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보건소가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서구체육회와 함께 어르신 파크골프 활성화 및 건강관리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월 중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고 3월부터 파크골프 강습을 시작하며, 향후 어르신 관련 행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초고령사회 및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장수누리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 불편 및 사회적 고립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서구 전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다학제 인력 대상 실무 교육을 완료했으며, 향후 '어르신 장수학교', '건강돌봄 장수헬퍼' 사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와 전통시장 상인회가 건강 취약계층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 및 건강돌봄 장수헬퍼 위촉 등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석남동 일대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이성혼숙금지' 안내 스티커를 배포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인천 서구가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과 아이사랑꿈터 12호점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 운영을 맡긴다. 여성가족부,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는 '신한 꿈도담터'로도 선정된 아이사랑꿈터 12호점은 3월 개소 예정이다.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쉼터 프로그램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지 및 신체·정서 기반 중재 프로그램과 주간보호센터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 내용,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사항 안내와 함께 시설 견학 시간을 마련하여 이용 불안감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 서구는 지역사회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제9기 어린이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서구 어린이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로 신청 가능하다.

인천 서구청장이 드림스타트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드림스타트 직원들은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년보다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해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공원녹지과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이 상황 근무와 현장 배치를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 주요 산불 취약 구역 순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드론 예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근절에 나선다.

인천 서구 녹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녹청자박물관은 안정적인 운영, 지역사회 기여,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 서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약 15개 기업을 선정해 부스 임차비, 시설 구축비 등 최대 190만 원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BizOK를 통해 온라인 신청받는다.

인천 서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2.5억원을 확보했다. 서구는 조례 제정 및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이는 지난해 2위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