
고창군 관내 3개 기업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상품으로 선정되어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선정 기업은 복분자 민물장어구이, 아이보리 바로바로잡곡, 도라지정수 등이며, 인증마크 사용, 박람회 참가, 판로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선정되어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며 '장수한우' 명품화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 단위 저탄소 축산 산업화를 추진하며, 2029년까지 총 288억 원을 투자해 한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저탄소화하고 스마트화할 계획이다. 민·관·학 협력을 통해 전국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장수한우'의 명품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여름 이상기온으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 1만 1,799곳에 총 153억 원 규모의 복구비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벼 생육기 이상기상으로 인한 벼 깨씨무늬병 및 수발아 피해를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농약대와 대파대를 구분 지원했다. 도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재해 지원을 건의하여 국비 276억 원을 확보하는 등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데 주력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시·군의 기업 애로 해결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진안군, 전주시, 정읍시 등 5개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기업 전담제를 통해 축적된 현장 해결 사례를 체계화하고 확산하여 실질적인 해결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확한 문제 진단, 기관 간 신속한 협업, 정책과 지원의 연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우수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되었다.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정읍시에 2026년도 배분사업비 1억 6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비는 지역 내 17개 사회복지 기관·시설에 배정되어 프로그램 사업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 순창군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가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통 발효식품을 기반으로 산업, 관광, 체험을 융합한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연간 방문객이 3년 만에 약 31만 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함께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서류심사 면제 혜택을 받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44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부안군, 김제시, 무주군, 진안군, 임실군 등 5개 지역에서 지역 특화사업, 인정사업, 노후주거지 정비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구도심 환경 개선 및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거창군 가조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 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 군산시 새만금과 선유도를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자원 발굴 및 주민 주도 자치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오스 기술통신부 방한단이 전북 남원시 SW미래채움 전북센터를 방문하여 한국의 AI·SW 기반 디지털 교육 콘텐츠와 신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라오스 측은 한국의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인재 양성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라오스 현지 도입 의사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디지털 교육 및 인재 양성 분야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안군이 전북시민대학 성과공유회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2년 연속 시민학사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부안군은 지역 역사·자원 이해부터 디지털·AI 활용 미래역량 교육까지 3년간의 학습 성과를 소개했으며, 이는 학습이 일상 속에서 지속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 추진하여 배움이 개인의 변화를 넘어 지역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현안 49개 사업에 23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문화, 복지, 체육,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전북 제1호 환경교육시범도시로서 시민 200여 명과 함께 '샘고을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여 환경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를 시민 일상 실천으로 구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