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생산과정에서 디지털 자동화 솔류션이 결합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하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말한다. 인천 서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현장평가, 서류평가 등을 진행해 약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 서구 내 공장이 있는 중소 제조기업 중 올해 중기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1차 모집에 신청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지원금액은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비 중 기업 자기부담금의 10%이며 구축단계별로 기초단계는 최대 5백만 원, 고도화 1·2단계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도입은 D.N.A(Data, Network, AI) 기반의 제조업 산업 지능화의 기반으로 제조기업엔 필수사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장애인들의 안전한 운행과 사고 예방을 위해 전동 보조기기에 부착하는 안전 커버를 제작하고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의료급여 대상자 중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200여 명이다. 서구는 이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 전달한다. 인천 서구가 제작한 안전 커버는 야광재질로 눈이나 비, 오염에 강한 방수 원단이며 전동보조기기 헤드에 탈부착이 용이한 구조로 제작됐다. 서구는 사용자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비장애인에게도 안전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천 서구는 지난 1월부터 전동 보조기기 기본 수칙, 주행 수칙, 출발 전 점검사항 등 주요 내용을 담은 ‘전동 보조기기 안전 운행 리플릿’을 제작해 사용자 모두에게 배부하기도 했다. 또한 구는 신규 신청자의 개별 안내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현장방문점검 시 활용할 안내자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한때’다. 처음엔 재밌게 가지고 놀다가 시간이 지나면 그 가치를 다해 쓸모가 없어진다. 그럼 버려진 장난감은 어디로 갈까? 서구문화재단이 일회성으로 버려지는 폐완구를 분해하고 분쇄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담는 전시 ‘TOY CYCLE-무지개로 돌아온 내 장난감’을 개최한다.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린 장난감이 예술 작품으로 변화하는 인고의 과정에 함께하는 노동자들의 노고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한 것.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29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진행된다. 미디어아트존, 체험존 등 오감이 즐거운 볼거리로 가득 채웠다. 유관기관, 기업과 협력해 준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까지 알차게 담았다. 특히 버려진 장난감 플라스틱 조각을 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장난감학교 쓸모 교실’과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 전시 기획자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아트사이클의 과정 및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움직임’ 강연, 한국환경...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오는 31일까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에게 골목형상점가 쿠폰을 발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중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서구가 지정한 골목형상점가 16곳이 모두 참여한다. 기간 내 매주 금요일마다 회차별 16곳 골목형상점가에서 각 100명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총 6,4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참여 방식은 참여자가 지역화폐 ‘서로e음’ 앱에서 골목형상점가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쿠폰 추첨에 응모되는 방식이다. 발행된 쿠폰은 설문조사 시 선택한 골목형상점가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에게 골목형상점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

매월 ‘교통안전 테마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테마를 ‘스쿨존 내 교통안전수칙 준수’로 정하고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5월 간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서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주정차 전면금지, 스쿨존 내 주정차 적발시 최대 13만원 과태료 부과, ‘잠시멈춤, 보행자 배려의 시작’ 등을 주요 내용으로 반상회 홍보자료, 전광판 표출 등을 진행한다. 서구는 그동안 어린이 안전 취약지를 정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서구형’ 어린이보호구역인 ‘안전이음길’ 조성사업을 가좌초 등 학교 4곳에서 추진해왔다. 아울러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캠페인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스쿨존 내 주정차 적발 때 일반도로보다 과태료가 3배 더 부과되므로 학부모, 학원 차량 운전자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무엇보다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2일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으로 3개 과정 교육훈련 개강식을 열고 교육생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구가 이번 사업으로 추진하는 과정 중 지난달 25일 먼저 개강한 ‘간호조무사(재취업) 양성과정’은 경력단절로 재취업에 두려움을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간호조무사 재취업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부여하고 사회 재진입을 유도하는 과정이다. ‘친환경 녹색 표면처리 전문가 양성사업’은 올해 4년차를 맞는 교육 과정으로 신중년(5060)세대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표면처리 집적단지인 인천표면처리센터 내에세 표면처리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현장체험형 교육훈련이다. 특히, 표면처리업은 ‘3D업종’이라는 인식으로 인력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이다. 표면처리업계에 경험이 풍부한 신중년 인력을 공급해 업계에 활력을 도모하고 은퇴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중년의 사회진출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융합 AI로봇 핵심인재 양성사업’은 청라 로봇랜...