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무주군을 방문해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무주의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육성,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센터 및 제2국기원 건립 지원을 약속했으며, 주민들은 머루와인동굴 전시장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트레일 러닝 국제대회 개최 지원 등을 건의했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7,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축제는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추장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약 4만 명의 관람객과 9억 8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11월 순창발효테마파크 등에서 AR 체험, 쿠킹 클래스, 요리 경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주민 주도 부스,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창군과 (사)고창농악전수관, 아트컴퍼니 고풍이 함께한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가 전북문화재단 5개 시·군 공연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통 농악의 미학과 공동체적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운영과 고창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과의 조화로운 연출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대표 봄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고로쇠 수액 채취 및 시음, 숲길 걷기, 고추장 만들기 등 자연 속 웰니스 프로그램과 전통 공연,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문화와 특산물을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축제는 '맑은 산속, 건강 한모금'이라는 슬로건 아래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국제기구 인턴십 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UN FAO와 UCLG ASPAC으로 파견 기관을 확대하여 총 7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약 6개월간 국제기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은 KOICA 글로벌 연수 사업을 통해 전북의 농업 전문성을 해외에 알리고 국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45명을 임명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에 배치한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전원은 구급대원으로, 증가하는 응급출동 수요와 고도화되는 구급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중앙소방학교에서 24주간의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했으며, 김관영 지사는 신임 구급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 7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 거점 유통망 판촉, 바이어 초청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2026년 농수산식품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베트남과 일본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미팅, 상담장 운영, 통역 지원, 항공료 50%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 526건을 선정받아 총 4조 9,581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정 주요 정책 추진과 전북 경제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 농생명, 문화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산업단지 조성, 미래 신산업 기술 개발, 농업 혁신 기반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구축, 정주환경 개선, 전문인재 양성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김관영 도지사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미래산업, 탄소중립, 인구소멸 대응 등 전략 분야 공모사업 발굴과 성과 관리에 집중하여 전북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전북 고창군이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입지' 분야 우수지역 톱10에 선정되었다. 이는 규제 완화와 부지 활용 여력이 높은 지방 기초지자체에 대한 기업 선호도를 반영한 결과이며, 고창군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율 79%를 기록하는 등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선정으로 국가 예산 4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기업 활동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완주군이 전북 시군 중 유일하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6,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1인당 GRDP는 6,395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3만 원 증가했으며, 이는 전북 평균의 1.92배에 달하는 수치다. 완주군은 산업단지 중심의 대기업 입주, 공격적인 투자 유치, 지역 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완주군은 2030년 1인당 GRDP 전국 군 단위 1위 달성을 목표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호텔·콘도업에 대한 외국인 고용허가제(E-9) 허용 지역으로 지정되어, 관광숙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전국 6번째 관광숙박업종 외국인 근로자 합법 채용 가능 지역이 되었으며, 오는 26일부터 워크넷을 통해 청소원 및 주방보조원 직종에 대한 고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십을 운영하며, 1,079명 지원에 215명이 선발되어 5주간 직무 체험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장기 인턴 프로그램도 추가되어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