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자치도가 2026년부터 경제, 농업, 문화, 복지, 환경, 주거, 행정 등 7개 분야에서 124건의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신중년 유연근무형 일자리 지원, 소상공인 희망채움통장 발급 지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수산 장비 임대 제도 신설, K-Art 청년창작자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신설, 전기차 전환지원금 확대, 신혼부부 및 청년 민간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 세제 지원 확대 등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들이 포함된다.

군산시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학습 소외계층 지원,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평생교육 기반 확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화재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추진하는 '119안심하우스 주택수리 지원사업'의 제9호 입주식을 남원시 내용궁 마을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기금, 전문가의 재능기부, 지역기관의 협력을 통해 화재로 소실된 주택을 복구하여 피해 가구가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회복하도록 지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지역제안형) 공모'에 익산시(전북개발공사)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268억 원을 확보, 청년 및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196호를 건립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 돌봄, 일자리, 커뮤니티 기능까지 연계 제공하며, 익산 100호, 고창 96호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자 중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및 양육가구이며, 임대료는 시세의 35~90% 수준, 임대 기간은 30년이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 총 5개소, 336호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가능해져 주거비 부담 경감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택·건축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건축정책, 주거복지, 건축안전, 도시재생 등 7대 분야 33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수군은 공공임대주택 공급, 농촌주택개량사업, 위반건축물 정비,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군이 전북 제6기 마을세무사로 정영신 세무사를 위촉하고 홍보에 나섰다. 정영신 세무사는 2027년까지 2년간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의 세금 고민 해소를 돕는다. 군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또는 세무사 사무실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신고서 작성 대행은 제외된다.

전북 고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군수 주재 간담회, 부패위험성 사전진단, 맞춤형 청렴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군산시가 전북대학교병원의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관련 300억 원 추가 지원 요청에 대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건설 물가 상승, 의료 서비스 개선,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 효과를 고려해 추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300억 원 전액 수용은 곤란하며 200억 원 수준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 심사 결과 승인 시 의회 동의를 거쳐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을 위해 300억 원의 추가 출연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병원 재정 악화, 총사업비 증가, 그리고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에 따른 것입니다. 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및 의회 동의를 거쳐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고창군이 주관한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축제 육성사업 심사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 체계적인 안전관리, 친환경 운영, 지역 상권과의 협력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해외 인사 참여로 글로벌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는 고창모양성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순창장류축제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전통성과 대중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편의시설 확충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진안홍삼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체험, 전시, 판매,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차별화된 모델,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방문객 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진안홍삼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