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여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 조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영화 분야의 독립영화의집 건립, VFX 후반제작시설 구축 등 첨단 제작 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 연속 수상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 규제 개선, 맞춤형 지원책 추진, 현장 소통 강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과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주동물원이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야생동물 의료지원 체계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원의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수의대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확대하여 동물복지 향상과 수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대 투자 이행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유관부서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산업 연구개발 지원, 인력양성, 투자부지 공급, 정주여건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 상황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앞으로 주간 점검회의 운영, 유관기관 협력, 투자 지원 기본계획 및 종합지원계획 수립 등을 통해 투자 실행 기반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AI 기반 차세대 지속가능 대체단백 소재 원천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총 8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전북도는 이를 통해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체단백질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AI와 미생물 기술을 융합한 '정밀발효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일리노이대학교 싱가포르 연구센터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밀발효 기술 상용화, AI 기반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한다. 전북은 미생물 자원과 AI 기술을 접목한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둔화 속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분기 소비·투자 집행 목표 1조 5,058억 원 중 3월 중순까지 약 9,213억 원을 집행했으며, 시설비 중심 집행 속도 향상, 선금·기성금 조기 지급, 신속집행 지침 활용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수 시군에는 5억 원 규모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집행 저해 요인 개선 및 시군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

전주시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건립된다.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는 2027년까지 3007억 원을 투입해 덕진구 팔복동에 9.8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AI 생태계 조성, 디지털 경제 혁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고도화,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목표로 하며, 특히 AI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과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도화 지원도 포함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2년 연장 지정했다. 이번 연장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어 2028년 3월 25일까지 유효하며, 익산 후보지는 면적이 일부 축소되었고 완주 후보지는 기존 면적 그대로 유지된다. 이는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치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만금항 신항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군산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만금항 신항의 원활한 개장을 위해 공정 진행 상황, 안전 관리, 항만 운영 준비 현황을 확인했으며, 군산항 준설 문제 해결 및 물동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