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성시 너리굴문화마을 '엄마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자연과 예술이 더불어 숨쉬는 너리굴문화마을에서 ‘두드리면 꿈이 실현 된다’라는 뜻을 담아 모험심과 강한 정신력을 키워줄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캠프를 운영해 바른 인성과 올바른 미래상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째 날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모둠별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힐링캠프’와 ‘BBQ 요리왕’을 진행해 직접 텐트를 쳐보고 모듬별 미션을 통해 획득한 식자재 쿠폰으로 요리를 만들어보는 등 캠핑을 경험했으며, 이어 ‘신나는 물놀이’와 ‘캠프파이어’를 통해 아동들의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전문공방 지도자와 함께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만들어 봄으로써(가죽공예, 금속공예) 창의성과 감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인천 중구는 지난 5일, 7일 양일간 고혈압, 당뇨 만성질환자 84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및 영종보건지소에서 염도체험 및 건강시식회를 개최했다. 심뇌혈관질환의 효율적인 예방관리를 위한 활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경자교수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저염, 저당, 저지방 및 당뇨식이에 대한 영양강좌 및 개인별 권장량에 맞는 건강식단을 안내하고 된장국을 이용한 미각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참여자들의 저염 식이에 대한 실천의지를 마련하는 장이 됐다. 또한 강의 전후로 혈압․혈당검사와 건강상담이 제공되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이번 건강시식회를 통해 앞으로 건강한 식생활로 바꿔 생활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저염식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중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을 위한 상설교육 및 레드써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

인천 중구는 지난 6월 30일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부두 해양광장 어린이 물놀이장 시설물과 월미도 연안일대 해안사고 예방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창래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10여명은 연안부두 해양광장 및 월미도 연안일대 현장방문을 통해 물놀이 시설물의 안전성을 비롯해 물놀이장에 설치된 구조물과 안내표지판, 연안 지역 인명구조함 등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해양광장 물놀이터 시설물 설치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물놀이장 운영 및 안전관리실태, 물놀이장 안내표지판 훼손 여부, 월미도 연안 일대 인명구조함 장비 관리 실태 및 장비 비치여부, 월미도 해수 족욕탕 시설물 설치 상태 및 구조물의 안전성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결과를 통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표지판 등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정창래 부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을 통해 물놀이로 인한 인명사고...

인천 중구는 지난 17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신혼부부, 초보부모 10세대 20명을 대상으로 ‘2017년 산모·신생아 돌봄 교실’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아버지의 육아참여와 부부공동육아 확산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봄여성병원 박현전 강사의 진행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산모의 산전·후 신체·정서적 변화 이해, 모유수유를 위한 마사지법과 신생아를 위한 영양·위생·건강관리법 등으로 아버지들이 분유타기, 목욕시키기, 체온측정 등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교육효과성과 자녀양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석한 부부들은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고 이론과 실습과정이 병행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중구는 앞으로도 임산부·신혼부부·초보부모 등을 위한 출산육아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영) 영종분소는 지난 13일 인천소비자연맹(회장 임성권)의 주관으로 영종가족봉사단 41명이 참석해,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 658번지에 위치한 고구마 밭을 찾아가 고구마 심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인천시 농축산유통과 지원으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의 일환이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고 수확하여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취지로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처음 고구마를 심어봐서 많이 서툴렀지만 다 심어놓은 고구마 밭을 보니 9월이 기대된다”며 수확하는 날에 꼭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자원봉사센터 담당자는 당일 심은 고구마를 9월 23일(토)에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영종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류한상)는 지난 4일, 관내 아동에게 '꿈나무 책상 등 '(책상, 책장, 의자)을 전달했다. 류한상 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아동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해주고 싶었다”며 '꿈나무 책상' 사업의 추진 이유를 밝혔다. '꿈나무 책상 등' 전달사업은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 아동을 발굴하여 책상 등을 전달함으로 자라나는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을 마친 류한상 위원장은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따듯해진다. 앞으로 아동을 위한 사업을 더 넓혀나가겠다”며 사업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