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도전하며, 2026년부터 5년간 500억 원을 투입해 전주시, 완주군, 새만금 부안군 일대에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은 국내 유일의 첨단 소재‧부품 산업 전문 방산시험 장비군과 다수의 정부출연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소재 개발부터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며, 지역 주력산업과 방위산업을 연계하여 국산화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제관 전 한농연전북자치도연합회장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고창군 고수면 거주 다문화가정 1세대에 700만원 상당의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베트남 출신 찐티미레 씨 가정은 이번 추석 명절에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 전 회장은 20여 년간 꾸준히 이웃과 다문화가정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와 읍·면 마을축제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축제 기획과 주민 주도형 운영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방문하여 도정과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장수군청, 군의회, 군민과의 대화, 전통시장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과의 소통에 힘썼다.

부안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에서 전북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 집행 역량을 입증했다. 총 대상액 9372억원 중 88.14%를 집행했으며,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부터 체계적인 예산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결과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026년 1월 7일 전주시를 방문하여 시의회, 시청 강당,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도민과의 대화, 복지시설 격려,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민생 현장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를 방문하여 전주 대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의 대화, 사회복지시설 방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전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김 지사는 전주시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우범기 전주시장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주시민을 위한 대도약을 다짐했다.

전주시와 전북대학교가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활용도 증진 및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대 재학생들은 센터 내 드론축구 경기장을 시험 비행 공간으로 활용하며, 양 기관은 드론 관련 연구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센터를 드론 스포츠뿐만 아니라 실습, 교육, AI 실무 교육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드론축구 교육 및 대회, 강좌 등을 연간 30회 이상 개최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미래 농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이 학과는 등록금 50% 지원, 야간 및 주말 수업, 졸업 시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 수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 또는 1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전주장학숙이 2026년도 신규 입사생 240명(서울 120명, 전주 120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수도권 및 전북 소재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성적 50%, 생활 정도 50%를 반영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5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수입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외국인 축산물 판매업소를 통한 불법 반입 축산물 유입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무신고 수입 축산물의 보관·판매 행위 및 무허가 수입 축산물 제조·생산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산하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도는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1,300명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