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투자 협약을 계기로 대전환에 나섰다. 타운홀미팅에서 논의된 전북 발전 과제는 국가 의제로 격상되었으며, SOC, 새만금 기반, AI·에너지, 농생명 등 4대 분야 57개 핵심 프로젝트가 도출되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는 새만금을 첨단산업 집적지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는 '새만금·전북 대혁신 TF'를 통해 규제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전담팀, 특별법 개정, 핫라인 구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며, 3단계 실행 로드맵을 통해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후보자를 4월 1일부터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효행, 선행, 면학, 예·체능, 국제화, 장애 등 6개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보인 9세 이상 24세 이하 도내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자가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5월 20일 청소년박람회에서 시상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 최대 한국 여행 정보 플랫폼인 '한유망(韩游网)'에 대표 관광상품 '전북투어패스'를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제휴는 급증하는 중국인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겨냥해 전북 관광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실시간 시스템 연동을 통해 상품 구매 즉시 모바일 바코드가 발송되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K-푸드 세계화의 전진기지, 농생명수도 전북'전략 발표를 계기로, 관련 정책을 현장 실행 사업으로 구체화해 도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9일 밝혔다. 송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에서 “전북을 중심으로 K-푸드 글로벌 확장과 그린바이오 산업·스마트농업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4대 전략으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고도화, 새만금 중심 헴프산업(그린바이오) 전진기지 조성, AI 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 융합, 미식·관광 연계 브랜드화 산업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K-푸드 수출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2단계 확장을 통해 푸드테크 중심의 미래 식품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새만금을 헴프·종자·식품 등 그린바이오 산업의 실증·확산 거점으로 키우고,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새만금을 축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농업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

전북특별자치도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체결한 새만금 9조원대 투자협약이 최종 실투자로 이어지도록 후속조치 실행체계를 즉시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대차가 계획 중인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로봇 제조공장, 수소AI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착공과 가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 전북자치도는 전력 수급과 인허가, 규제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복합 현안을 통합 관리해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과거 대기업 투자 지연과 무산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책임 행정을 강화한다. 전담 조직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미래첨단산업국장을 총괄로 둔다. 로봇 분야는 자동차산업팀장, 수전해 플랜트는 수소산업팀장, 재생에너지는 RE100팀장, AI데이터센터는 디지털정책팀장, 수소AI스마트도시는 새만금개발관광팀장, 소통·기획은 기업유치1팀장이 각각 맡는다. 각 팀장은 사업별 전담 공무원으로 지정돼 인허가와 부처 협의, 인프라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주...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전북지역 유일하게 선정되어,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나선다.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 체험 등 관광 소비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을 지원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중 본격 운영 예정이며,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지역 내 소비 확대, 관광객 재방문 유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을 목표로 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하여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전북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최대 규모이며, 새만금을 국가 미래산업 테스트베드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 5개 부처와 전북도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도 전례가 드문 사례로, 새만금이 대한민국 로봇·수소·AI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신규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지원하여 만기 시 총 4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부안군 거주 18세~39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중위소득 140% 이하이며 일정 기간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이 지역과 교육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3월 개원하는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을 거점으로 유아 대상 생태·놀이·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순창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3월 1일부터 아파트 건설 시 도내 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20%까지 추가 부여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시행한다. 이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공동도급, 하도급, 설계용역, 지역 자재 및 장비 활용 등 6개 항목에 대해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사방사업 기술간담회를 개최하고 우기 전 주요 사업 조기 완료를 위한 '속도전'에 돌입한다. 극한호우 사례 공유 및 재해예방 중심 시공 방안 논의를 위해 현장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총사업비 300억 1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유역관리, 사방댐 설치 등 13개 유형의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사업 비중을 80%로 확대하고, 장마철 시작 전인 6월까지 전체 사업 물량의 80%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한다.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시범 사업은 2년간 운영되며, 총 1,710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