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 어린이 재난안전훈련’과 연계한 복합재난 대응 훈련을 강북구 삼양초등학교에서 18일(목)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한다. 어린이들의 재난대응 능력 함양이 목적인 이날 훈련은 미아역 인근 지역에 진도 6.5의 강한 지진 및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 발생을 가정해 진행된다. 삼양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구청, 소방서, 경찰서 인력 등 총 6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삼양초등학교 학생들로 꾸린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비상대책반’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비상대책반은 대책반장, 대책부반장, 상황팀, 대피안내팀, 인명구조팀, 응급처치팀, 화재진압팀, 현장대응팀으로 구성됐다. 우선 상황이 부여되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가 운영한다. 강북구보건소는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강북소방서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하며 강북경찰서는 사고현장의 통제선 설치 후 교통·주민통제를 실행한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9월 7일 남항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재난취약계층(초등학생)의 재난발생시 위기대응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찾아가는 맞춤형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18년 국제안전도시 공모사업 운영 계획에 따라 어린이 누구나 안전을 습관처럼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진/화재, 교통안전/승강기 안전, 야외활동, 응급상황 대처요령, 각종 재난안전 OX퀴즈를 맞추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구민 누구나 안전을 습관처럼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지난 21일 제19호 태풍 ‘솔릭(SOULIK)’ 북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풍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태풍 솔릭은 강한 바람과 최대 강수량이 많은 곳은 400mm정도 예상되는 중형급으로, 거창군도 오는 22일 밤부터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거창군은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지역 등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해 폭염피해에 애타는 군민에게 태풍에 따른 2차 피해가 없도록 태풍으로부터 군민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구인모 군수는 제19호 태풍 솔릭 상황판단회의에서 군청 협업부서의 기능별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태풍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피해가 예상되는 비닐하우스와 옹벽, 대형 공사장 등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태풍 주의보 등 단계별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재난안전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재난 안전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만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응급상황시 행동요령, 요주의 응급환자 행동상황 파악, 기도폐쇄환자 구호요령 등 생활 속 응급상황의 신속대처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재난분야 담당업무를 추진하며 안전이라는 말을 수없이 사용하면서도 직접 생활 속에서 닥칠 수 있는 내 가족과 주변의 응급 상황에 대한 응급처지 지식이 부족했다는 인식을 토대로 직원 모두 일일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연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했다. 한편, 이천시 안전총괄과는 최근 지속적인 폭염대응과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하는 등 민선 7기 '시민이 주인인 이천 만들기'에 전직원이 역량을 결집한 결과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용덕 동두천시 시장은 지난 1일 10시에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른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현재 기상상황과 피해 현황, 태풍이동경로에 대한 브링핑을 받았으며, 그 자리에서 휴일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인명피해 취약시설 등 현장 예찰활동 강화, 대규모 공사장 절개지 배수로 점검 철저를 지시하였다. 또한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 주택 및 반지하 주택에 대한 점검과 재해 취약자에 대한 세심한 관리 철저를 지시하였으며, 현장중심의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였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유병남)은 지난 19일 지역자율방재단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 및 재해로부터의 위기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강원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에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진, 테러, 설해, 산불, 풍수해 등 평소 경험하기 힘든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법을 교육 받았다. 자율방재단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유병남 단장은 “오늘 교육에 참석해주신 지역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재난에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하남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구는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침수피해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로 인해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별도의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철저한 사전대비와 피해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및 복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다. 15일에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현판식, 빗물펌프장 가동 준비 상황 점검 등 안정적인 풍수해대책 추진을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강북구는 해마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축해 집중호우와 장마, 태풍 등 각종 기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구청 내 22개 부서와 13개 동주민센터가 협력해 24시간 상황실을 유지한다. 