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24시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모의 훈련과 최신 보안 백신 설치, 사용자 교육 등을 통해 통신망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봉화군, 초등학생 대상 실전체험형 재난안전교육 실시…재난 상황 재현 및 위기 대응 요령 습득

충북도는 21일 도-시군 재난안전 부서장 영상회의를 통해 재난안전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도민 안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연말까지 재난안전 진단 모바일 교육 실시. 생활 속 안전, 사회 재난, 자연 재난 등 구민 스스로 인식 정도를 진단하고 재난 위기 상황 속 대처 능력 향상 위해 기획. QR코드로 접속하여 스마트폰으로 검사 진행. 화재, 태풍, 호우, 교통, 응급처치 등 세분화된 3개 분야 7~15개 영역 검사. 향후 재난 안전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 예정.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5일부터 5개월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기상 이변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시설 사전 점검, 무더위쉼터 점검을 완료했으며,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도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900여 개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반기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점검도 실시하여 도민과 도청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 성북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노후 하수관거 정비, 빗물받이 청소, 취약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풍수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하천 진·출입 지동차단시설 설치 및 CCTV 추가 설치로 하천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서비스, 침수방지시설 지원, 풍수해보험 가입 등을 추진하여 구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힘쓴다.

군위군, 대구강북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군위댐지사는 5월 16일 재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정보 공유, 공동 대응 체계 마련, 자원 및 인력 협조, 안전용품 보급 및 교육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특히 안전 취약계층 지원, 안전용품 보급 및 설치,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은 30억 원을 투입해 재난안전상황실 및 CCTV통합관제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843㎡ 규모로 확장된 시설에는 CCTV통합관제센터, 드론관제센터, 영상회의실 등이 통합 운영되며, 다채널 영상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 강서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한다. 13개 실무반을 구성하고 6단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며, '선 조치 후 보고' 체계를 통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유관기관 협력 및 민·관·경 합동 하천순찰단 운영, 침수재해약자 151가구 전담 관리, 방재시설물 및 수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등을 통해 풍수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동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여 여름철 풍수해 등 각종 기상 상황에 대비한다. 6단계 기상상황 대응체계에 따라 상황 유지, 감시, 제어 시스템을 통해 재난 대응에 나서며, 빗물펌프장, 수문, 하수관로 등 수방시설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반지하주택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물막이판, 역류방지기 설치 및 도로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연속형 빗물받이, 빗물받이 확대·이설, 맨홀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침수취약지역 빗물받이 특별전담반을 구성해 침수취약지역 4개소에 대해 집중 관리하고, 침수 경보기 시범 설치, 임시 물막이 시설 전진 배치, 노후 기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풍수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 분야 실무반 87명과 16개 동 수방단 381명으로 구성된 본부는 24시간 운영되며,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 순찰단 운영, 원격 재난 감시 시스템 가동, 침수 예·경보제 시행, 침수 취약가구 돌봄 서비스 '동행파트너' 운영 등을 통해 주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하구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예정지와 '하단자율상권'을 방문하여 안전과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2025년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공모에 선정되어 급경사지 및 산사태 특화 진흥시설을 조성하고,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하단자율상권'에는 최대 5년간 60억 원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