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미취학 아동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을 개최했다.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노래, 춤으로 구성되어 안전 의식과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중대재해 및 재난안전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재난 대응 사례, 안전관리 기본법 등을 교육하여 실질적인 대응 역량 향상을 도모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호우경보 상향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가동. 전주, 군산, 익산, 김제 등 호우경보 발효, 완주, 부안 포함 6개 시군 호우경보, 4개 시군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변,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 및 통제, 야외활동 자제 당부.

고흥군은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의 기본 개념, 표준운용절차(SOP), 단말기 조작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모의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설명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재난취약계층 주 돌봄자인 여성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찾아가는 여성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한다. 20명 이상의 기관(단체)은 신청 가능하며, 전문 강사가 무료로 파견되어 사회재난과 자연재난 대응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여 탑동대교·은계대교 보수·보강, 문시초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 등 재난안전과 생활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

경상북도 농업인 재난안전 문화활동 공연예술단이 문경시에서 '단디하이소!!! 클납니다!!!' 안전교육 예술공연을 개최했다. 방송인 한기웅의 안전 토크 & 노래교실, 김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의 마당극 '농기계 교통관리 안전 통합공연'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폭염 대비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9억 6천만 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재해 사각지대 해소 및 폭염 대응 사업을 추진한다. 이 예산은 풍수해 재해저감시설 설치(8억 5천만 원), 폭염 예방 홍보물 제작·배포(2천만 원), 그늘막 설치(5천만 원), 폭염대응 살수차 운영(4천만 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로 침수·붕괴 위험이 높은 25곳에 재해저감시설을 설치하고,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및 그늘막 확충, 살수차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부터 14일 새벽까지 경기북부지역에 집중된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고 다음 호우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침수된 교각의 안전성 긴급 점검, 소하천 준설 작업 우선순위 재조정, 이재민 발생 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구호비 집행 등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비상 3단계를 유지하며 호우 대처 중이며,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 지역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주민 대피를 권고했다.

의성군은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산 운영 중인 감시장비 데이터를 통합하여 실시간 감시·예측 시뮬레이션과 AI 기반 분석을 통해 재난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예측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스마트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기도, 밤사이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3단계 긴급 격상... 7월 20일 이후 올해 두 번째, 인명피해 발생 및 도로·철도 통제 등 피해 상황 발생

김포시, 호우경보 발효에 따른 긴급 대응 나서…김병수 시장, 현장 점검 및 긴급회의 주재, 비상근무체제 가동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