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유휴지를 보라유채 꽃밭으로 조성한 '금호강 보랏빛 혁신' 사례로 '2025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50% 증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통영시가 적극행정 확산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제5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차에서 선정된 혁신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방안으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뒀으며, 시는 향후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베테랑 공무원 '프로목민관'이 직접 현장을 찾는 순회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프로목민관은 기업인들의 고충 10여 건에 대해 즉시 해결 방안을 제시하거나 신속한 후속 조치를 약속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시는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이 같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 운영과 법령 해석 차이로 인한 민원 갈등을 신속히 해결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봉화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 사례는 가축분뇨를 자원화하여 친환경 경축순환농업을 실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한 것으로, 이를 통해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성과로는 244억 원 규모의 공동자원화시설 설치, 바이오차 및 고체연료 생산, 베트남 수출 계약 체결 등이 있다.

부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부안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4회 연속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적극행정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영주시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모델'로 2025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정부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데이터와 인적 자원, 민관 협력을 결합해 고독사 위험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맞춤형 복지 시스템으로, 향후 타 지자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5일 구청 광장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클린북구 청렴ㆍ적극행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명절 인사를 빌미로 한 금품 수수 등 관행적 비리를 차단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반부패와 청렴 실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작은 관행적 비리도 허용하지 않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며, 청렴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을 위해 봉사하여 신뢰받는 구정을 만들어갈 것을 강조했다. 북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클린북구' 캠페인 및 직원 대상 청렴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앞으로도 청렴 가치 실천과 적극행정을 위한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천시청에서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5개 분야 17건의 우수사례를 전시하며,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 성북구는 2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최덕림 강사가 혁신과 협력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성북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소속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혁신 적극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 디지털 전환 시대 행정 역량 강화, 현장 중심 문제 해결력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작은 아이디어가 바꾸는 큰 행정’ 특강을 듣고, 문제 뒤집기 워크숍을 통해 행정 현안에 대한 창의적 대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팀별 아이디어 발표와 토론을 통해 군정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곡성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들의 적극적 문제 해결 역량과 부서 간 협업 분위기가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고령군은 적극적인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동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주민 불편 해소, 업무 개선, 적극적 민원처리 등이 마일리지 적립 대상이며, 작은 성과라도 보상하여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