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라남도 1위, 전국 시 단위 20위를 기록하며 지역 경쟁력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는 산업 다각화, 생태·정원도시 브랜드 강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신안군에서 활동하는 김은옥 작가와 박선우 시인이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작가는 미술 분야에서 여성 미술인 권익 신장과 신안군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힘썼으며, 박 시인은 신안의 정서를 담은 작품 활동과 지역 문학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신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 지원을 강화하고 '예술섬 신안'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 박대업 국악인이 제69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박대업 국악인은 곡성죽동농악 보유자로서 전통 예술 계승과 후진 양성에 힘써왔으며, 곡성군은 2년 연속 문화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도 제안제도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광양시는 모바일 앱 'MY광양' 활용, 직원 연구모임 '정책디자인단', 시민 인터뷰 '함께 만드는 광양', '열린 시민 정책마켓' 등 소통형 제안 발굴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2,409건의 제안을 접수해 158건을 채택했으며,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 임신 준비 부부 엽산제 지원, 지역상권 활력 강화 대책 등이 정책으로 시행 중이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참여형 제안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원로 예술인 3명이 '2025년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으로 선정되어 지역 예술계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선정으로 광양시는 총 9명의 명예 예술인을 배출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청소년지도자가 2025년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우수사례 지도자 부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상(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 및 자립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장흥군이 전라남도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흥군은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켜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장흥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식품·공중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장흥군보건소 위생부서 설립 이래 최초의 최우수기관상 수상으로, 식품 안전성 확보, 위생업소 관리, 식중독 예방 등 5개 분야 21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유주방영업 등록 지원, 위생업소 친절 서비스 개선 및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 차별화된 사업 추진이 주효했다.

장흥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이송 민원처리 실태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민원 처리 기한 준수, 행정 이행사항 이행, 권익위 답변안 준수, 답변 통지 방식 준수, 민원인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장흥군은 민원을 현장 중심 과제로 인식하고 신속하게 처리한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군민 만족 민원 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전라남도 2025년 적극행정 우수시군 평가에서 상반기 우수상에 이어 하반기 장려상을 수상하며, 상·하반기 모두 우수시군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반기에는 'MY광양' 앱을 통한 행정서비스 통합, 하반기에는 '장애인고용부담금 환급' 사례로 수상했다.

목포시가 2025년 을지연습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목포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훈련, 시민 참여 유도를 통해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 의식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광군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8개 분야에서 진행되었으며, 영광군은 농업인 학습단체의 체계적인 육성과 현장 중심 교육·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광군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후계농업경영인회 등 학습단체를 통해 농업 기술 확산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세대별·분야별 역량 강화로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각종 도 단위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농업인 학습단체의 대외적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