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남당회맹지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의 삽혈동맹을 맺었던 역사적 장소로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이는 호남 의병의 활동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산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주관 'AI·데이터분석 전문인재 양성' 평가에서 전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도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데이터 기반 행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군산시는 이를 발판 삼아 2026년 '대한민국 데이터 기반 행정'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AI 모델링 고도화, 행정 업무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남원시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에 시민과 학생들을 위한 도시숲 2차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1차 조성에 이어 산책로, 쉼터, 주요 건물 주변 숲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사계절 푸른 캠퍼스와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캠퍼스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진안군이 '2025 전북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성과보고회'에서 전북 시·군 중 현장 모니터링 평균 점수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진안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기자재 활용, 사전 준비, 언어 사용, 질의응답 등 4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해설 진행, 관광객과의 교감 능력, 우수한 스토리텔링 역량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진안군 소속 공무원 1명과 문화관광해설사 2명이 유공자 및 우수사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표창을 받았다.

전주시와 전북현대모터스FC, 사단법인 더숲이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전주덕진공원에 전북현대모터스FC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정원은 전북현대모터스FC의 정체성과 공익가치를 담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박람회 이후에도 상설 정원 명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진안군이 '2025년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0년 숙원인 노후 농공단지 환경 개선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상은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재 등 고질적인 규제를 해소하기 위한 진안군의 끈질긴 행정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진안군에서 자활참여자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지역자활센터 문화발표회 및 어울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기념식, 동아리 활동 발표,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은 현재 7개 자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통해 230여 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자활사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도로 관리, 신속한 현장 대응, 불법 도로 점용물 정비, 포트홀 등 위험 요소 선제적 보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대한 적극 행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제3일반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완충녹지 유휴부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 실버작은도서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운영 평가에서 어르신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정읍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 그림책을 만들고 인형극을 공연하는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 정읍 제3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제조기업 캐스코㈜가 271억 원 규모의 설비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약 1,331평 규모의 공장이 증설되고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생산라인이 확대되며, 21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및 보안 강화를 동시에 달성했다. 총 3억 원의 사업비로 전북대학교와 협력하여 상용 소프트웨어 구매 없이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했으며, 이는 타 광역지자체 대비 최대 1/40 수준의 구축비다. 연간 약 25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와 함께 챗GPT와 유사한 인터페이스, 다양한 행정 실무 기능, 강화된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전 테스트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향후 직원 교육 및 모바일 앱 출시, 시·군 보급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