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성가정식품의 '담가 보리 담은 쌈장소스'가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순창 지역 농산물과 전통 인증 쌈장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구수하면서도 달콤, 매콤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소스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5 미래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도민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별 정책 토론을 통해 미래 핵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국정과제와 연계한 실질적 정책을 발굴하고 도정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부산에 이은 제3의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전북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안'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전북혁신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자산운용, 농생명, 핀테크를 결합한 특화 금융 모델을 제시했으며, 지정 시 세제 혜택과 정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가 한국전기안전공사, 굿네이버스와 협력하여 도내 미취학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전기·소방 안전체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체험, 전기안전 인형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아동에게는 자동소화패치가 배부되었다. 또한, 3개 기관은 화재취약계층 150가구에 소방안전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5,800만원 등 총 65억 7,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정읍과 김제에 2개 전문단지가 추가되어, 도내 조사료 생산 기반이 총 21개소(9,779.8ha)로 확대된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푸아뉴기니 국제무역·투자부 장관 대표단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김관영 도지사와 농업, 교육,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의 일환으로, 가금산업, 인재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민선 8기 전북특별자치도가 333개 특례를 확보하며 공식 출범, 고도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지역 주도 발전의 새 시대를 열었다. 도는 동부권 균형발전, 새만금 프로젝트, 역대 최대 투자 유치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으로 지방자치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김관영 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실질적 분권의 시작'으로 평가하며, 재정권 확보 등 남은 과제 해결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집중단속과 함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위반 시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장애인이 불편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직원 및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부안 변산반도 일원에서 '전북천리길 걷기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전북의 대표 생태관광 자원인 천리길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국가기관과 지방이 협력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는 이번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가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1월 6일까지 도내 시험장 6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점검, 피난로 확보, 관계자 안전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참여 농가를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반 장비 보급, 지역맞춤형, 스마트축산 패키지 등 3개 유형으로 추진되며, 농가의 경영 효율화와 환경개선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사)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공동으로 '2025 지진방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진위험을 고려한 내진설계와 단층조사의 실질적 해법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 캐나다 등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내진보강 확대, AI 기반 예·경보 시스템 고도화 등 지진방재 인프라 구축을 지속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