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22년부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보육 현장이 한층 더 나아질 전망이다.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보육 현장 의견을 수렴해 반영한 결과다. 서구는 내년 보육사업 예산을 증액 편성해 보육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서구는 먼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노후 기자재 교체비(전년대비 8,400만원 증액), 어린이집 소독비(3,600만원 증액), 아동 심리치료 지원비(5,000만원 증액) 등 보육사업비 전반에 걸쳐 1억 7천만원을 증액 편성했다. 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 명절 격려수당 지원범위 확대 및 연 2회 지원(전년대비 7,800만원 증액),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비(13억원 증액)을 편성해 보육 교직원의 처우개선에 힘을 보탠다. 특히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비 13억원 증액 편성으로 보육교사의 교육, 연가 등으로 발생하는 어린이집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사의 업...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클린로드 조성사업’에 지급된 선금 5억3천579만 원 전액을 적극 환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동일 구간 내 사업 중복에 따른 공사 정지 결정에 이어 법적 검토를 통해 지금까지 지급된 선금 전액 환수를 결정했다. 지난 2019년 5월 구는 쓰레기 수송도로 인구 밀집 구간인 백석고가교 주변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자 비산먼지를 측정해 실시간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는 시스템인 ‘클린로드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해당 구간은 대형차량 운행이 많아 주기적으로 도로 재포장이 필요하고 고가도로에 설치되는 특수성으로 기존 매립 공법으로는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 이에 서구는 도로 재포장 시 제거 후 재설치가 용이하고 고가에도 설치가 가능한 블록 조립식 형태 ‘사물인터넷(IoT) 기반 저전력 도로 물 분사 시스템 특허 공법’을 적용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던 중 2019년 7월 이번 사업이 진행된 백석고가교에 인천시가 방음시설 설치 등 교통소음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20일 지역 내 첫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이하 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로이음 학대피해아동쉼터’으로 명명된 쉼터는 보호자 학대 등으로 긴급하게 분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숙식과 생활, 상담, 치료·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서구는 아동학대 사건 증가와 즉각분리제 시행으로 피해 아동 일시 보호 필요성에 따라 국가 및 구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난 9월 주택을 구입하고 정비를 거쳐 20일에 쉼터를 개소했다. 그동안 지역 내 쉼터가 없었던 상황으로 서구는 일시보호시설, 양육시설 등을 활용해 피해 아동을 보호해왔다. 구는 이번 쉼터 개소로 전문적이고 신속한 피해 아동 보호조치와 사례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쉼터는 46평 규모로 침실과 심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아동 7명이 생활할 수 있다. 시설장, 보육사, 임상심리치료사 등 전문인력 6명이 24시간 아동을 보호하고 심리치료와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서구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오는 9일까지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11명 늘려 확대 추진한다. 2022년도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전일제(주 5일, 40시간 근무) 36명, 시간제(주 5일, 20시간 근무) 20명, 복지 일자리(월 56시간) 44명을 모집한다. 급여는 월 191만4,440원, 시간제 월 95만7,220원, 복지 일자리 월 51만2,960원이다. 신청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인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신분증,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급식 보조,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지역화폐 ‘서로E음’ 내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이 지난 26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자체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후원하며 올해 6회를 맞았다. 앞서 서구는 지난해 12월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담은 ‘서로도움’을 선보였다. 서로e음을 이용하면서 쌓이는 캐시백을 뜻깊은 곳에 쓰고 싶다는 많은 구민의 의견에 따라 서구는 플랫폼에 기부 기능을 추가했다. 구는 ‘서로도움’으로 1년 동안 일시기부 6차례, 정기기부 1차례를 진행해 현재 3천328명이 참여하고 3천289만 원을 모금했다. 또한 이달 23일부터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기획 내년 1월까지 1천400만 원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서로도움’ 출범시 1호 기부자로 나서 시작을 알린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로도움’은 혁신...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작년부터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기 및 외부환기시스템과 연계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IoT 기반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대상 실내공기질 측정기와 외부환기시스템이 연계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IoT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치 지원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서구는 노인·장애인·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설치에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지난해에는 4,000만원 규모 46대를 보급했고 올해는 2배가량 증가한 8,300만 원 96대를 보급해 총 142대를 지원을 완료했다. 이어 “이번에 서구가 지원한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라돈 등을 측정할 수 있어 오염기준 초과 시 자동으로 외부환기시스템이 가동되어 실내공기질을 기준 이하로 유지시킨다”고 말했...