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최근 인천시가 공모한 ‘2022년도 인천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5년 동안 시비 포함 총 4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은 인천의 대표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산업 생태계 육성, 스마트 관광구축, 지역관광 역량 강화 등 패키지형 종합개발계획이다. 주요 사업계획에는 제물포역사학교를 통한 교육관광 콘텐츠 개발과 복합 관광홍보센터 조성, 그리고 개항장만의 독특한 역사경관 조성방안과 지역민간 주도의 관광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역관광조직(DMO) 육성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거쳐 세부 계획을 확정한 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개항장에서 세계 속의 개항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26일 인천중부경찰서와 함께 인천중산중학교 및 영종국제도시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하굣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및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을 점검했다. 중구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는 아동·청소년 인구 증가와 함께 상업지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만큼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구청장 김홍섭)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감마을 환경재생’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8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PET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에 이어 지난 19일 ‘자원재순환, 폐자원을 활용한 나만의 액자만들기’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켰다. 오는 24일에는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미래환경, 폐기물 위생매립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원 주민협의체 대표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향후 분리수거, 자원 재활용 등에 더욱 깊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며 “공감마을이 깨끗하게 조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재순환에 대한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대해 고민하고 개선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해안가 휴양지인 용유해변 일대(노을빛 타운, 을왕동 179-331 인근) 에서 무허가 영업 중인 8개소 위반건축물의 행정대집행 철거를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에 걸쳐 단행했다. 그동안 용유해변 일대는 무분별한 위반건축물의 난립으로 경관이 크게 저해되고 환경이 오염되는 등 관광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다. 이번에 실시한 행정대집행은 관내 대표적 휴양지인 용유지역 해안가 일대 경관개선의 일환으로 사전 철거명령, 대집행 계고, 영장발부 등 행정대집행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정대집행을 통해 해안가에 남아있던 위반건축물들을 철거하면서 비로소 아름다운 용유해변을 온전히 주민들 품으로 돌려줬다. 중구에서는 해안가의 무분별한 위반건축물을 이번 행정대집행까지 포함해 총 249건을 철거했다. 앞으로도 해안가 경관을 해치고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위반건축물들은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지속적인 행정조치 및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 관계자는 “무허가...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제14회 기후변화주간’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구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테마로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했다. 특히, 첫날인 4월 22일은 '지구의 날'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해 중구청을 비롯한 공공건물, 인천대교, 아파트의 소등을 실시해 잠시라도 지구가 쉴 수 있었다. 그 밖에 신포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개인 컵 및 이면지 사용하기, 외출 및 퇴근 시 전기 플러그 뽑기,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 기후위기 시대에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실천 운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기후변화 주간 중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참여해 주신 구민과 공공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많은 구민들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학생의 학력격차 해소 및 진로지도, 학교 적응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배이스(배우고 이루는 스스로) 교실’을 운영한다. 중구 관내에 거주하는 7세부터 13세의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글, 수학 등 기초학습을 주 2회(평일 오후, 토요일 오전) 그룹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기초 한글과 받아쓰기, 동화책 읽어주기, 글자 만들기와 기초 수학 문제 풀이 및 평가 등으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에게 초등학교 생활·교육 과정, 가정 내 학습지도법을 안내하기 위해 수시로 상담을 진행해 양육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광웅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학령기(미취학 포함) 자녀의 기초학습 이해도와 완성도가 증진되어 학교에서 학습 성취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구는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역할 수행과 소외...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구민이 행복한 세대공감 도시, 중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26일 인구정책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의 전체적인 인구 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나 원도심의 경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인구구조 불균형과 원도심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윤현모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인구정책 T/F팀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돌봄과 소통이 있는 복지도시', '활력과 젊음이 있는 경제도시', '고르게 발전하는 균형도시' 라는 3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출산·양육·교육·문화·복지·청년일자리·주거환경개선 분야 36개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중구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인구특성이 반영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은 지난 11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청년정책에 관한 자문과 심의·조정의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중구의회 의원, 전문가, 지역 청년 등 청년정책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총 20명의 위원으로 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히 중구 청년 네트워크 ‘청중불패’위원도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1명) 위촉과 2022년도 인천광역시 중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중구 청년정책의 향후 추진방향 관련 의견수렴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구는‘청년의 삶(3)터(일터·삶터·놀이터), 중구’라는 비전을 세우고 총 3개 분야로 나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5개 증가한 총 18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일터’분야는 청년 친화형 일자리 창출 및 환경 조성이라는 정책목표를 갖...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8, 9, 10일 3일간을 시작으로, 구읍뱃터와 마시란 해변 등 주요 관광지에서‘2022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사업을 시작했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1톤 트럭을 개조한 관광홍보 차량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관광객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찾아가 필요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편의시설이다. 2017년부터 인천 중구의 관광홍보를 위해 맹활약을 펼쳐왔다. 중구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많은 관광객이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중구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편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비 명목의 복지개발비 사업 시행에 앞서 각 분야별 사회복지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구의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조례 제정에 대한 설명과 그간의 노력, 새롭게 시행되는 복지개발비 제도에 대한 이해 및 향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방안을 위한 의견 청취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인천 최초로 시행되는 복지개발비를 3월 30일 기준 중구 관내 사회복지기관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종사자라면 1인당 10만 원을 4월 초에 지급한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지위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각 분야별 대표들은 조례 제정과 동시에 신속히 선도적으로 시행되는 처우개선에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으며, 사회복지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기관의 고충 청취와 사회복지기관 간 코로나19의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계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22일 오후 운서동 삼목항에서 ‘삼목항 어촌뉴딜300’ 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삼목항 개발에 나섰다. 이날 기공식에는 홍인성 구청장, 박남춘 인천시장 등 주요 인사와 어촌계 회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는 어촌생활SOC사업으로 전국 어촌·어항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어촌지역의 활력과 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중구는 삼목항이 지난 2019년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한국농어촌공사(공통·특화사업), 한국어촌어항공단(소프트웨어)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107억 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주요 사업으로는 행복한 삼목항을 만들기 위한 강제 부잔교, 어구 작업장, 어부쉼터 조성 등 어업인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기반 시설과 즐기고 머무르고 싶은 삼목항을 만...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올해 영종국제도시에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를 개원하며 공보육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영종동에 소재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아파트 내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에 이어 올해는 운서SK뷰스카이시티1차를 시작으로 총 5개소의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로써 구는 2022년 개원 예정인 5개소의 어린이집을 포함해 관내 어린이집 약 100개소 중 30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했으며, 인천시 자치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률로는 단연 1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2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일궈냈다. 이뿐 아니라, 올해 준공예정인 영종지역 내 500세대 미만 아파트 건설사 및 관계자들도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구에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고 있어 2022년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에 정점을 찍을 의미있는 해가 될 전망이다. 구는 저출산 해소 및 공보육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지자체에서 책임지고 운영하는 국공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