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나주에 수산물 가공공장 등 기업 유치 잇따라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24일 나주시청에서 나주 혁신산단에 수산물 가공공장 등 4개 기업과 총 358억 원을 투자해 지역주민 125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식에는 김병욱 수협중앙회 상임이사, 김평중 동우전기(주) 대표, 이양수 (주)헬스미 대표, 최승직 (유)하늘미소축산 대표,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장행준 나주시의회 부의장, 김옥기·이민준 전남도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나주, 인천, 경기, 영남, 충청권 등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수산물 가공시설을 갖춘 소비지분산물류센터를 건립한다. 또한 혁신산단 1만 3천324㎡ 부지에 24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어류 및 해조류 등 수산물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이 공장이 가동되면 55명에게 새 일자리가 제공하고, 전남에서 생산된 신선한 수산물을 가공해 광주 등 대도시에 공급하게 된다. 앞으로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