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다음 달 13일 ‘제2회 정서진 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화상으로 참여할 랜선원정대 92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11월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정서진 드론 페스티벌은 첨단 드론 임무 시연, 드론 300대가 펼치는 군집 비행, 2021년 서구 드론 행정의 기록,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서구 관계자는 “드론산업 등 4차산업에 발맞춰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서구를 응원하고 코로나 시대에 몸과 마음이 지친 모든 이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자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면서 “화상으로 각자 자리를 빛내줄 ‘랜선원정대’에 참여한다면 참여자는 드론 페스티벌을 200%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랜선원정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서진 드론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서구는 축제 현장을 서구 유튜브 채널 서구TV 등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고 시청자를 위한 선물 이벤트도 마련한다. 오는 17...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2021 서부 메타버스 생태환경 페스티벌’에 이재현 서구청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환경 관련 활동을 감상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계양구 및 서구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상공간 메타버스에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생태환경 정책제안서 발표 및 전달, 서부 학생자치 에코위원회 활동결과 발표, 스마트 에코스쿨 생태환경 체험전, 기후 위기 대응 강연 등이 진행됐다. 정책 제안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탄소 생활을 ‘G구-point'로 적립해 서로e음과 연계하거나 마스크 분리, 배출 수거 공간을 마련하고 마스크의 무게를 측정해 서로e음 포인트로 연계하는 방법 등의 정책 제안을 이재현 서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재활용 활성화 등에 관심을 갖고 서로e음까지 연결해내는 모습에 크게 감동받았다”며 “학생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이 반...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이끌고자 환경보전 마일리지 적립과 서로e음 캐시 보상이라는 주민참여형 챌린지에 나선다. ‘걷고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서구에서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을 맞아 출퇴근 또는 이동 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저탄소 녹색성장에도 일조할 수 있는 챌린지다. 이번 챌린지를 위해 서구는 ‘바이크ON’이라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이동거리 기록 기능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이동거리를 측정하고, 거리당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도록 돕는 앱이다. 자전거 마일리지 챌린지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3달간 400만㎞(지구 100바퀴) 적립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구 주민 및 서로e음 가입자가 대상이며 1㎞당 15원의 마일리지를 적립, 지역화폐 서로e음 캐시로 보상 지급한다. 단, 마일리지 적립은 1일 최대 600마일리지까지만 인정된다. 참여 방법은 서로e음 가입자가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7일 서구 스마트 순환자원 회수센터인 ‘서로e음가게’ 제1호 신현원마을점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로e음가게’는 주민들이 올바르게 배출하는 재활용품에 대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한 후 유가보상을 시행하는 거점수거시설이다. 수거 당시부터 양질의 재활용품을 확보함으로써 쓰레기를 감량하고 재활용을 확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활용품 유가보상은 주민이 ‘비우고-헹구고-제대로 분리한’ 재활용품을 ‘서로e음가게’로 가져오면 품목 및 무게를 확인해 포인트로 입력하고, 한 달 후 현금이나 서구 지역화폐인 ‘서로e음’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품목별 단가는 투명 페트병은 크기에 상관없이 개당 10원, 알루미늄 캔은 kg당 500원, 중고의류는 kg당 250원, 중고서적은 kg당 70원 등이다. 서구 자원순환과에 따르면 ‘서로e음가게’ 제1호점 운영 첫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40여 명에 달하는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8일 서구 양지초등학교에서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합동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 임실기 서부경찰서장,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박순임 서부녹색어머니회 회장 및 소속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어 서구는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위험 요소와 학교 주변 취약 사항에 대해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한편, 서구는 ‘즐겁고 안전한 등굣길 사업, 안전이음길(路)조성’사업으로 가좌초, 심곡초, 해원초, 능내초 4개교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진입과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바로 알 수 있는 ‘서구형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을 추진이다. 향후 5년간 서구 내 초등학교로 확대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역 내 교통 유관 기관장이 함께 ...

올해 모든 동 주민참여기구를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마친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8월 28일 가좌2동과 가정1동을 시작으로 10월 초까지 22개 모든 동에서 주민총회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동 단위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예산 및 자치계획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실행 여부와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자리이다. 이를 위해 22개 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올해 마을 자원 조사부터 의제 발굴 워크숍을 거쳐 자치계획안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온 ‧ 오프라인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자치계획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2개 동 모두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채택했다”며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자치계획을 결정할 수 있도록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생중계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투표 외에도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오프라인 현장 투표도 병행해 주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