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7일, 오후 2시 금창동 행정복지센터 앞 이면도로에서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2018년 하반기 ‘애들아, 골목에서 놀자’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도로 일부에 차량출입을 제한하고,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딱지치기, 비석치기, 망줍기 등 전래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드론 자유 비행 및 장애물 비행을 체험하기도 하였다. 2018년 하반기 ‘애들아, 골목에서 놀자’사업은 17일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하며, 오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동구청 평생교육과 아동친화도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금창동 지역은 작년 9월 실시한 아동친화도 조사에서 놀이와 여가 영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가장 낮게 평가되었으며, 이는 아파트가 없는 지역의 특성상 아동들이 밖에서 놀 공간이 부족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동구가 후원하고 화도진문화원에서 주최하는 ‘동구문화축제’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된 강령탈춤은 황해도 강령지방에서 전승돼오던 일종의 가면극으로 봉산탈춤과 더불어 해서탈춤의 쌍벽을 이루는 민속연희로, 이번 동구문화축제에서는 구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공연을 펼친다. 본 공연은 사전행사로 태평가 등 경쾌한 경기민요로 시작돼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고, 이어 박미숙 화도진문화원장의 개회사 등 공식 개막식 행사 이후 강령탈춤 공연이 한 시간 동안 신명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화도진문화원 제1기 민화반 수강생과 이들을 지도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인 오영순 선생님의 민화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해 탈 액자 만들기, 솟대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동구 관계자는 “깊...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발전연구동아리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구정발전연구동아리는 연구하는 공직문화 확산과 창의 구정 구현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모집된 40여명의 참가자들이 7개팀으로 나뉘어 활동해왔다. 참가자들은 지난 6개월간 구정발전을 위한 각각의 주제로 선진사례 벤치마킹, 자율학습・토론 등을 통해 얻어진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날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지역화폐 도입을 주제로 발표한 ‘땡! 큐! 동구’팀 ▲우수상은 동일방직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구상한 ‘동이네 대장간’팀 ▲장려상은 카카오톡 플러스를 통한 소통하는 동구를 발표한 ‘동행’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에 발표된 연구 성과물은 구 발전을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구정발전과 주민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9일, 동구 주민행복센터 강당에서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가수 겸 개그맨 이동우 강사를 초청 ‘희망 안에 피어난 그대라는 꽃’이란 주제로 생명사랑 자살예방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동우씨는 틴틴파이브 멤버 출신으로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이었으나 2010년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진단을 받아 실명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가족과 주변인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지금은 재즈보컬리스트로 누구보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동우 씨는“살아가는데 부딪치는 여러 가지 장애들, 그리고 내가 가질 수 있는 장애 혹은 갖고 있는 장애, 그런 외로움이나 슬픔 등의 감정을 서로 고백하고 이야기하면 치유와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며 “절망에 빠진 날 일으켜줬던 이들처럼 우리 모두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사랑과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 등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지원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구매액의 100분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구에서는 금년도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목표를 총 1억 6천만 원 이상으로 잡고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구 본청 및 사업소 물품구매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인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연계해 부서별로 구매 가능한 집중 품목을 지정해 주는 일대일 맞춤형 형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동구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 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오는 17일, 만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월 구청에서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번 달에는 구청까지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동구 무료법률상담관인 이승재 변호사가 직접 만석동으로 찾아가 만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법률상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상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실시되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기획감사실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동구청 홈페이지 법률상담 코너를 통해서도 무료 법률자문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주민들의 법적 권익 향상을 위해서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에 생활법률, 행정심판, 소송 등 모든 분야에 대해서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3일, 구청 현관입구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허인환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친화도시로서 본격적인 첫 걸음을 축하했다. 동구는 2016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전담팀을 구성한 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특화 사업 추진 및 제1차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8월 8일 전국에서 30번째, 인천에서 2번째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였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발판삼아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10월 8일 송현근린공원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인증서 전달, 관내 아동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놀이를 체험 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최근 불법촬영 카메라(일명 몰카)를 이용한 범죄의 급속한 증가로 화장실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몰카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연중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불법촬영 탐지장비 14세트를 구입했으며, 8월에는 공공시설 공중화장실 55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오는 9월부터는 공공근로 인력을 배치해 동구 관내 공중화장실에 대해 주1회 이상 상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상시점검 화장실에는‘불법촬영 카메라 수시점검’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몰카 설치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민간시설의 화장실에 대해서도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이 필요할 경우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점검요청을 하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탐지장비를 이용해 점검을 지원키로 했다. 동구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의 지속적인 점검과 불법촬영 및 유포행위가 범죄라는 인식개선을...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공․폐가 철거 후 방치된 대지에 잔디와 꽃을 심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공․폐가를 철거 후 나대지로 방치돼 쓰레기 무단투기와 이로 인한 화재 및 범죄 발생의 우려 등으로 주거환경을 저해해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자 이를 공공용지로 조성하는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동구는 상반기 빈집 철거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중 민원 발생이 높은 지역인 동구 우각로165번길 7 외 9개소를 선정해 잔디, 영산홍과 회양목 2천여 주를 심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로 했다. 지난 17일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10월에는 도심 속 흉물이 푸르른 잔디와 붉은 꽃이 물든 소규모 공원으로 탈바꿈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도심지내 장기간 방치된 공․폐가가 500여 개소로 이로 인한 주민들의 주거환경 저해가 심각하다”며 “앞으로도 철거부지 내 주차장, 쉼터...

인천 동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2권역(화수2동, 만석동, 화수1․화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의 SOUP(국) 배달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관 거점 복지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사업은 창영사회복지관과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65세 이하의 장년층 중 질병이나 장애로 식사를 거르기 쉬운 취약계층을 동별 10명씩 선정해 직접 국을 배달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16주간 매주 목요일 사랑으로 끓인 국을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배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양가 높은 식사제공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확인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을 전달받으신 한 어르신은 “혼자서 국을 끓여 먹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가져다 준 맛있는 국을 받으니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경숙 대표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소외받지 않고...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오는 27일부터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5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단기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됐지만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50세 이상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정보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무료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의 기본기능 중 스마트폰에서 전화 및 연락처 추가하는 방법, 와이파이 연결방법, 카카오톡 등 메신저 사용방법, 쉽고 예쁘게 찍는 카메라 사용방법 등을 반복적으로 강의해 어르신들이 단기간 내 필수 기능을 숙달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접수는 강의시작 이전까지 구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착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정보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시대에 발 맞...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송림골 도시재생 뉴딜 사업 지역인 송림․현대시장의 공유 토지를 분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송림시장은 송림동 67번지 일원 2필지(4,236.1㎡)의 공유자가 98명이고, 현대시장은 송림동 50번지 일원 5필지(2,134㎡)의 공유자가 34명에 달해 그동안 소유자가 토지에 대한 재산권을 행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구에서는 개인 재산권 행사의 편익제고를 위해 「공유토지 분할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공동명의의 토지를 현재의 점유상태 기준으로 간편하게 단독필지로 분할하는 사업을 내년 9월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에 앞서 구는 지난 5월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 설명회를 통해 토지분할 사업을 홍보했으며, 향후 토지소유자의 분할신청서(동의서)를 접수받아 위원회 심의, 분할개시 확정, 토지 분할 측량 및 지번별 조서 작성 후 지적공부를 정리해 분할 등기를 촉탁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공유토지 분할로 소유자의 부동산 매매가 편리해져 재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