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은 2025년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세부과제 3건을 선정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벼 재배농업인 소득 공동지원, 유령건축물 일제 정비, 찾아가는 보건소 물리치료버스 운영 등 군민 불편 해소 및 규제 개선에 중점을 둔 과제들을 추진하여 군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울산 남구는 '2025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상반기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구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을 비전으로 하는 실행계획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1개 추진 과제를 포함한다.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전국 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는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복지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양양군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보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하여 포상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마을 소득 증대에 기여한 경제에너지과 하자영 주무관, 우수 사례로는 28억 원의 국세 환급으로 지방재정에 기여한 세무회계과 김선우 팀장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은 국비 확보, 생활 SOC 공급, 가설 건축물 설치 간소화, 희망택시 확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5명의 공무원에게 수여되었다.

천안시는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천안'을 비전으로 하는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 5대 전략, 15개 실천과제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공무원 우대 강화,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혁파, 참여·소통 강화를 추진하며, 우수공무원 포상금 증액, 특별휴가 부여, 적극행정 면책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한다.

보령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스카이바이크 전동화 및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 편의 향상, 세외수익 증대 등에 기여한 시설관리공단의 사례가 뽑혔다. 이외에도 미디어파크 조성,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등급 선정, 부가가치세 누락 공제 매입세액 발굴, 폐보도블럭 재활용 등의 사례가 우수 및 장려 사례로 선정됐다. 수상에는 들지 못했지만 '온북' 시스템 구현, 폐석면광산 환경정화 및 재생사업 사례에는 적극행정 협업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및 기반 강화'를 목표로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보호·지원 확대, 역량 및 소통 강화, 소극행정 예방·혁파 등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사전컨설팅 및 면책제도 활성화, 소극행정 자율점검 강화 등을 통해 공직자 지원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우수사례 홍보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나선다.

고창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군민 체감 성과 창출 공로 인정

서울 용산구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용산 실시간 스마트맵'을 구축한 전철희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 사업을 기획한 이온유 주무관과 주민센터 최초로 카카오톡 순번대기 알림서비스를 도입한 손연주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 박인일 주무관과 다중인파 안전관리 통합모델을 구축한 김종성 주무관이 수상했다. 우수팀에는 토지거래허가 정보광장 시스템을 개발한 권용희 팀장과 강대승 주무관이 선정됐다. 용산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은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상품권,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적극행정 업무 추진, 규제개선 제안,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경진대회 입상, 군민 추천 등의 기준으로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목포시는 '2025년 상반기 목포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옥암지구 교차로 구조개선, 주민세 종업원분 누락 추징, 수산식품 수출길 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들이 선정되었으며, 시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하반기에도 우수사례 선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 논산시와 충북 제천시가 저연차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행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는 제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시정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축제에서의 다회용기 사용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대구 북구청은 6월 19일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최덕림 강사를 초빙하여 ‘적극행정을 통한 북구혁신, WHY & HOW 할 것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직원들에게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이해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북구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