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지난 4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천 내항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향후 개발 방향 등을 논의하고자 개최한 ‘100여 년 만에 다시 열린 나의 내항’ 이란 주제의 포럼을 인천 중구 제1청 월디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하는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에 참여 중인 인천항만공사(IPA)의 내항 재개발 마스터플랜과 내항 사업화계획 보고, 김용하 소장(인천도시연구소)의‘인천 내항의 역사와 중구의 미래’, 박창호 회장((사)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의 ‘인천 내항 개발에 대한 중점 개발 부분 및 발전 방향’이란 발제로 시작했다. 이후 좌장 장동민 교수(청운대학교)의 진행으로 발제자들과 박상길 부의장(인천 중구의회), 안병배 시의원(인천시 의회), 남인식 재개발사업팀장(IPA), 김상은 이사장(내항살리기 시민연합)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부분의 항만 기능이 상...

인천 중구 신포동에 위치한 신포역 주변에 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끈다. 중구 신포동(동장 김경순)은 지난 3일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신포역 부근 경관개선 사업을’진행했다. ‘신포역 부근 경관개선 사업’은 중구의 원도심과 대표 관광지인 개항장 문화지구 등의 주요 관문인 신포역 주변에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포동은 지난해 답동사거리~신포역 일원에 가로등 꽃걸이 화분을 설치해 봄과 가을 초화를 심어 꽃길의 맛을 보여줬다. 올해는 신포역~신포사거리 일원 인도휀스에 양방향 기준 약 90m에 이르는 길이에 총 172개의 화분을 설치해 웨이브페츄니아 등 봄 초화 약 2천주를 심었다. 또한, 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답동사거리~신포역 일원 가로등 꽃걸이 17개소에도 봄초화를 심어 신포역 부근에 포인트를 줬으며, 화분에 꽃을 심는 작업에 신포동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주민자치위원 약 15명이 참여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신포동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봄 초화들이 활짝 필 수 있...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서 운영하는 주민과 소통 유쾌한 간담회(이하 주민과 통·쾌 간담회) 행사가 중구 소통의 대표인 ‘소통 스틸러’로 눈에 띄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10월부터 매월 개최해 온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 행사 중 주민과 통·쾌 간담회는 구청장이 각 동을 방문, 주민과 동 현안사항 등에 대해 가감 없이 대화하는 자리로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접수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 행정으로 해결하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현재까지 9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50건을 해결했고 46건은 조치 진행 중에 있다. 진행 중인 건의사항은 동행정복지센터 신축, 도로 개설, 공영주차장 설치 등 예산 확보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중구는 2020년 초 갑자기 닥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약 10개월간 방역의 추이를 살피며 운영을 중지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이 순조롭게 이뤄진다는 기대 하에 찾아가는 주민과...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19일 구청장과 용역 수행업체인 인천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중구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관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구 고용위기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인천중구 일자리생태계 복원’비전아래 총 3대 정책목표, 4대 추진전략,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제안했다. 세부적으로는‘효율적이고 협력적인 고용위기 대응’, ‘인천 중구가 주도하는 상생적 일자리복원’, ‘공항경제권의 혁신적 산업재생’의 3대 정책목표 아래 4대 추진전략으로 위기대응체계재구축, 노동자고용안정화, 산업생태계 유지복원, 법제도개선추진이 있다. 주요 과제로는 위기대응체계 재구축 과제로서 산업고용위기대응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고용자 노동 안정화를 위한 고용부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컨설팅 등 총 14개 세부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공항 항만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25일 운서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중구 고용위기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비전 공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직ㆍ간접 피해를 입은 중구의 산업ㆍ고용여건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관철할 수 있는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대응전략을 모색한다. 일시적 상황 타개를 넘어 고용위기를 진단하고 지역사회 미래 가능성에 역점을 둔 중앙정부(지방관서 포함), 인천시 등과의 협력사항 및 활용 가능한 정책수단을 발굴할 예정이다.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전략 좌표와 과제도 모색할 계획이다. 포럼은 주제발표1 ‘인천 중구 고용위기의 현황과 대응 방안’, 주제발표2 ‘고용위기와 지역의 대응 : 군산과 광주의 사례’로 진행된다. 2020년 6월 1차 신청한 고용위기지역 신청 부결 이후 재신청을 위한 보완 용역의 중간발표를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옥우석 인천대 무역학과 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 비용을 지급하는‘영종국제도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지역 내 불법 현수막 등을 수거하면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사업 참여자에게 월 최대 80만원 한도에서 현수막은 장당 1,500원(족자형 현수막은 장당 1,000원), 벽보ㆍ전단지는 10매당 1,000원 등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대상은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주민으로 참여희망자는 1월27일까지 중구청 제2청사 도시공원과(운남서로 100, 국제도시관)에 방문하여 신청하고 정비요령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구 도시공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립으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하나개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추가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중 물때를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고립‧익수되는 사고가 다수 발생하였다. 