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4H 청년농업인 문원태 스윗베리24 대표가 '2025년 전남 농업인 정보화경진대회'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 대표는 고령 농업인도 쉽게 사용 가능한 저비용 스마트팜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과 전라남도 교통연수원은 교통안전 교육, 캠페인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 문화 정착 및 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해남군 대흥사 산내 암자인 심적암지가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심적암지는 1909년 의병장 황준성 부대와 대흥사 승려들이 일본군과 전투를 벌인 항일의병지로, 이 전투에서 의병 24명과 승려 5명이 희생됐다. 심적암 의병운동은 해남 지역민들의 사회·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이후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해남군은 2019년 발굴 조사를 통해 심적암지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밝혀냈으며, 이번 기념물 지정을 계기로 역사적 가치 보존과 활용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 후계농업경영인 1만 3천여 명이 참여하는 제18회 전라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영광군 스포티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농업경영인의 단결과 자긍심을 높이고 영광군의 농업·관광 자원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며, 문화, 체험, 공식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흥 만경암 항일 의병 전적,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광복 80주년 기념, 항일독립유산 보존·활용 차원… 팔영산 능가사 산내 암자 터, 1909년 의병 주둔지·전투지… 험준한 지형, 은폐·방어 유리… 흥양 의병부대, 일본군과 격전… 역사적 사실성·장소의 전략적 가치 인정… 1909년 7월, 26시간 격전, 16명 의병 전사… 보존·정비, 훼손 방지 대책 검토… 의병자료 수집, 전투 기록 등 역사적 증거 확보 노력… 29일, 능가사에서 위령제 거행

신안군 지도읍 두류단과 바위글씨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두류단은 조선 말 위정척사 운동과 의병 활동, 근대 유학의 계승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김평묵, 최익현 등 유학자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제단이다. 바위글씨는 최익현이 김평묵 사후 제자를 통해 위정척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새긴 것으로 항일정신이 담겨있다.

광양시 매천 황현 생가와 묘소,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항일정신 기리는 역사적 공간으로 가치 인정

진도군은 전라남도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 상당의 '꿈키움 학생교육수당'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는 기존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진도군과 전남교육청이 사업 재원을 50%씩 분담한다. 전남 최초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 교육복지 증진과 정주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정책비전 투어가 지난 29일 영광군청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장세일 영광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전남연구원은 '서해안 시대의 에너지 중심도시! 영광'을 주제로 영광형 기본소득, 해상풍력 발전, 청정수소 생산 허브 육성 등 영광군 10대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장세일 군수는 이번 정책비전 투어를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보성군, 전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1위 달성! 군민 1인당 최대 55만원 상당의 쿠폰 지급으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취약계층 지원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및 미수령자 대상 발급 독려 진행 중.

전라남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는 강진군 후원으로 ‘전라남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날-친구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남 각지 청소년과 지도자 400여 명이 참여해 우수 청소년 표창, 스포츠 활동, 팀워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류하며, 지역 간 협력과 프로그램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

곡성군의 '곡성 영수정 일원'이 전라남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유산 체제 개편 이후 곡성군 최초의 자연유산 지정 사례인 영수정은 1862년 건립되어 곡성 일곱 성씨의 향약 실천 장소로 활용되었으며, 호남 정자건축의 전형적인 형식과 넓은 평야, 강이 흐르는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150여 년 동안 원형이 잘 보존된 영수정은 향촌 사회사, 공동체 조직, 운영 등을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곡성군은 향후에도 지역 문화유산 발굴 및 지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