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문화재단이 8월과 9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국악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인 ‘고수의 콘서트’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수의 콘서트’는 올해 네 번째 시즌을 맞는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재단 전통음악 시리즈로 ‘트랜디한 수요일, 트래디셔널한 오후’라는 컨셉에 맞춰 ‘마티네’ 콘서트로 진행된다. 오는 31일 오후 2시에는 국악기의 흐름에 일렉기타와 드럼을 접목한 신선한 사운드로 해외가 먼저 주목한 포스트 록밴드 ‘잠비나이’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연주곡인 ‘소멸의 시간’을 비롯해 2016년 미국국영방송 NPR이 선정한 올해의 노래 100곡에 뽑인 ‘그들은 말이 없다’, 2020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노래 부문을 수상한 ‘온다’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의 매력적 요소를 엮어낸 ‘잠비나이’의 우아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3일 (사)대한노인회 인천 서구지회(회장 양재편)이 서구 실내게이트볼장에서 제24회 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대회에는 노인지회 임원과 노인게이트볼 연합회 9팀이 참가해 오전에는 예선전과 개회식이 열렸고, 오후에는 본선전과 결승전이 진행됐다. 게이트볼 경기는 격렬하거나 큰 힘을 필요로 하는 동작이 없어 신체 부담이 적고, 걷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가벼운 전신 운동이며, 팀워크와 적당한 경쟁을 통해 우울증을 예방하는 등 어르신에게 적합하고 좋은 운동이다. 노인게이트볼 대회는 매년 서구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으나 최근 2년 동안은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참가선수들이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대회를 환영하며 활기차고 적극적인 경기 참여로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전했다. 경기 결과 최종 우승은 석남B팀, 준우승은 석남A팀이 차지했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 20일 서구 대표 아동 참여 기구인 ‘제5기 서구어린이참여위원회’ 6차 정례회의를 아동 위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이번 정례회의 활동에서 ‘만다라트’ 계획표를 활용해 다양한 키워드를 도출해 ‘서구 아동인권 홍보 슬로건’을 만들기 위한 사전 준비활동을 진행했다. 인천광역시 서구가 그동안 정한 홍보 슬로건은 2016년 권리가 꿈틀꿈틀, 2017년 서구, 아동권리의 빛을 켜자!, 2018~2021년 일곱 빛깔 아동 권리 등이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이를 바탕으로 아동 스스로 ‘아동인권 옹호관’ 역할을 실천하도록 향후 어린이참여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1차로 홍보슬로건을 선정하고 오는 11월 5일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에서 축제 참가자들의 참여형 투표를 통해 홍보 슬로건을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분과별 활동에 앞서 전체활동으로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스몸비’ 사고 등에 관한 ...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늘리고 지역 내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지난 18일 ‘제2기 서구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2기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청년 전문가 4명과 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청년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청년참여단은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청년 문제에 다방면으로 참여 가능한 21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활성화 유공표창 수여,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참여단 활동 안내, 주요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2기 청년위원과 단원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화분 만들기 체험도 이뤄졌다. 이들의 임기는 향후 2년이며 청년정책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년정책의 심의와 의결을 담당하게 된다. 청년참여단은 사회참여, 교육문화, 고용창출, 주거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022년 서구 예비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영상으로 쓰는 나의 서구일지’ 공모전을 열고 9월 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나에게 의미 있는 서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기’라는 주제로 서구 공간, 역사, 인물 등 서구를 소재로 한 영상을 공모한다. 장르 제한 없이 30초에서 2분 분량의 휴대폰 촬영 영상(기본 비율 16:9)에 한해 출품 가능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도 참여 가능하다. 문화도시센터는 9월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 7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1등 1팀에게는 30만 원, 2등 2팀은 각 10만 원, 3등 4팀에는 각 5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코스모40 아트마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작은 코스모40에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회복탄력 문화도시 서구 아카이빙’에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과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문화재단은 판소리와 밴드음악을 접목해 개성 있는 사운드로 주목받는 차세대 청년 그룹 ‘경지’의 ‘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세’를 오는 8월 19일 인천광역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5년 제17회 대학 국악제 대상(문체부 장관상), 2016년 한강음악제 대상, 제3회 KBAS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은 계기로 결성된 퓨전국악 밴드 ‘경지’의 공연으로 ‘경지’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 오혁 사촌 형으로 출연해 제시의 ‘눈누난나’ 판소리 버전을 완벽하게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리더 오현을 주축으로 건반과 기타, 드럼, 베이스의 양악기와 피리, 보컬 등 6인조로 구성된 밴드 ‘경지’는 일제강점기, 광개토대왕, 6.25,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인천상륙작전 등 역사를 소재로 한 창작곡을 발표하며 경지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기존 국악과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연은 전석 1만 원으로 엔티켓(www.entic...