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군민 추천을 받는다. 군정 발전 성과 창출, 규제 개선, 창의적 정책 추진 등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보인 공무원이 대상이며, 고령군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금,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개발제한구역선 지형도면고시 관련 주민 재산권 침해 우려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5대 분야 15개 세부 과제로 구성되며, 기관장의 적극행정 문화 조성,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강화, 사전컨설팅 및 면책 제도 확대 등을 포함한다. 또한, 지적 경계 변경을 개발제한구역선에 반영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가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며, 특히 올해는 공무원 보호 기조에 맞춰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다.

공주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온라인 투표와 심사를 거쳐 최우수 사례로 교통과의 '주차선 수직 설치' 정책을 선정했다. 이 외에도 결식아동 급식카드 연중 지원, 고령자 주거 지원, 바로마켓 문화 공간 혁신, 공공심야약국 운영, 도로구역 재산권 환원 등 다양한 우수 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 표창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한 구 세외수입 확충'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도로 무단점용 및 미등기 구유지 발굴을 통해 약 176억 원의 세입을 확충한 성과로 이어졌다.

해남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목표로 하며, 최덕림 강사가 현장 중심의 사례와 함께 법령의 적극적 해석, 규제 발굴 절차 등을 강의했다.

여수시가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무단 방치 킥보드 수거, 섬박람회장 기후대응숲 조성, 시내버스 노선 개편,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석유화학 위기 극복 대책 마련,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등 8건의 우수사례와 9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장표창, 인사상 우대 등을 부여한다.

광주 북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최우수 사례로 '북구청사 신관 건립사업'을 선정했다. 이 외에도 '풍향초등학교 보행로 설치 사업', '월출동 붕괴위험지역 복구 사업',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사업', '한시 공무원 채용 및 운용' 등이 우수 및 장려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관련 공직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창녕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갈등조정담당관 워크숍에서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였던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처리 사례를 집단민원 해결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와 협력하고 전담조직(TF)을 구성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 사용승인을 이끌어냈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전국 시 단위 평가군 상위 6개 지자체에 포함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시민 체감 성과와 적극 행정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으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운영, 미등록 경로당 지원, 공장 증설 문제 해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 사례가 다수 포함되었다. 시는 선정된 공무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여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부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부안군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3년 연속 종합평가 장관 표창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적극행정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통한 우수 공무원 선발·우대 등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환경 조성과 민간·국민 평가단의 참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