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적응 특강 '1학년을 응원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직 교사의 실질적인 강연과 풍선 마술쇼가 진행되었으며, 학부모들은 유익한 정보와 자녀와의 소통 기회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중구, 저소득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사업 추진…1인당 최대 70만원 지원

인천 중구가 '2025년도 한국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종합 경쟁력 9위, 경영성과 부문 5위를 차지하며 지역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3개 부문 8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노력이 경영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 중구보건소가 농업 종사자들의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무료 예방접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야외 활동이 많은 농업인들의 감염병 노출 위험을 줄이고자 질병 정보와 예방 수칙, 무료 접종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인천 중구는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 아동 보호 및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촘촘한 지역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 공무원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 강화,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 신규 추진, 위기 아동 발굴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 피해 아동 의료비·심리치료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영종 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신규 지정 및 보호 아동 특화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방치 간판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업 중단 등으로 관리되지 않거나 훼손이 심한 간판을 대상으로 하며, 2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6월에 철거 작업을 진행한다. 주민 신청 외에도 현장 순찰을 통해 긴급 정비가 필요한 간판은 직권 철거할 방침이다.

인천 중구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과 협약보증 두 가지 유형으로 최대 1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며, 최초 3년간 대출 이자의 2.5%를 구에서 지원하여 금리 부담을 완화한다. 신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 상담 후 중구청 경제산업과에 방문하면 된다.

인천 중구는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 후 증가한 운행차량으로 인한 소음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하늘대로 일원에서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피해 호소를 반영하여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 해결에 집중했으며, 향후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을 통해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2월 5일 영종국제도시에서 플리마켓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플리마켓 운영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문가가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강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통 축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보건소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장기계획 성과지표,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특히 2026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 중구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비, 차량 대여비,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 실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중구로 전입 또는 중구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 무주택 청년 가구 세대주이며,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로 완화되었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다함께돌봄센터 5·6호점을 개소하며 초등 돌봄 체계를 확충하고 있다. 이번 개소로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의 돌봄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7호점 개소 및 10호점까지 확대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