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지방세 성실 납부와 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한 법인 1개소와 개인 2명을 ‘2025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하고 증명서를 수여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이들은 금융기관 금리 우대, 전자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광양읍, 전라남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 '대상' 수상!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복지 수요와 행정 사각지대 해소 노력 인정받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정원 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지사는 교육부의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발표에 전남 의대 신설 언급이 없었던 것에 유감을 표하며, 국립목포대와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노력을 언급하며 정부의 약속 이행을 요청했다. 이 부총리는 전남 의대 신설을 관계부처와 논의하겠다고 밝혔고, 김 지사는 2026, 2027학년도 의대 신설 및 정원 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을 위해 도내 대학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도 건의했다.

고흥군, 2027년 제66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지 확정… 2만여 명 참여 예상, 33억 원 경제 효과 기대

제23대 전라남도지사를 지낸 문창수 전 지사가 2월 2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영록 현 전라남도지사는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지방행정 발전 기여를 기렸다.

전남 함평군은 전라남도약사회함평군분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에 나선다. 25일 간담회를 통해 약국 운영, 폐의약품 수거, 약물 오남용 방지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군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여수시약사회와 전라남도약사회는 제22서경호 침몰사고 피해자 가족에게 우황청심원, 멀미약 등 130여 개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는 임원진들의 자발적인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여수시보건소를 통해 전달되었다. 두 약사회는 지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호 의약품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장성군농촌지도자회, 전라남도 활동 사업평가에서 대상 수상. 600여 명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는 신품종 종자 보급, 선진 농업기술 현장교육 등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산물 판매, 이웃 위문 등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해남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해남미남(味南)축제'가 2025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4년 연속 선정되었다. 해남의 농수특산물과 전통장, 고구마 등을 활용한 특색 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운영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에는 23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장흥군의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5년 전라남도 대표 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 태국 송크란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는 노력과 젊은 세대를 위한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물축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개최되며, 태국 송크란 축제와 이탈리아 베네치아 'K-FEST 2025' 참가를 통해 글로벌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목포항구축제, 2025년 전라남도 최우수 대표축제로 선정! 전남 21개 시군 축제 중 1위를 차지하며 도비 5천만 원 확보. '파시'를 테마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 높이 평가받아.

전남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의 '전남지역 의대 신설' 우려 표명에 대해 전남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이해하고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전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와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지역이며, 섬과 산단 지역 등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고 산업재해 위험도 크지만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30년간 의대 설립을 염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립의대 설립은 의대 정원 증원과는 다른 관점으로, 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필수 조치이며, 「보건의료기본법」에도 모든 국민의 동등한 의료서비스 권리를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정부와 의료계에 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통해 모든 도민이 질 높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