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쉬기 좋은 서구’를 만들고자 공기질 개선에 적극 나서는 서구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0일 세계 맑은 공기 연맹과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한 ‘제11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 자치구 최초로 ‘Good Air City’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Good Air City(굿 에어 시티)’는 한국어로 ‘맑은 공기 모범도시’를 뜻한다.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 만들기에 앞장서는 것과 동시에 희망적인 미래환경 도시의 모범을 제시하는 도시에 주어지는 인증서다. 그동안 서구는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도로 접근,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해왔다. 먼저 고질적인 민원의 대표격이었던 악취와 대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스마트한 악취·대기 관리, 24시간 악취콜센터 운영, 악취·대기배출시설 보조금 지원 및 기술진단, 전국 최초 주거지역 악취실태조사, 민·관·전문가 협력에 따른 악취·대기문제 해결 등에 집중했다. 이외에도 장기적인...

더 많이 걸을수록 더 건강해지는 서구를 만들기 위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해 생활 속 걷기 환경조성에 나선 결과, 구민의 걷기실천이 타 군·구보다 활성화된 점을 인정받아 2019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군·구 평가에서 ‘종합평가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온’은 사용자의 하루 걸음수, 걷기 시간, 소모칼로리 등의 활동 정보를 기록하고 활동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로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다. 서구보건소는 구민의 걷기 생활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워크온 가입자수가 지난 2018년 1,979명에서 2019년 4,762명으로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걸음수도 6,881보에서 7,729보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구는 걷기 환경조성을 위해 서부소방서, 서구체육회 등 생활터별 소규모 커뮤니티 10개소 개설, 경인아라뱃길, 청라호수공원 등 7곳 ‘걷기 좋은 ...

인천 서구의회 제2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성된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7일 제1차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김명주 의원, 이순학 의원, 심우창 의원, 강남규 의원, 정진식 의원, 최은순 의원 총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강남규 의원, 부위원장에는 정진식 의원이 선임되었다. 특별위원회는 2021년 1월 중순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향후 집행부로부터 해당 문제에 대한 세부현황 청취 및 질의 답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의견 청취, 현장 방문 등의 활동을 통하여 매립지 문제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강남규 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이야말로 ‘환경의 민주화’, ‘환경의 균등화’를 지켜내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매립지종료 약속 이행을 위해서 수십 년간 피해를 감내해온 서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폐기물 정책에 대한 새...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단모임 운영사업인 치매환자쉼터가 장점 운영 중단됨에 따라 1:1 맞춤형(가정방문)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쉼터 이용자의 돌봄 공백 기간을 최소화해 인지기능 감퇴를 예방하고 외부 활동 제약으로 인한 우울감이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실은 기존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인지활동학습서, 칠교놀이, 색연필, 컬러링북을 활용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함께함으로써 치매환자의 인지 및 정서를 지원할 예정이다. 1:1 맞춤형(가정방문) 프로그램을 총 8회기로 운영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함께 수업하고, 인지학습 진행 상황 확인 등 치매환자의 지남력과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화돼 치매환자쉼터가 재개되는 날까지 지역사회 치매환자를 위한...

