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신규 공무원의 시행착오를 포용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대체처분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이 제도는 경미한 비위나 과오에 대해 직무 교육이나 현장 봉사활동으로 대체 처분할 수 있도록 하여 신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 군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이들은 군수표창, 포상금, 인사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으며,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신규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 퀴즈, 다짐 엽서 쓰기, 이순신 생가터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정신과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구의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교육 내용에 녹여내어 공직 가치를 체감하도록 했다.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 등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소했다. 과거 취득세는 납부했으나 등기 과정에서 누락된 공유지분 소유권 이전 등기를 바로잡기 위해, 지방세 정보 보존기간 경과로 발급이 제한된 증명서류 대신 등록면허세 비과세 고지서를 대체 공적 자료로 인정받도록 하여 주민 재산권 회복과 행정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

장흥군이 '소극행정 NO! 적극행정 YES!'를 슬로건으로 전 직원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 체감 행정 서비스 강화와 조직 문화 개선에 나섰다. 김성 군수는 작은 민원에도 한 번 더 고민하고 움직이는 적극행정을 약속했다.

거제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포상했다. 이번 시상은 농업인 편의 증진,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 편의,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공모사업 관리 체계 구축,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외국인 노동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은평구가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행정 실행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적극행정의 개념, 추진 체계, 보상 및 보호 제도, 소극행정 예방 시스템 등을 담고 있으며, 은평구는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합리적인 판단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금 신설 및 토론형 심화교육 운영 등 제도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수원특례시가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2026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적극행정 문화 조성, 공무원 우대 강화,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성과 홍보 등 5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를 포함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적극행정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논산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제도 개선, 우수 공직자 포상 및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민원 처리 단축, 고질 민원 개선, 현장 규제 합리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과 특별휴가를 부여하며, 면책 제도 등 공무원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천안시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정은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인 6건의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우수 사례로는 노인요양시설 완성을 이끈 공공시설과 팀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푸드뱅크 재건, 천안역 증개축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들이 함께 선정되었으며,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이익에 기여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망미종합시장 재생, 외국인 문화 콘텐츠 제작, 문화 콘텐츠 발굴, 국제 비치발리볼 대회 개최, AI 푸드스캐너 시범 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와 시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