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오는 8월 말까지 1억2천만 원을 투입해 가좌이음숲과 심곡동 절골공원에 폭염저감시설 ‘쿨링포그’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광역시 서구 공원 내 쿨링포그가 가동 중인 공원은 서곶근린공원 등 총 8곳이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방문하는 주민을 위해 가좌이음숲 내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과 동선 등을 고려해 설치장소를 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병원과 학교가 인접해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절골공원에도 쿨링포그를 설치해 주민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 방역지침 완화 이후 공원 이용이 활성화되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돼 공원 이용객이 늘고 있다”며 “주민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문화재단이 상점, 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사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 시각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2022 서구가 갤러리’ 사업에 참여할 지역작가를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시각 미술작품의 전시·유통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에게 일상 속 미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서구문화재단의 자체 기획사업이다.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전시가 진행될 ‘생활밀착형 공간’이란 갤러리, 미술관 등 전문 공간이 아닌 카페, 서점, 공방과 같은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나아가 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사 광고 게시판까지 포함해 10곳에 작가 10명을 매칭해 색다른 전시를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관객 5만8천 명을 맞이했으며 전시된 지역작가 작품이 주민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공모에 선정된 작가는 전시비 80만 원을 지원받으며 12월 정서진아...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 정착을 위해 ‘라벨제거기’ 4천5백 개를 제작하는 등 주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인천광역시 서구는 페트병에 붙은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라벨제거기’를 제작했다. 라벨제거기에 인쇄된 QR코드를 확인하면 투명페트병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라벨제거기를 동 행정복지센터, 순환자원회수센터 등에서 배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광역시 서구는 분리배출 제도가 공동주택뿐 아니라 단독주택, 상가 등에도 확대 시행됨에 따라 빌라, 다세대, 단독주택 등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전용봉투도 새로 제작했다. 전용봉투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천광역시 서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게시판 등을 통해 안내문을 게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인천광역...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문화재단이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청라블루노바홀 연극·뮤지컬 시리즈인 ‘디아떼 시리즈’ 첫 번재 무대로 뮤지컬 ‘포미니츠’를 선보인다. 뮤지컬 ‘포미니츠’는 지난해 국립정동극장이 뮤지컬로 제작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여름 정동극장에서 재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청라블루노바홀 무대에 연이어 오른다. ‘포미니츠’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독일 음악영화가 원작이다. 원작 영화는 지난 2007년 독일 개봉 후 독일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30여 개 국가에서 상영, 40여 개의 상을 받았다. 작품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60여 년간 여성 재소자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크뤼거’와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지녔으나 살인죄로 복역 중인 ‘제니’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감옥 안에서 피아노를 마주하게 된 두 여성은 과거의 기억으로 고통받는 동시에 세상으로부터 고립된 예술가로 표현된다. 작품은 적...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휴가철을 맞아 구민의 안전을 위해 피서지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소와 휴가철 다수가 이용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여름철에 소비가 많은 냉면, 빙수, 아이스커피 등 성수 식품을 일부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대장균․식중독균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인천광역시 서구는 수거한 모든 식품에서 ‘적합’ 판정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보존 및 보관기간 준수,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나 중대한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천광역시 서구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목적이 아닌 실질적 개선을 위한 지도, 계도를 위주로 업소별로 미흡한 부분에 대해 현장 컨설팅과 교육도 진행했다. 인천광역시 서구 관계자는 “휴가철 식품 관리 소홀로 인한 식중독 등 식품 안전...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원장 정군섭)이 오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202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 극장 관해각’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50년 고택인 ‘관해각’에 담긴 지역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직접 연극으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협동심, 창의성, 표현력을 키우고 애향심까지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마지막 차시에는 발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덕현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해각 보존 사례와 심재갑 교수가 관해각을 지켜온 이야기, 고택 곳곳에 남은 가좌동 주민의 삶이 담겨 있다”며 “어린이들이 극본을 만들고 배우가 되어 지역을 상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 홈페이지나 서구문화원 문화예술사업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