이는 2019년 무의대교 개통과 하나개해수욕장의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고립‧익수사고도 증가한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이에 구는 안내방송을 통해 물때를 미리 알리거나, 긴급방송을 실시하여 고립‧익수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재난 예‧경보시스템 추가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예약방송과 실시간방송으로 물때를 미리 알리거나 긴급한 사항을 안내하는 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 관광객 등에게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처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구는 지난 22일 재난 예‧경보시스템 추가설치를 완료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관련 유관기관과의 공동 활용을 실시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타 기관에서도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지난 20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연안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1986년에 건축된 기존 연안동 청사는 지어진지 30년이 넘어 노후하고 협소하여 그동안 주민들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연안동 신청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세워 추진해왔고, 건축연면적 2,422㎡에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사업비 64억 2300만원을 들여 2018년 8월 착공, 2020년 1월 준공했다. 개청식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미뤄져 왔었다. 층별 주요시설로는 지하1층은 기계실, 지상1층은 무인민원발급실, 주차장, 2층 민원실, 건강상담실, 3층 주민자치센터, 동대본부, 북카페, 4층 체력단련실, 다용도 프로그램실, 5층 대강당, 회의실, 옥상은 옥상정원으로 꾸려져 도심 속 가벼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개청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입자 명단관리,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전국 최초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안전 전문강사를 양성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함께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과 사립(단설포함)유치원 등 119개소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구의 어린이 안전 종합대책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 위해 229명이 이번 전문강사 양성에 참여를 희망했다. 구는 2021년부터 양성된 어린이 안전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어린이 안전 교육과정 개발해 강사로서의 능력향상은 물론 시설내 아이들의 교육과정에서 느끼는 어린이 안전에 관한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듣는 정기적인 시간도 갖는 등 어린이 안전에 대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어린이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한...

인천 중구에 소재한 로얄엠포리움 호텔이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지정 해제된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40분경 보건복지부 담당 국장으로부터 ‘로얄엠포리움 호텔이 오는 8월 23일부로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에서 지정 해제됨’을 통보 받았다. 담당국장은 지금까지 협조해준 인천 중구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6월과 8월 연이은 이탈자 발생에 따라 구에서 보건복지부에‘경비강화 대책과 대체 격리시설 마련 및 이전 추진을 요구’한 지 8일 만의 일이다.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지난 6월 3일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돼 운영되어 왔으나 그동안 두 차례나 입소자가 무단 이탈하는 등 문제를 빚어 왔다. 이에 구에서는 지정 당국인 보건복지부에‘대체 격리시설 확보시 우선 이전할 것’과 운영 기간 중 이탈 사고 방지를 위해‘시설경비 강화 및 이탈 감시 철저’등 주민들의 의사를 전달해왔다. 홍인성 중구청...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더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영종국제도시의 보편적인 행정서비스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구는 지난 27일 인천지방법원과 대법원통합무인발급기 설치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에 상주한 사업체와 입주아파트 증가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구는 제2청을 개청하여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나 법인관련서류는 인천대교나 영종대교를 건너 원도심에서 발급받아야 하는 민원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대법원통합무인발급기를 제2청사 종합민원실에 설치할 수 있도록 법원행정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고, 지난 6월 24일 법원행정처와 최종 합의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김진남 등기운영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8월 18일부터 제2청사 종합민원실에 설치된 대법원통합무인발급기는 법원 등기부등본과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올 하반기 청년(만 18세~39세)을 대상으로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구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생활안정화에 힘쓰고자 청년 일자리 사업인‘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참여자를 추가로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 기간은 7월 17일부터 ∼ 7월 2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명이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39세 미취업 청년(대학 재학생 제외)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4개월이다. ‘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참여자들의 근무지는 근무지는 중구 제1·2청, 보건소,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현재 중구에는 지난 4월부터 청년 13명이 보건소 등 10개 부서 및 중구건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등에서 행정·복지업무보조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