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7일 지역화폐 ‘서로e음’ 내 기부 프로그램 ‘서로도움’으로 지난 10월까지 875명이 동참해 880만 원을 모금했다. 인천 서구는 지난 4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와 서로도움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인천 서구는 서로도움 ‘풍성한 가을 정 나눔 이웃돕기’ 기획사업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 14일까지 지역화폐 앱에서 모금을 운영했다. 인천 서구는 모금액을 개인사례 생계비를 신청한 두 가구에는 생계비를 지원한다. 테마 사업으로는 (사)서구공동체복지협의회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수요조사를 통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월 2회에 걸쳐 반찬과 간식을 구매해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서로도움으로 모아진 인천 서구민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 서구가 추진하는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을 쏟는 가운데, 지난 2일 ‘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구성을 마치고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회는 여성, 아동, 양성평등, 가족 친화, 사회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기본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탄력을 불어넣을 교육과 홍보 사항을 논의하는 역할도 맡는다. 인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회 위원장을 맡은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이란 젠더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과 노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대표하는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소속 위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서구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3일부터 관내 가좌시장에서 서부소방서, 가좌시장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모여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최근 타 지역 전통시장에서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한데다 동절기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음에 따라 인천 서구는 3일과 오는 4일 양일간 전통시장 5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3일 가좌시장을 방문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소방서 관계자와 함께 시장에 비치된 소화기 및 화재탐지시설 등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소방 통로 확보 상황 등을 확인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상점이 모여 있는 데다 물건이 많은 전통시장에서는 언제든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민관이 합동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관내 전통시장 5곳...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2회에 걸쳐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에서 등록된 공인중개사무소가 가장 많고, 그에 따라 부동산 거래도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지역이 인천 서구”라며 “이에 따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환경을 정착시키고 개업공인중개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 서구지회와 협력해 이번 교육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 강사로 초빙된 장건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교수 겸임)는 가계약 체결에 관한 법률문제와 책임, 매매계약 후 매수인이 중도금 또는 잔금을 선지급한 경우의 법률관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홍흥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 서구지회장은 “부동산 거래 시 공인중개사가 참고하면 유익한 내용을 주제로 교육이 이뤄져 중개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며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인천형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꿈터’ 인천 서구 5, 6호점을 연이어 설치하고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보호자와 미취학 영유아가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신체, 미술, 오감 놀이 등 영유아 놀이체험과 더불어 부모 교육을 비롯한 자조 모임 지원, 전문가의 육아코칭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육아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달 문을 연 인천 서구 5호점은 LH 인천본부에서 가좌동 코오롱하늘채메트로 아파트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서구가 실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서구5호점은 운영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매시간 대기자가 있을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인천 연희동에 폐원한 어린이집을 임대해 새로 문을 연 인천 서구 6호점은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가 운영을 맡아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27일 열린 아이사랑꿈터 5호점 개소식에서 강범석 인천 ...