지자체 예산의 상당 부분을 복지 예산이 차지하듯이, 이제 복지는 갓 태어난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계층을 막론하고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 민선 7기 서구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전환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노력해왔다. 또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생산적 복지를 실현해왔으며,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체육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왔다. 공감 복지, 따뜻한 서구를 만들다 서구는 복지서비스가 스며들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찾아가는 행복 플러스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3개 동에 구축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3개 동, 내년에 7개 동, 2022년 9개 동으로 확대해 22개 동 전체에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처럼 소외계층에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서 기후 위기로’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현 상황을 극복하고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의 일환으로 ‘스마트 에코녹화(그린 커튼)’ 사업을 시범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최초로 시범 추진되는 것으로, 검단출장소 건물 외벽에 풍선초와 나팔꽃 두 종류를 심어 커튼 형식으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태양광 차단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절감하고 소음감소 및 먼지차단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식물의 자람에 따른 계절별 경관 변화를 통한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유상우 검단출장소장은 “앞으로도 ‘에코 파빌리온’ 등과 연계해 자동관수 시스템 및 LID(Low Impact Development) 기법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스마트한 에코녹화(그린 커튼)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해 검단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녹지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10일 서구청에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중소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공장은 생산과정에서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 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말한다. 정부는 2022년까지 3만 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중소기업에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구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중 스마트공장 신규 구축 및 고도화 유형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고, 인천테크노파크는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중소제조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 감소, 원가절감 등의 효과를 거둬 경영성과가 높아지고...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대표자 최규술)'는 지난 27일 의원간담회장에서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자문위원 회의를 가졌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인천 서구 문화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의원연구단체와 함께 전통적 뿌리문화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으로 마련됐다. 자문위원은 총 6명으로 서구 뿌리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지역인사 및 단체장, 민속예술가 등으로 구성했다. 자문위원들은 의원연구단체 활동 기간 동안 자문을 비롯한 연구, 조사, 자료수집 및 현장방문 등을 함께하며, 인천 서구 내 뿌리문화 보전 및 발전 방안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자문위원회의에서는 의원연구단체의 연구내용과 세부적인 활동계획 및 방향을 중심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 대표 최규술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이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안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민선 7기 구청장 취임 2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민선 7기 제2주년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계획 및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는 구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이행하고 신뢰 행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서구는 구청장 취임 후 지난 2년 동안 공약사항에 대한 담당 부서의 검토와 구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의 현안 등을 고려하며 공약사항을 추진해 왔다. 구청장 공약사항은 5개 분야 46개로 이들 공약사항 가운데 12건이 이미 완료됐으며, 전체적으로 60%의 추진율을 보이며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다. 공약사항의 내용은 [환경] 미세먼지와 악취로부터 해방(12개 과제), [교통] 사통팔달 신교통 중심 서구(8개 과제) , [상생] 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신·구도심 균형 발전(8개 과제), [교육] 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클린 서구’의 일환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정책이 올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인 42개 사업장을 확정, 개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10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서구에서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90%까지 방지시설 설치 보조금을 전폭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앞서 지난해 41억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2년까지 모두 250억 원을 지원해 노후 된 방지시설을 교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구는 올해 역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인천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95억 4천만 원을 확보, 상반기 1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기오염물질이 미세먼지 주범으로 밝혀진 만큼 건강한 대기환경을 위해선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이 필수라는 생각에서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올해 청년 창업 인프라 조성, 신중년 일자리 확대, 여성 친화 일자리 발굴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총 15,862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규모로 구민 행복을 20% 증진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은 서구 ‘2020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서구는 ‘일하고 싶고 기업하기 좋은 일자리 행복도시, 더불어 잘사는 경제도시 서구!’라는 비전하에 5대 핵심전략과 15개 실천과제, 52개 세부사업 등을 포함한 2020년 일자리 대책을 수립하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5대 핵심전략은 청년 행복 일자리 확대,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발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제조업 일자리 창출, 고용 거버넌스 활성화 및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이다. 우선 올해 서구는 청년의 기(氣)를 팍팍 살리기 위해 나선다.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 청년 창업 아카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골목길 조명시설인 보안등에 QR코드를 부착한 표찰사업을 실시해 모바일을 활용해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고장 신고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서구는 관내 보안등 5,149등(검단 2,151등 제외)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보안등 고장 발생 시 누구나 휴대폰으로 보안등 표찰의 QR코드를 인식시켜 간편하게 고장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휴대폰 QR코드 인식으로 보안등 고장 신고를 손쉽고 신속하게 할 수 있고, 모든 고장 및 수리 이력이 서버에 자동 저장돼 전산화된 민원처리와 하자 관리로 보안등 관리시스템에 큰 진보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