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5일 통합사례관리사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담당 팀장과 실무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차 통합사례관리 성장클리닉(채무조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지원으로 정보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채무조정·해결을 돕기 위한 복지 상담과 서비스 연계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인천 서구는 깊이 있는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3회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 1차는 현장 사례 중심 응급상황 대처 교육, 2차는 사례관리 실천에 필요한 법률교육에 이어 이번 3차는 금융 약자 채무조정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추진으로 동 단위 통합사례관리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응능력 강화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하게 됐다”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3일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신규 위탁운영자, 변경 및 재위탁운영자 등 총 5명의 운영자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인천 서구는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 인천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신규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아라동 검단신도시 2곳, 가정동 루원시티 1곳으로 각각 내년 5월과 6월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신규 공동주택에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입주 초기 보육 인프라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조기 개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위탁운영자는 향후 교사 채용, 원아 모집, 기자재 확충 등을 진행한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부모가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철저함을 기해달라”며 “앞으로도 위탁 운영자분들과 함께 우리 인천 서구...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17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올해 인천 서구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인천 서구갓생러,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 ‘갓생’은 좋은 것을 표현할 때 접두사처럼 붙이는 ‘갓(신‧god)’과 ‘인생’을 합친 신조어로 작고 소소하지만 자신에게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신조어이다. 성과공유회 당일 사전 행사는 올해 추진된 청년정책 및 사업에 참여했던 청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전시와 함께 관내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이센찌, 조짐남, 바네뜨앙 등 크리에이터들도 참여하며 인천 서구 예술가들은 원데이클래스로 한국화 그리기, 스테인드 글라스 만들기, 크리스마스 접시 그리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본행사에선 올 한해 인천 서구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청년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청년과 함께하는 ‘뉴트로 체육대회(공기놀이, 제기차기, 물병 던지기, 빙고, 판 뒤집기)’가 열린...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을 구현해 주민에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40억 아시아인이 함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인천을 상징하는 빛과 바람을 컨셉으로 설계된 축구장과 육상트랙을 갖춘 공인1종 육상경기장이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메타버스에 접속하면 아시아드주경기장에 구현된 달리기 게임을 통해 트랙 곳곳에 있는 인천 서구 마스코트 ‘서동이’와 ‘동동이’의 응원을 받으며 육상 경기에 출전한 운동선수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서구는 13일부터 19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는 메타버스에서 달리기 게임을 완주하고 피니쉬 라인에서 촬영한 사진을 서구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등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편의점 금액권과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서구 유일한 섬 세어도를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으로 구현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서해 낙조가 일품인 세어도는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유인도다. 세어도는 그간 행정선이 섬과 육지를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인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마저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출입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메타버스로 구현되면서 누구나 세어도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고 어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인천 서구는 이달 15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메타버스 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과 콘텐츠 체험 사진을 인천 서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구는 추후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 교환권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접속 방법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천 서구 홈페이지에서 ‘메타버스’를 검색하거나 인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이 미세먼지, 분진을 차단하는 축구장 7개 크기의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마무리하고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4.7ha 규모 심곡천 녹지(청라16호 경관녹지)에 산림청, 인천시와 함께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녹지를 정비하고 나무를 심는 사업을 지난 9월 시작해 이달 조성을 마쳤다. 인구 11만이 거주하는 청라지역에는 심곡천을 경계로 주요 미세먼지 발생원인 산업단지와 봉오대로가 위치한다. 인천 서구는 잎 뒷면에 융모가 있어 대기오염물질을 흡착해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가 있는 편백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 나무 1,510그루를 이 숲에 심었다. 특히 편백나무는 향균, 살균작용이 뛰어날 뿐 아니라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시에 조성된 숲은 나무 1그루당 연간 미세먼지 35.7g를 흡수하고 1ha당 오염물질 168kg를 제거한다. 이에 이번 미세먼지 차단 숲을 통해 연간 790kg의 오염물질을 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5일 ‘17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서울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국가적 재난‧재해 수습에 헌신하고 이웃에 대한 봉사와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기업・지자체 등을 발굴 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 서구는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국무총리상을 수상,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지자체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 아시아드경기장과 검단복지회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인천 서구 자원봉사센터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예방접종지원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로 지정되는 등 재난 대응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보여왔다. 이외에도 공한지 나무 심기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활동, 내 고장 하천 살리기 등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뿐만 아니...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달 30일, 공공갈등 관리 대상 사업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공공갈등 관리 직원 역량 강화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행정에 대한 구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공공갈등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김은하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전문교육 센터장 강사가 ‘공공갈등의 관리 및 해소’를 주제로 실시간 화상강의를 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각종 사업이나 정책을 추진하면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관리하려면 무엇보다 실무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직원들의 인식과 대응능력 향상을 목표로 공공갈등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2020년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공공갈등 종합계획 수립과 공공갈등 진단 등 공공갈등 관리에 ...