인천 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희제)는 생태문화, 문화도시 소식을 매거진 ‘문화서구’를 발간하고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도시센터는 ‘회복탄력 문화도시’를 주제로 발간된 ‘문화서구’가 인천 서구가 추진하는 예비 문화도시 추진 사업에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매거진의 첫 번째 칼럼으로는 인천 서구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회복탄력 문화도시에 대해 유상진 전 경기도 문화정책 전문관의 칼럼을 담았다. 이 외에도 데모스정서진, 문화이음, 서곶시민살롱, 도시생태 시민연구단, 회복탄력 문화기획학교, 주민참여 생태문화 공감 프로젝트, 인천 서구 문화 재생 열혈청년단, 문화도시 사업 일정 등을 담고 있다. 문화도시센터는 ‘문화서구’ 매거진을 오는 12월까지 2회에 걸쳐 발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호에는 문화충전소 등 시민주도로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내용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예정이다. ‘문화서구’ 매거진은 누구나 받아볼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 서구...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난 26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매립지특별회계 인천 서구 이관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 서구에서는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을 비롯해 최정규 인천 서구 부구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이학재 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내년 주요 재정사업과 관련해 “인천 서구는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게 재정 규모가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외형적 성장과는 반대로 실질적인 가용재원이 감소하고 있다”며 국·시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이날 양측은 수도권매립지특별회계를 인천시에서 인천 서구로 이관해 수도권매립지로 피해를 보고 있는 인천 서구 주민을 위해 100% 사용돼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내며 인천시에 회계 이관 요청을 지속적으로 하는 등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학재 전 국회의원은 “인천 서구민 의사를 가감없이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1일 인천 서구 사업장에서 생태계 교란 생물인 긴다리비틀개미가 발견돼 급히 통제선을 설치하고 살충제를 살포하는 등 긴급 방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 서구는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에 신고했다. 국립생태원은 발견장소 내외부와 주변에 개미 베이트(미끼)를 살포하고 동시에 컨테이너 내부를 폐쇄하고 훈증소독을 진행했다. 국립생태원은 3일 만에 완전 살충 처리된 것을 확인 후 폐쇄 조치를 해제했다. 이번 긴다리비틀개미는 베트남에서 수입된 의류가 담긴 컨테이너 내부에서 발견됐다. 긴다리비틀개미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돼 있다. 인체 피해 사례는 없으나 농촌과 도시를 가라지 않고 군집을 만들어 일부 생물종에 위해를 끼치는 등 생태계 교란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발견장소와 주변 지역을 상시 예찰해 혹시 모를 긴다리비틀개미의 유출을 철저히 막을 계획”이라며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2일 (사)인천서구향토문화보존회(대표 최미희)가주관하고 인천 서구가 후원하는 ‘제20회 경서호상놀이 정기발표회’를 아라뱃길 시천가람터 수변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서호상놀이는 경서동 일대에서 행해졌던 장례 의식을 발굴해 재현한 작품으로 제4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동상을 수상 그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인천 서구 지역 소중한 민속예술이다. 20주년을 맞는 정기발표회에서는 전통 장례를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참가자를 모집해 상여들기, 상여타기, 만장들기 등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했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인천 서구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인천 서구향토문화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표회가 인천 서구 지역 전통 문화를 폭넓게 알리고 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며 행정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을 만나 지역 현안인 청라시티타워 사업 정상화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추가역사 사업비 분담 협의와 관련해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라시티타워 조성사업은 청라호수공원 내 복합용지에 높이 448m의 초고층 빌딩을 짓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착공했으나 증액된 공사비 분담을 둘러싸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특수목적설립법인(SPC)인 ㈜청라시티타워 간 갈등이 불거졌다. 이런 가운데 LH는 손해배상 소송 및 협약 해지 등의 법률 검토를 끝낸 상황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추가역사는 청라 스타필드 인근에 역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1천 2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역사 건립으로 수혜를 입을 민간 기업들과 인천시가 사업비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오는 26일에는 국민의힘, 다음 달 3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선8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이번 당정협의회를 통해 내년 주요 사업 예산안을 보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추진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당정협의회는 인천 서구에서는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을 비롯해 최정규 부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며 국민의힘은 이학재 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교흥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신동근 서구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인천 서구지역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돼 의회와의 긴말한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짐에 따라 인천 서구는 지난달 인천 서구의회와 초당적 소통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도 인천 서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인천 서구민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정책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반복되는 침수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및 허가조건 개선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11월부터 시행하는 개선방안에 따르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의 경우 심의조건 부여를 통해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다. 또한 가좌동, 석남동, 연희·심곡동 등 상습친수구역 내 지하 주차장 설치 건물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조건을 통해 건축주들에게 안전시설을 설치토록 권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 서구는 ‘인천 서구 공동주택 가이드라인’에도 관련 규정을 포함해 사업 계획 승인 대상 공동주택에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토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을 통해서 신축 건축물뿐 아니라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도 침수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비책을 마련한 배경과 관련해 인천 서구 관계자는 “대규모 건축물의 증가와 함께 지하 주차장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