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군위군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까지 포함하여 선발 대상을 확대했다. 최우수상은 치매 조기검진 대상자를 위한 '치매안심 동행·택시 송영 서비스'를 추진한 보건소 최연희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 대구 도심 진출'을 추진한 농업기술센터 박채진 팀장이 수상했다. 군세입 회수, 고령농업인 직불금 교육,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도 장려상을 받았으며, 대구 군부대 유치 확정 및 보통교부세 확보 사례는 혁신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 금호강 둔치 보라유채꽃밭 조성, 민원 응대 시스템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도로점용 기준 완화 등 시민 편익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사례들이 선정되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및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연천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 선발… 농촌 체류형 쉼터 설계비 부담 완화, 농업인회관 민원센터 설치 등 군민 편의 증진에 기여

광주시는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무국적·불법체류 아동의 기본권 보장 사례로 시군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국가기관과 협력하여 무국적·미등록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인권 회복을 추진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앞으로도 민관협의체 구성 및 관계기관 협업 확대를 통해 아동 권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안산시는 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 및 우수사례 공유 시간을 가졌다. ‘책임회피? 소극행정은 이제 그만!’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민근 시장과 허남석 부시장이 소극행정 근절 퍼포먼스를 주도했다. 시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도입 및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과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경기도지사상 수상! 다중이용시설 대기질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

용인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우수등급에는 개발사업지 주변 기반시설 직접 시공, 초고령 맞춤형 돌봄 지원, 공동주택 부실방지 관리체계 구축 등 3건이, 장려등급에는 알리바바 용인관 입점, 조정경기장 갈등 해결, 현수막 정비 시스템 개선 등 3건이 선정됐다. 노력등급에는 복지회관 인테리어 통합관리, 산책앱 '걸어용' 서비스 개시 등 2건이 포함됐다.

부산 북구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 표창과 인센티브를 수여했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떼까마귀 퇴치, 옥외승강기 설치 예산 절감, 덕천도서관 조성, 키즈마켓 운영, 하수관로 정비 예산 절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북구는 하반기에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발굴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삼척시, 스마트 LED 차량신호등 보조장치 설치사업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은 삼척교에 설치된 해당 장치는 야간, 우천 시에도 신호 변화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설계되어 운전자 반응 속도 향상 및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한문철TV' 등 다수 매체에 소개되며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원주시는 '소아청소년 24시간 건강 안심 진료체계 구축' 사례로 2025년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원주시는 소아청소년과 진료 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24시간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참여,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8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남성 독거가구에 반찬꾸러미를 지원하는 '장위3동 마음반찬, 식사하셨나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반찬가게 '10분한상'의 간편식 된장국 정기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직접 방문을 통해 영양 개선 및 고독사 예방을 도모한다.

아산시가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2년간 방치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크린넷) 부지를 주민 편익시설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하여 특별부문 협업우수상을 수상했다. LH와의 5번의 소송 끝에 아산시가 승소했지만, 도시 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되자 9급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 LH와의 협업을 통해 시설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 시 재정 부담 없이 공공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