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18일부터 청사 주변 커피전문점 3곳에서 ‘다회용컵 보급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으로 서구는 서구청 인근 커피전문점 3곳에 다회용컵을 보급하고 서구청사 내 IoT기반 반납함을 설치해 우선 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간편하게 다회용컵을 이용하고 반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용 방식은 이용자가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컵 이용을 선택하고 결재 시 보증금 천원을 추가로 결재한다. 음료를 마신 후 반납함에 다회용컵을 반납해 보증금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사용된 다회용컵은 전문업체 ㈜트래쉬버스터즈가 수거 후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커피전문점에 제공된다. 다회용컵은 최대 400회까지 재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명을 다한 컵은 재가공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순환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서구는 지난 3월 다회용기 대여 및 세척,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활용해 서구 벚꽃명소 ‘SK벚꽃동산’을 메타버스로 선보이고 오는 22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서구 봄 만끽! 메타버스 랜선벚꽃여행’이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메타버스 내 공간을 통해 그동안 거리두기로 인해 자유로운 봄나들이 어려웠던 구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SK벚꽃동산은 해마다 서구 주민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 받았던 벚꽃 명소지만 코로나로 인해 3년째 개방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이벤트는 메타버스 벚꽃동산 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서구 SNS 게시물에 댓글달거나 서구 캐릭터인 ‘서동이’와 ‘동동이’가 그리젼 벚꽃잎이 몇 개인지 찾아 서구 홈페이지 내 보이스봇에서 답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케이크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12일 구립 장애인복지관 건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건립에 첫걸음을 뗐다. 서구는 원창동 514번지를 장애인복지관 부지로 정하고 재정상황을 고려해 오는 2024년까지 매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매입비용은 130억이며 면적은 2,300여 평 규모다. 이날 보고회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전문가, 건축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용역 연구진 등이 참석해 구립 복지관 건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일자리 및 직업훈련 지원 분야, 지체·뇌병변 장애인 의료 및 재활 특화시설 분야, 영유아 치료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맞춤형 장애인 서비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유하는 커뮤니티 공간 등이 다뤄졌다. 이에 서구는 전문가와 장애인, 보호자, 업무 수행 공무원 등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사례분석으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장애인복지관이 복합적 사업이 가능하도록 인접 서구발달...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서구 권역별 청년친화공간 조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구 내 민간공간을 청년 모임과 활동에 필요한 ‘청년친화공간’으로 연계 활용해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검단, 연희, 검암, 청라, 석남, 가좌 권역별 1곳씩 총 5곳을 선정해 청년친화공간 조성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실사와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5곳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청년친화공간에서 청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200만 원 이내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서구에서 민간공간을 운영하며 해당 공간을 활용해 청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하는 만19~39세 청년 개인 또는 단체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서구 곳곳에서 청년들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청년 활동이 꽃 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감량’과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펼치는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난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128t을 회수해 54t을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에서 재사용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추진하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가정에서 처리가 어려운 겔 타입의 아이스팩을 서구 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회수해 서구청사 내 구축한 전용 세척장에서 선별, 세척, 소독 등의 과정을 거쳐 지역 내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수요처에 무료로 보급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구는 지난 2019년 12월 재사용 아이스팩 수요처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8월에는 초음파세척기 등을 갖춘 전용 세척장을 청사 내 구축했다.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아이스팩 128t을 수거해 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 54t을 재활용했다. 구는 코로나, 배달음식, 신선배송 증가 등으로 수거량과 재사용량은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각 가정에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목적으로 올해 가정용 감량기 설치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700세대를 지원한다. 신청 가구에 감량기 구입비 50% 최대 30만 원을 사후 보조금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서구는 지난 2021년에도 300여 세대에 설치비를 지원했다. 서구는 감량기 사용은 음식물쓰레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음식물탈리액(음폐수)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배출원부터 실질적인 감량에 기여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 및 운반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해충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 자격은 서구 거주 주민이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중 1개 이상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