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공직사회에 도전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1일까지 시민들로부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직접 추천받는다. 추천된 사례는 온라인 시민투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정된 공무원(팀)에게는 포상금,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제천시가 2025년도 '봉양미당' 및 '도곡방학' 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적극행정과 소통 강화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주말과 휴일에도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경계분쟁 및 맹지 해소 등을 적극 중재하여 사업 만족도와 경계 협의율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맞춤형 토지행정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1월 중 경계확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돼 '약용치유 융복합산업지구' 조성에 나선다. 이학수 시장은 무성서원, 칠보취수장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여건을 점검했으며, 숙지황 등 지역 약용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육성과 수질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배-가공-체험-관광이 선순환하는 융복합 산업벨트를 완성하고, 정읍을 약용자원 중심의 치유산업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광명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시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하는 제도로,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투표는 광명시 누리집 또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충북도가 어르신들의 주 5일 식사를 위해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부터 2년간 도내 경로당 약 96%에 씽크대 교체, 인덕션 구입 등 시설 개선과 물품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식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군민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8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강화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내부 심사 점수와 합산하여 최종 우수공무원 선정에 반영된다.

인천시 남동구가 최근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적극행정·혁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두가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소극행정 타파와 수평적 조직문화 장려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중구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전국 최초 스마트 빗물받이 시스템을 구축한 김병훈 주무관과 초등학생 통학 불편을 해소한 신정인 주무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영세자영업자 입간판 규제를 개선한 조자룡 주무관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일조권 규제를 완화한 이준형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구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6급 이하 실무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여와 토론 중심의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부산 사하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도시재생과 이나영 주무관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4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사하구는 이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며, 선발된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경산시가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RPA(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문서배부, 민원 독촉, 초과근무수당 계산 등 반복적인 3개 업무에 우선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정책 기획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향후 적용 분야를 확대해 시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대폭 개선한 '에듀로드 확충' 사업이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전국 최초 점용허가 민원 디지털 전환, 경기도 최초 임도 도로명 부여 등 혁신적인 사례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수상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앞으로도 창의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