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로 환경을 갖춘 중소기업 10곳을 '2026년 전북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근무 환경 개선금,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 등을 지원하여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공모사업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200세대 규모의 반할주택을 추가 공급하며,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월 임대료 감면, 출산 시 임대료 전액 감면, 저렴한 분양 전환 기회 등을 제공한다. 총 500세대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2031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히며, 도민들에게 사재기 없이 평소처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월 31일 기준 도내 평균 종량제 봉투 재고는 약 170일분으로 충분하며, 주요 시군에서 매주 제작·공급하고 있어 수급 불안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주시가 전북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함께 '2026 전북체육포럼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과 역할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림픽 유산 관리, 유치 가능성 진단, 도시재생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전주시와 전북도는 학계 및 전문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유치 논리를 체계화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신협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지역금융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와 민생경제 재도약을 위한 3대 전략을 논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신협의 촘촘한 조직망을 활용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유산청,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하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등재 추진은 태권도의 전통성과 공동체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전북을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등재 절차는 국가유산청이 총괄하며, 전북자치도는 행정·재정 지원을 담당한다. 북한과의 공동 또는 확장 등재 논의에도 대응할 계획이며, 등재 시 전북은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위상이 강화되고 관련 산업 확장이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전주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각지대 없는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는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병원·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식사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과 일자리를 연계한 지역 기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청사 내 잔디광장, 물놀이 시설 등을 개방하는 '도청 소풍의 날'을 운영한다. 올해는 참여 인원 및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119안전체험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계절별 맞춤 코스와 철저한 수질 관리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현대자동차그룹 신승규 부사장과 만나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부터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5개 핵심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며, 전북도는 이를 위해 보조금 확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교통 인프라 확충, RE100 산업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등 맞춤형 정책 지원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완주군 경천애인마을에서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86개 마을 주민 및 관계자들에게 사업 이해를 돕고 실무 교육을 제공했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촌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보조금 정산 등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전북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공간 개선을 위해 1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주시에 전달했다. 양 대학은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과 '어깨동무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지식과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간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의 공간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 재해예방 국비 확보를 위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3건에 대한 2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비 및 도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