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50억 원을 투입받아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원시는 특화지구형으로 융복합 산업단지와 체류형 공간을 조성하고, 고창군은 일반형-정비형으로 폐시설을 철거하고 공공주차장, 농업인 쉼터, 임대주택 부지를 조성하여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수출 기업 애로사항 해소,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한 비상 경제 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순창군이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대상자 발굴 및 전문 상담 연계,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고위험군 사례관리 강화 등을 통해 정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국방 첨단복합소재·부품 산업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며, 도내 혁신기관과 16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전북은 탄소소재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며,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첫 '자랑스러운 우리의 혁신 주인공'으로 윤동진 주무관과 정철호 주무관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여민유지(與民由之)'라는 올해 사자성어를 주제로 도민과 소통하며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함이다. 윤동진 주무관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안전 관리에, 정철호 주무관은 건설 분야 품질 향상과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운영되는 어린이집의 아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아침돌봄수당'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이 수당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에 지급되며, 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아동 돌봄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327개 어린이집이 지원받고 있으며, 약 3,80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며 쌀 수급 안정, 농자재 가격 안정,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농촌특화마을 구축, 스마트농업 혁신,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 등 2026년 농생명축산 분야 정책연구 계획안도 보고받았다.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전북 유니크베뉴 신규 발굴' 공모사업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차별화된 행사 공간 확보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30인 이상 회의 개최 가능하고 지역 정체성을 보유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현판 수여,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억 원 규모의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통해 단독 및 공동주택의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며 도민들의 재생에너지 도입을 촉진한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에너지원별로 구분되어 4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설비 종류 및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전북도는 시군별 맞춤형 예산을 배정하고, 국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성과는 전북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함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동물의약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로부터 기증받은 '움직이는 치과병원'을 본격 운영하며,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에게 구강 검진, 불소 도포, 스케일링 등 다양한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을 위해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 15곳을 선정, 소개했다.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지역 축제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