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2021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왼쪽부터 유덕근, 최정숙, 강영석 시장, 김해성))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1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11월 정례조회에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6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상을 받은 직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유덕근 팀장(최우수)을 비롯해 농업정책과 최정숙 팀장(우수), 보건소 보건위생과 김해성 주무관(우수), 공보감사담당관 안희수 주무관(장려), 건설과 김영국 팀장(장려), 상하수도사업소 곽재준 팀장(장려)이다. 최우수 공무원의 영예를 안은 유덕근 팀장은 대구지방기상청(청장 고정석)과의 협업으로 과수 기상융합서비스를 개발하였으며, 경북지역 과수 6종에 특화된 맞춤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등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이 사례는 범정부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21년 서울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자치구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자치구, 시 본청·사업소,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해마다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뽑힌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퇴폐찻집) ZERO화를 달성하다”이다. 구는 2015년부터 청소년 유해업소 완전 없애기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13개소가 폐업 및 업종 전환함에 따라 관내 유해업소 총 180개소에 대하여 제로(ZERO)화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이들 유해업소가 있던 자리는 일반음식점, 편의점, 옷가게, 약국, 커피전문점 등 다양한 형태의 업종으로 전환됐다. 학교주변 유해업소는 보통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실제 유흥주점과 유사한 형태로 불건전하게 영업하는 곳으로 속칭 ‘빨간집’이라 불린다. 구는 다음 달에 유해업소 근절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조직 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3명을 선발하고, 지난 6일 상황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23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군민의 생활편의 및 만족도 제공, 새로운 정책발굴, 이해 조정 협업 등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 운영, 타 기관의 확산 등을 고려해 1차 실무 위원회 심사에서 6명을 선발하고, 진안군 적극행정지원위원회에서 최종 3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사례는 최우수에 상하수도과 양근호 주무관의 ‘소규모수도시설 고체형 먹는물 소독약 투입장치 개발’, 우수에 여성가족과 이상점 팀장의 ‘내아이 복지실천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자’, 장려는 농촌활력과 서택원 주무관의 ‘진안군 농촌협약으로 정주기능 강화와 자립생활 네트워크 구축’등이다. 선정된 공무원들에게는 진안군수 표창, 인사상 가점, 포상금을 부여...

안동시치매안심센터는 9월 29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1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치매보듬마을 사업으로 우수 표창상을 수상했다. 안동시치매안심센터는 경진대회에서, 치매보듬마을의 세부사업과 함께 순기능, 추진결과를 발표했으며, 대부분의 치매환자가 느끼는 우울감은 치매에 영향을 미치므로 우울감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는 측면을 강조하였다. 안동시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나 인지 저하자가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로 지역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치매라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측면에서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보듬마을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는 일상생활 능력을 유지시켜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고 지역주민은 부정적 인식개선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형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매사업을 진행하여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안동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스마트방역을 구현하기 위해 ‘코로나19 원스톱 검사시스템’이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의 2021 상반기 적극행정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강남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스마트감염병관리센터를 설립하면서 QR코드를 이용해 전 과정을 전산화한 원스톱 검사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올해 4월 질병관리청과 협업으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강남구가 이 시스템을 독자개발하기 전까지는 별도의 전산입력과정이 필요해 인력소모가 심하고 확진자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지난해 검사수탁업체와 데이터 공유시스템을 확보한 뒤 올해 질병청과도 공유시스템을 마무리하면서 하루 검사자 5000명 이상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 7기 강남구의 모든 행정과 판단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구민에게 도움이 되느냐 여부”라며 “57만 강남구민을 위해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적극행정을 끝까지 독려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9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민간 전문가, 시군, 지방공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우수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다. 예선에는 도를 포함해 시군과 지방공기업까지 참여했고 민간 전문가의 서면심사와 인터넷 국민심사(광화문1번가, 4천여명)를 거쳐 혁신 부문 6개 기관-6건, 적극행정 부문 5개 기관-6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예선심사 결과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했다. 혁신 부문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적극행정 부문은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과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혁신 부문 구미시, 적극행정 부문 포항시, 우수상은 혁신 부문 문경시, 상주시, ...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10년 동안 미준공 상태였던 기흥구 공세동 717번지 일원 52만630㎡의 지구단위계획을 수립·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은 지난 1999년 ‘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었으나 관련 법령의 폐지 및 사업시행자의 파산으로 인해 일부 미준공 부지가 남아있는 상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일부 토지소유자들은 10년이 넘도록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했고 미준공 부지 방치로 우기철 재해 발생, 경관 훼손 등의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시는 토지를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남아있는 미준공 부지의 개발을 완료함과 동시에 도로나 공원 등의 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에 나선 것이다. 공세지구 지구단위계획은 공세복합단지의 도시관리계획을 기준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으며 소공원 신설, 공공공지 추가, 도로 연장 등에 필요한 부지를 반영해 전체 52만630㎡로 결정됐다. ...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 ‘체온 스티커’ 등 1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수사례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으로부터 7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도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뽑았다. 최우수상 수상 사례로는 보령시의 ‘전국 최초 방역 지킴이 체온 스티커·드론을 통한 해수욕장 방역체계 구축’이 이름을 올렸다. 해수욕장 방문객에 대한 일회성 발열검사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이 사업은 체온이 37.5℃가 넘으면 색깔이 변하는 스티커를 전국 최초로 도입, 코로나 방역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도 건설정책과 ‘도내 2만 2000개 CCTV 통합 사건·사고 한눈에’, 논산시 ‘전국 최초 학대·폭력 사건 원스톱 통합 신고 대응체계 구축’, 도 소방본부 ‘자체 구조장비 개발을 통한 갯벌 인...

