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에서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전라남도 최대 규모 일자리 행사가 열린다. 나주시는 오는 11월 21일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일 잡(JOB) 고(GO), 희망 잡(JOB) 고(GO)’라는 슬로건으로 2022년 전라남도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담양·화순·함평·영광·장성군 등 6개 시·군 지역 구인희망기업 30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한다. 박람회장에서는 현장채용관(30개소), 취업홍보관(4개소), 직업체험관(5개소), 창업지원관(4개소), 경력단절예방지원관(8개소), 취업준비관(8개소) 등 총 65개 부스가 각각 운영된다. 이 중 취업준비관 부스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사진 무료 촬영, 면접 메이크업 등 구직 활동 기초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창업지원관은 소상공인 창업 관련 정부 지원 정책과 가...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3년 연속 전라남도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순군은 지난 11월 11일 장흥군에서 열린 제27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농정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정책 추진으로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농식품산업 육성 등 6개 분야, 41개 항목을 대상으로 시군별 추진실적을 평가해 화순군을 포함한 8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화순군은 시설원예 재배면적 확대·청년농업인 육성, 조사료 재배·환경친화형 축산농장 확대 지정,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 추진, 국비 확보 등 신규 시책 발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정분야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지원으로 방문객 유치를 통한 뚜렷한 매출 성장을 이루는 등 농촌관광 활성화 도모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식량원예분야에서는 은퇴자·청년농 시설 하우스 지원 등을 통해 시설...

목포시(시장 박홍률)가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운영’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선정위원회는 10월 26일 입지 적합성, 사업추진 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접근성, 특화프로그램 영역 등에 대을 심사해 목포시의 한사랑병원을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이하 공공산후조리원)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2015년 1호점인 해남 종합병원을 시작으로 이후 강진, 완도, 나주, 순천 등 현재 5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는데 저렴한 비용과 양질의 서비스로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포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상동 한사랑병원 인근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1,634㎡ 규모로 건립되는데 산모실(15실), 영유아실, 관찰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체형관리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목포시는 공공산후조리원 신설을 민선 8기 공약 사항으로 추진해왔다. 박기석 목포시보건소장은 “출산에서 노후까지 행복한 목포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0월 28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2년도 개별공시지가 워크숍’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전남 22개 시군의 지가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별공시지가 워크숍’은 합리적인 토지가격 산정을 위한 연구‧토론 문화를 조성하고, 연구과제 발표와 질의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여수시 민원지적과 양은영 주무관은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춘 개별공시지가 업무 추진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 과제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여수시가 2022년부터 추진한 ‘QR코드를 활용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홍보’와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부서 간 업무 협업’ 사례를 연구해 지가행정의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개인 재산권과 매우 밀접한 중요한 자료이다. 변화하는 행정...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6일 전라남도 완도군과 상호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파주시-완도군 우호교류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도시 간 사전 의견 교환을 시작으로 상호 교류 협력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완도군은 앞으로 행정 교류뿐 아니라 농수산물 판로 개척, 문화·관광 자원 상호 홍보, 주민 간 교류 등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해 대륙진출의 관문인 파주시와 최남단에 위치해 해양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있는 완도군이 상호 협력해 더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의 상징을 넘어 더욱 활력이 넘치는 미래경제도시 건설을 목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파주시와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꿈꾸는 완도군이 좋은 파트너 관계가 되기...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제 34회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23개 종목(정식 21, 민속 1, 시범 1) 중 21개 종목(정식 19, 민속 1, 시범 1) 선수단 311명(임원 100, 선수 211)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선진도시’ 광양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대회 입장식에 광양시를 대표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인 ‘진월 전어잡이 소리’ 보존회를 선두로 광양시 선수단 입장(지속 가능한 글로벌도시 광양,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 현수막이 뒤를 따를 계획이다. 또한, KTX 광양역 정차 추진 홍보를 위한 KTX 열차 홍보판을 제작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박상훈 광양시 체육과장은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진 모두가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광양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제34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을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해남에서는 6월 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을 시작으로 8~9월 어르신, 어린이 생활체육대전이 잇따라 개최됐다. 