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하명국 부구청장 주재로 관내 안전사고 우려 재난위험시설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하명국 부구청장과 구청 및 동 주민센터 공무원, 해당지역 통장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가정동 원일그린빌라, 금잔디빌라, 신화빌라, 석남동 청우캐스빌, 동진아파트 옹벽, 마전동 검단2지구 제2호근린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 서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노후 주택 및 옹벽, 절개지 등 재난위험시설에 대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소유자에게 안전조치를 독려했다. 또한 만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계측관리와 주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주기적인 시설물 관찰을 실시하고 있다. 하명국 부구청장은 “안전사고 우려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사전대비 및 지속적인 점검 등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아동친화도시 기반과 보행자를 위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교통안전시설물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15년 서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1,404건이었으며 이중 2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동구 1,979건(사망사고 19명), 부평구 1,447건(사망사고 17명)에 비해 교통사고 건수 대비 사망자가 많아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구는 ‘교통안전 및 보행환경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경예산에 27억원을 반영해 횡단보도투광기를 비롯한 교통안전시설물을 대폭 확충하고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5월중에는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사업의 추진력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과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여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서구는 우선 사고다발 교차로와 스쿨존 주변의 횡단보도 210개소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효율적인 음식물류폐기물의 감량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개별계량(RFID)기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서구는 가좌1동 풍경채 빌라 등 7개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에 오는 6월까지 음식물류폐기물 개별계량(RFID)기기를 9대 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음식물류폐기물 개별계량(RFID)기기’란 음식물류폐기물의 무게를 측정해 배출 무게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고 그 결과를 전산기록, 전송하는 장비다. 이를 통해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에 기여하고, 기존의 납부필증 방식에 비해 주민들의 수수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2013년도부터 관내에 개별계량 기기 설치를 시작해 올해까지 총 1,388대의 기기를 설치했으며, 2016년도 연간 음식물류 폐기물은 개별계량 기기 설치 전인 2012년도와 비교했을 때 8,548톤이 감량됐다. 이번 신규 설치를 위해 구는 지난 1월부터 4개월동안 SNS, 반상회 등을 통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