수원시(시장 염태영)의 ‘거꾸로 취업지원’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맛집’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시작한 ‘적극행정 맛집’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적극행정 사례를 모집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다른 지자체에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적극행정 맛집에 선정된 ‘거꾸로 취업지원’은 지난 7월 시작한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을 말한다. 아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진행하는 법률사무원 인력 양성 지원 사업은 교육·훈련 과정을 거쳐 취업을 연계하는 일반적인 취업지원사업과 달리 취업할 곳을 먼저 확보한 후 구직자를 선발해 교육훈련을 하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라 ‘거꾸로 취업지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6월 교육생(수원시 거주 미취업 여성)을 모집해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 30명을 선발했고, 지난 7월 5일 첫 교육을 시작했다. ‘직무 전문교육’(3개월)을 마치면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

충북 음성군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성과사례 경진대회’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7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지자체 137건) 1, 2차 예선을 거쳐 지방자치단체 4건과 중앙행정기관 4건 등 총 8건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심사 결과, 음성군은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함께 본선에 오른 서울시, 인천시, 수원시 등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수원시(2위)와 인천시(3위)는 국무총리상을, 서울시(4위)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중앙행정기관 분야 대상은 금융위원회가 차지했다. 이번 본선에는 10명의 전문가와 사전온라인 투표를 통한 600명의 국민심사단이 참여했다. 국민심사단은 지난 15일 인터넷을 통해 게시된 8건의 우수사례 발표영상을 본 뒤 사전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 최종 순위는 본선 ...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10일 창의적·도전적 자세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구정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구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과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항목에 중점을 두고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우선 재무과의 ‘IOT 활용한 공용차량 통합관리’ 사례는 부서별로 산재되어 있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관리와 더불어 편리한 배차신청시스템을 구축하고자 IOT 장비를 활용한 통합관리 시스템을 업무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예산절감 등을 이루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건설과의 ‘학장천, 향기로운 친수공간으로 거듭나다. 학장천 U형 개거 복개사업’은 기존 학장천 내 오수시설 미복개로 인한 악취 민원 해결과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보행로 개선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한 사례가 인정되어 선정...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한 세무공무원의 노력으로 잠들어 있던 체납자의 공탁금 1,800만 원을 되찾아 미납된 지방세를 납부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5월, 당시 수입으로는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기 어려워 고민이 많던 A씨는 해결방법을 찾고자 구청을 방문했다. 담당직원과 한참 동안 상담했지만 현행 법규 안에서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매월 조금씩 체납액을 줄여나가기로 약속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A씨의 딱한 사정이 마음에 걸렸던 담당직원은 해결책을 모색하던 중 A씨에게 찾아가지 않은 법원공탁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시 법원에 공탁금 지급 가능 여부를 문의했지만 공탁 후 10년 경과로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지급이 불가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담당직원은 이에 포기하지 않고 고민을 계속했다. 관련 규정과 A씨의 공탁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던 중 마침내 해결책을 찾아냈다. 공탁 후 10년 이내 공탁금 일부가 지급된 경우 소멸시효가 중단되는데 A씨에게 공탁금 지급내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