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제2회 전라남도 척수장애인재활증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 척수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척수장애인협회는 2006년 4월 11일 설립 인준받아 척수장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척수장애인들이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가지고 사회의 주류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다. 불의의 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되어 자유로이 활동할 수 없게되어 사회복귀는 물론 칩거하는 사례가 대다수이지만 척수협회를 통해 사회활동과 일상생활을 복귀할 수 있는 기회제공의 역할을 하고 있다. 행사는 장흥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휠체어공연, 개회선언, 초청내빈 소개와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척수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세상밖으로 나와 좀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척수장애인들의 장애 특성상 칩거 하는 사례가 많...

전라남도는 3월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남도 꽃여행’을 테마로 정하고, 해남 보해매실농원과 미황사, 장흥 묵촌리 동백림과 천관산, 4곳을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해남 보해매실농원은 ㈜보해가 운영하는 농장이다. 46만㎡의 드넓은 언덕에 1만4천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다. ‘너는 내 운명’, ‘연애소설’ 등 영화의 배경이 될 만큼 촬영 명소로 손꼽힌다. 오는 3월 16~17일 ‘제7회 땅끝매화축제’가 열린다. 조류 인플루엔자(AI)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이 축제에는 문화 공연과 보물찾기, 매화 사진 찍기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해남 미황사는 2019~2020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하늘아래 가장 아름다운 절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천년고찰이다. 대웅보전으로 올라가는 계단 양 옆을 수놓은 동백나무 동산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고, 구름 위 암자인 도솔암에서 보는 다도해와 서해의 낙조 풍경은 장관이다. ...

전라남도는 2018년 한 해 동안 수산물 수출액이 2억 2천300만 달러를 기록, 전년(2억 1천600만 달러)보다 3.1%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국 23억 7천700만 달러의 9.4%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또한 2017년 사상 첫 2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역대 최고치 수산물 수출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수출 주력 품목은 김과 전복으로 각각 1억 900만 달러, 4천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김은 일본․미국의 조미김 등 수요 증가로 전년보다 3.7% 늘어난 규모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수산업의 반도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출액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전복은 한류 확산에 힘입어 우리나라 수산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사드 갈등 해소 등으로 수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밖에도 미역 1천800만 달러, 톳 1천700만 달러, 넙치 300만 달러 등이다. 수출 국가별로는 일본 1억 1천500만 달러(51.6%), 미국 4천300만 달러(19.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함께 25일 목포 자유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간편결제 ‘제로페이’ 서비스를 시연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 사업인 ‘제로페이’는 그동안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신용카드 수수료를 없애기 위한 정책이다. 사용자가 본인 스마트폰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의 QR코드를 스캔하고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사용자 계좌에서 소상공인 계좌로 구매대금이 직접 이체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3월 이후 전국적으로 정식 서비스되는 ‘제로페이’ 도입을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등과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또 결제표준 제정과 시스템 구축을 위한 민․관 협업 TF(29개 기관‧업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전라남도는 가맹점 확보와 사용자 확대가 제로페이 성공의 관건인 만큼 전국적 시행을 앞두고 2월께 전남 22개 시군, 유관기관 및 협회‧단체 등과 함께 전남지역 이용자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인센티브 ...

완도군은 지난 12일 개최한 「전라남도 좋은 경관 만들기 추진단」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18년도 전라남도 경관 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상사업비 5백만 원을 받았다. 전라남도 경관 행정 평가는 한 해 동안 각 시·군별로 추진한 경관 및 공공디자인 행정 업무 활동과 성과를 3개 분야, 7개 항목, 16개 지표를 통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완도군은 경관 행정 평가 재정비 수립과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 수립 용역, 경관 및 공공디자인 분야 예산 편성 및 집행 실적 등 행정 운영 활성화와 좋은 경관 만들기 추진단 운영, 보길 망끝 전망대 포토존 설치 개선사업 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경관 행정 평가 재정비 수립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이 내년에 완료되면 중점 경관관리 구역 설정, 경관 조례 개정, 경관 및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제시, 경관 개선사업 등을 통해 군민들의 편의와 안전은 ...