인천 서구 석남3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영화)는 지난 29일 강화군 화도면에서 주민자치 교육 및 비교시찰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주민자치 교육은 녹지사업과 화단사업을 추진하는 강화군 화도면을 시찰하면서 석남3동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단체원들 간 의견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영화 석남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비교시찰을 통해 강화군 화도면의 우수사례를 우리 석남3동에 적극 도입하려고 한다”며 “앞으로도 석남3동 주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2년 노인·노숙인 등 결핵 검진사업 평가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천 서구 보건소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치료한 결핵의 특성에 맞춰 그간 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검진을 적극 추진하고 치료에 임하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해왔다.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결핵 검진사업은 결핵 발생, 사망률이 높고 유행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에게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제공함으로써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치료로 지역사회 내 전파를 차단하는 사업이다. 인천 서구는 이 검진사업을 통해 올해 2명의 결핵환자를 발견, 1명은 치료를 완료했고 1명은 현재 치료 중이다. 전 연령대에 걸친 결핵 신환자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65세 이상 결핵환자 발병률은 2019년 47%, 2020년 49%, 2021년 51.3%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 기저질환 등 면역 저하, 비정형적 결핵 증상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3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신공항하이웨이(주)를 방문해 출퇴근 시 상습적으로 극심한 정체가 벌어지는 청라IC 진출입로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인천공항(영종도)에서 서구를 지나 서울로 연결되는 총연장 40.2㎞(본선 36.5㎞, 지선 3.7㎞)의 왕복 4차선에서 8차선 도로다. 2000년 11월 준공됐으며, 청라IC(나들목)는 인천 서북부지역과 서울을 연결하는 진출입도로로 2013년 6월 개통됐다. 인천 서구에 따르면 청라IC 개통 당시 예측한 교통량은 1일 평균 약 3천 5백 대였다. 하지만 2022년 11월 현재 이 구간의 교통량은 4만여 대로 무려 12배나 증가했다. 서구 인구 또한 개통 당시보다 10만여 명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빗발치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청라국제도시는 향후 청라스타필드와 청라의료복합타운을 비롯해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이 계획돼 있어 청라IC 진출입로...

인천 서구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강유경)는 환경보호 사업으로 운영 중인 ‘재생자원활용단’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올해 수거율 110%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재생자원활용단은 어르신 40명이 관내 카페 등을 방문해 버려지는 우유갑을 수거해서 세척하고 건조한 후 휴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한다.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모으면 소중한 자원’이 된다는 것에 착안해 어르신들이 나서 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감량, 환경오염 저감에 앞장서는 활동이다. 지난 23일에는 재생자원활용단이 올해 우유갑 5,000kg을 수거해서 교환 받은 휴지(260개)와 종량제봉투(10L, 5,040개)를 관내 복지기관 7곳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지자체와 수요처, 참여 어르신이 합심해서 환경보호에 이웃 사랑까지 이룬 셈이다. 또한, 재생자원활용단은 지역 카페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올해 수거율 110%을 달성, 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자원 재생에 따른 탄소중립에 나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