이번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마지막으로 개최되면서 코로나 이후 본격 재개된 올 한해 생활체육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살맛나는 으뜸해남 하나되는 감동체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3개 종목, 6,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다채로운 생활체육 한마당으로 우슬벌을 달굴 예정이다. 개회식은 10월 28일 오후 4시 시군 입장식을 시작으로 우슬경기장에서 열린다. 식후행사 축하공연으로 장윤정, 정동원 등 인기가수와 아이돌그룹 브레이브 걸스 등이 출연하는 식후 공연도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지역특산물 홍보부스와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고, 자원봉사자 및 행사지원 근무자 35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하고...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0월 18일 오후 4시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제29-1호)인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를 공개 시연한다고 밝혔다. ‘동편제 흥보가’ 예능보유자 김향순과 전수 장학생 3인의 공연, 민요와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인 김향순은 공력이 깃든 목소리, 우조와 계면조의 조화, 통성으로 소리를 맺어 떼는 기교가 일품으로 2006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여수시는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의 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공개 시연을 개최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무형문화재 보전의 필요성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공감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스러운 유‧무형문화재 발굴과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2 여수 문화재 야행’ 기간 동안 진남관 일원에서 올해 도 무형문화재로 인정된 각자장(보유자...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2023년에 개최되는 제17회 전라남도 농업경영인대회 개최 장소로 광양시가 최종 확정돼, 광양시 최초로 전라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개최한다. 제17회 전라남도 농업경영인대회는 4개 시군(광양, 영광, 무안, 신안)이 유치를 신청해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2022년 8월 24~25일(2일간) 전라남도 농업경영인 대회 개최 장소를 확정하기 위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전주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라남도 연합회 수석부회장을 평가위원장으로 구성된 24명의 평가단이 각 시군의 유치계획과 현장 실사를 평가해 최종 유치 장소를 결정했다. 8월 25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유치 설명회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백성호 광양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광양시의회 의원과 강정일·임형석 도의원 등이 참석했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양시연합회 회원과 광양시청년회 등 많은 시민이 유치를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간 전남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도‧고령 일원에서 경북의 4대 얼 중 하나인 화랑정신을 주제로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그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대면 형태로 진행됐던 교류 활동은 이번에 전남 청소년이 경북을 방문하면서 약 2년 만에 대면 형태로 진행됐다. 양 지역 청소년 및 지도자 68명은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신화랑! 역사를 던지다(미션윷놀이)’ 등 화랑도 체험을 비롯해 청도와인터널‧청도프로방스, 고령 대가야 박물관 관람 등 2박 3일간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경북도와 전남도는 2015년부터 양 지역 청소년이 상호 교류를 통해 각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 문화교류를 펼치고 있다. 교류활동은 매년 2회 청소년들이 활동하기 용이한 방학기간에 실시되며, 여름방학에는 경북 주관으로 전남 청소년을 초청해 지역에서 진행하고, 겨울방학에는 전남 주관으로 지역 청...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전라남도와 합동으로 일로읍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 및 부동산 특별조치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홍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행사와 축제 취소로 부족했던 주민들과의 대면 접촉을 강화하고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추가 확대된 사물주소 개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공원, 버스정류장, 지진옥외대피소와 같은 시설물과 공간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정확한 위치 정보제공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무안군은 주민들에게 생활 속 달라지는 주소제도 리플릿과 홍보물도 배부했으며, 올해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부동산특별조치법에 대해 안내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무안군 대표 축제인 무안연꽃축제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

해남군이 전라남도 동․하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군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최우수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1년 하계 및 2021년 12월~ 2022년 2월까지 동계기간 동안 해남군은 14개 종목에 4,319명 연인원 3만2,778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해남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라남도 전지훈련 전체 방문팀의 16.17%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찾으면서 스포츠마케팅 선진지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전지훈련팀이 해남을 선호하는 이유는 잘 갖추어진 스포츠인프라, 전지훈련팀을 위한 재활캠프 운영, 선수단과의 맨투맨 마케팅 방식의 전지훈련 서비스 등 차별화된 마케팅이 한몫을 했다. 특히 일찍부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지훈련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수립하고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 전지훈련을 추진해 온점이 주효했다.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재개됨에 따라 해남군은 올 한해 9만 7,000명을 목표로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