고흥군이 10월 5일 영암축협 가축시장에서 전남도 주최로 열린 제36회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에서 기관표창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2백만원을 받아, 유자골 고흥한우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점암면 신삼식씨가 출품한 한우가 경산2부 심사에서 ‘최우수상’과 시상금 2백만 원을, 대서면 송유종씨가 미경산우 부문에서 ‘우수상’과 시상금 1백5십만원을, 포두면 박미영씨가 암송아지 부문 ‘장려상’과 시상금 1백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한우 경진대회는 한우의 우수혈통 발굴 및 우량한우 사육기반 확대를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고흥군은 올해 대회에 암송아지·미경산우·경산번식(1,2,3부) 5개 부문에 5농가 5두를 출품시켰다. 군 담당자는 “그동안 한우생산 발전을 위해 가축개량 및 한우기반 조성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흥한우의 국내 유통체계 구축 및 한우개량단지 조성과 각종 지원 사업을...

전남 곡성군4-H연합회(회장 박충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라남도 청년4-H 과제교육 경진대회’에서 총 8분야 중 농특산물 전시홍보분야 대상, 움직이지마! 마네킹챌린지 분야 대상, 스마트 창업농장육성 발표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여 종합 평과 결과 우수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농업인재육성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청년농업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종목(도전! 농업전문가, 농식품 창업아이디어 발표, 4-H포토존 꾸미기, 농특산물 전시홍보, 움직이지마! 마네킹 챌린지, 봉사활동)을 채택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4-H연합회 박충만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우수상 수상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며, 4-H회원들이 농업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미래농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남 영암군 군서면 모정마을이 지난 28일 목포대학교 플라자60 소극장에서 열린‘제5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문화·복지 마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기 위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가‘14년부터 개최하여 전국 본선대회 참가를 위해 도단위로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모정마을은 이번 수상으로 오는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개최예정인‘제5회 전국 행복마을 콘테스트’의 도 대표 참가자격 및 시상금 70만원을 얻게 됐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으로 최우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전남도를 대표하여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 소감 전문] 전남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선택해주시고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베풀어주신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함께 해 주신 민주당 당원과 자원봉사자 등 선거 관계자 분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그동안‘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각오를 가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민선 7기 전남도정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의 뜻을 잊지 않고, 전남을 새롭게 가꾸고 발전시키겠습니다 보다 겸허한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전남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어렵고 소외된 한 명 한 명을 만나 소통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전남 공동체’를 키우겠습니다. 호남이 탄생시킨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함께, 다가온 남·북 평화번영 시대를 맞아, 전남은 그동안의 낙후와 소외를 털고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호기를 맞았습니...

순천시는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인센티브(상사업비 및 포상금) 8천 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지방세 확충, 체납세 징수, 세외수입 징수, 납세편의시책 등 40개 항목에 대하여 2017년도 세정 운영 실적을 전반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지난해 전화민원 통합처리 시스템 도입과 마을세무사의 무료 세금 강좌,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등 다양한 시책으로 시민의 납세편의 증진과 권익 보호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도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이용한 ‘카카오 알림톡 및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 및 ‘지방세 전자고지 활성화’와 세무 상담과 고충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으로 시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순천시 황인규 세무과장은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의 협조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

전라남도는 2020년 하수도 보급률 82% 달성을 목표로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019년 하수도 분야 국비 예산 3천152억 원을 환경부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2천32억 원)보다 55.4% 증액된 규모다. 주요 사업은 하수관로 정비 1천50억 원, 농어촌마을하수도 1천103억 원, 도시침수 예방사업 395억 원, 하수처리장 확충 604억 원 등이다. 특히 2015년부터 추진한 도시 침수 예방사업은 상습 침수 피해지역의 관로, 저류시설, 빗물펌프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여수 등 6개 시군 10개 지구에서 추진 중이다. 2019년에는 순천 등 계속사업 9개 지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여수 도원사거리 일원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현재 76.1% 수준인 하수도 보급률을 2020년까지 82%로 끌어올리기 위해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환경부,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신청한 ...

무안군이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17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지난 21일 나주시 한국전력 비전홀에서 개최된 전라남도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1,300만원을 받았다. 무안군은 평가에서 일자리 예산 증가, 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육성 등의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안군은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제일 과제로 선정하고 청년․여성․노인 등 분야별 책임 담당관으로 구성된 TF팀을 운영하고 부서별 일자리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고용률 향상에 힘써 왔다. 이와 함께 지역기업인 메종오브제와 (유)성지에프엔디는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각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박준수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항공정비 분야, 드론 등 청년이 함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더욱 노력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