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등 14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고창군은 우수한 세무행정으로 인센티브 11백만원을 확보했다.

진안군이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81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특성 등 7개 분야 50여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12월 말 진안군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를 대상으로 한다.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봄 행락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식품접객업소 70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미신고 불법 업소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음식물 재사용 등을 집중 단속하며, 위반 시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 이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후대축을 전광판에 표시하여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을 유도하고 한우 산업을 품질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부안에서 '2026년 공간정보·지적 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AI,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적행정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정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총 23편의 연구과제 중 8편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GeoAI 기반 국공유지 관리 혁신 및 유휴 토지 예측 방안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향후 시범사업 및 정책과제로 연계될 예정이다.

전주시와 전북은행, (사)더숲이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덕진공원에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덕진공원에는 총 20개소의 다양한 정원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가 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지방도·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파손된 보도를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 신규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 안전을 강화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둔다. 남원, 정읍, 순창 지역은 우선 보수 구간으로 선정되었으며, 군산, 익산, 무주 지역에는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국비 22억 원을 투입해 무주군 국도 37호선 약 2.1km 구간에도 보행로가 신설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완주군 고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농업 현장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응TF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농가들은 농업용 면세유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부담 증가를 주요 어려움으로 호소했다. 전북도는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 추진 및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특별교부세 90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 빗물받이 정비, 생활권 주변 재해 취약시설 정비 등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본격 나선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 및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재원 신속 집행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이전에 예방 조치를 완료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 사업 유치에 성공하며, 100세대 규모의 반값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청년·신혼부부에게는 출산 시 임대료 전액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어 주거 안정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올해의 건배주' 4개 제품을 선정했다.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부문에서 각각 '한국술도가의 빨간월탁', '유유양조의 변산노을', '배산명주사 고창LB의 복분자음', '비즌양조의 화동원42'가 선정되었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 사용 비율과 전문가 관능 평가를 거쳐 결정되었다. 선정된 건배주는 도 공식 행사 활용, 언론 홍보, 판촉 행사 등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