특히 갑작스런 호우로 인한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하여 우이천 산책로 출입시설에 진입 차단시설을 가동 중이다. 차단시설은 상황실에서 원격 작동으로 신속한 개폐가 가능해 안전사고를 미리 예...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본부)를 15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앞으로 5개월간 단계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본부는 총 13개반으로 구성, 호우경보, 홍수주의보, 태풍경보 발령 등 비상근무 2단계 이상부터 운영된다. 2단계 발령 시 안전건설교통국장 지휘 하에 9개반 21명으로, 3단계 발령 시에는 구청장 지휘 하에 13개반 30명으로 구성·운영된다. 또한 성북구는 앞서 지난 11일, 지역맞춤형 수해안전대책을 위해 침수취약가구 지원 돌봄공무원 52명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관내 공사현장관계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 대책과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발생 시 각종 피해현황 점검 및 긴급복구 지원체계를 확립했다. 아울러 이날 교육이 끝난 후 석관펌프장에서 풍수해 대책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김영배 구청장이 참석해 풍수해 안전대책 준비사항과 ...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전 9시 김태정 오산시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 국․소장 및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자 지원을 위한 3차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세대에 대하여는 인근 원룸을 확보하여 임시거처를 제공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산시 후원금을 통하여 화재위로금을 신청한 13가구에 대하여 각 30만원을 지원하였다. 특히 취사도구, 모포, 속옷 등 기본적인 생필품 등을 오산시 및 적십자 긴급구호 물품으로 8가구에 전달하였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입주민 등에 대한 상담 및 신청을 통하여 선정기준 범위 대상자에게 긴급 생계 ․ 의료 ․ 주거비 등 긴급지원 내용에 누락된 사항이 없는지를 관련 부서장과 면밀히 검토하였다. 특히 5층 이하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다가구, 다중, 공동주택 등)은 외벽 마감재 기준이 없어 화재에 취약한 가연성 외장재(드라이비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불쏘시개 역할을 하여 유독가...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옥경)는 지난 18일 각종 재난을 대비하고 피해상황에 맞는 복구활동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한 ‘군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발대식을 개최했다. 군산시 재난안전네트워크는 재난상황 발생 시 원활한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뜻을 모은 15개 봉사단체와 5,00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민간 주도의 재난예방과 재해복구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것을 다짐했다. 백옥경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발대식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비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재난안전네크워크 봉사단을 중심으로 오는 5월부터‘제1기 재난안전 교육과정’이 개설돼 지진 안전교육, 풍수해 안전교육, 전시 안전교육, 해양 안전교육, 소방 안전교육, 재난상황 모의훈련 등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3월 16일(금) 오전 11시부터 도동 측백나무 숲 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 측백나무 숲 보존 및 재난안전 기원제'를 지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을 보호하고, 화재예방과 각종 재난방지를 염원하며,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수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불로동지역 의용소방대(남대장 한상배/ 여대장 반미진) 대원들은 지역의 자랑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지킴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기원제를 지내 왔으며, 금년 기원제는 300여명의 지역 관계자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기원제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과 구가 하나되어 열정과 자긍심으로 우리의 문화재를 가꾸고 보호하여 후손들에게 잘 전달해주겠다는 재다짐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기원제를 준비하신 불로지역 의용 소방대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

보령시는 전북 고창지역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농림축산부가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AI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며 올해에도 철통방역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시는 지난 21일 오전 김동일 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총괄, 방역통제, 살처분 및 소독실시 등 7개 반을 편성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회의를 개최하며 발생지역 경과 및 현재 상황, 향후 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또 20일에는 천북면 신덕리, 21일에는 청소면 신송리 등 2개소에 거점소독소를 설치,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소독을 실시하며 발 빠른 차단 방역에 돌입했다. 특히, 공무원 및 단기 근로자를 3교대로 투입해 소독차량을 활용한 가금농가 순회 소독을 강화하고, 각 실무반에서는 24시간 상황 유지 체계 전환 및 매일 오전 상황 점검회의로 방역추진 일별 처리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 해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AI가 확산되지 않고, 앞으로 있을 바이러스의 원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