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설 연휴 대비 재난안전 대비태세 점검 완료…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가동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

화순군은 22일 긴급자원봉사지원단 30명을 대상으로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화재 시 소화기·완강기 사용법, 지진 대피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재난안전 자원봉사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도 병행되었다.

안산시는 설 연휴 기간(1/25~2/2) 시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실·국장급을 포함한 52명의 근무자가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재택근무조도 편성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29개소와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예상되는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선제적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 전길탁 재난안전실장은 고립 우려 마을, 재난관리자원 비축 창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을 방문하여 대비 상황과 물자 비축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여주시는 설 연휴 기간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비상 근무자 대상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겨울철 자연재난과 화재 대응 등 종합대응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최근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강화, 화재 예방 캠페인, 소방물품 보급 등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전주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재해 대비 역량 강화 및 쾌적한 도시환경 구현을 위한 5대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도시 성장과 관리의 조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재난 대비 역량 강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광역교통망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14개 시군 안전총괄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안전분야 국가예산 확보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와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효율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재해예방사업에 1,378억 원 투입 계획과 함께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도민안전보험 보상한도 확대 등 주요 민생사업 추진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13일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전담 인력이 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며,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관계기관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미추홀구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규정’을 마련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과 연계한 훈련을 강화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2025년 행정기구 개편을 통해 안전총괄과와 상황관제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하여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상황 파악, 상황 전파, 초동 보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여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발생과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방역 체계 점검, 취약계층 관리, 유관기관 협력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9일 오전 10시, 밤 9시부터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도내 13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안전 확인, 한파 쉼터 운영, 수도관 동파 방지 조치 등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도내 한파쉼터 1,250개소 운영 및 동파 신속 대응을 위한 시군 상황실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진태 도지사는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과 도민들의 건강 관리 유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