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최근 HD현대인프라코어(옛 두산인프라코어) 연구인력 판교 전환 배치와 관련, 지역경제에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 반대의 입장을 3일 표명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인천공장 R&D(연구개발) 인력 약 370명을 한꺼번에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연구개발센터(GRC)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인천 동구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영향력이 있는 대기업으로 환경오염에 부담이 되는 생산 공장은 그대로 둔 채 R&D 연구인력만 유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며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동을 걸 뿐만 아니라 인천 동구의 인구 유출 현상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기업은 그에 걸맞게 주민들의 여론에도 귀를 기울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책무를 져야 할 것”이라고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2023년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실행계획은 적극 행정의 자발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했다. 동구는 ‘적극 행정 공직문화 확립으로 주민 편익 증진’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자치단체장이 선도하는 적극 행정 문화조성, 적극 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 행정 혁파, 적극 행정 참여 및 소통 강화의 5대 추진 분야 11개 핵심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적극 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우대하고, 소극 행정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해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 행위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적극 행정 추진을 통해 주민 편익 증진은 물론 관행과 규정을 개선해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노인복지관을 위탁 운영하던 한국장로교복지재단과 협의, 위탁운영 기간을 4월 말로 종료하고 5월 1일부터 인천 동구에서 직영 운영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직영 운영을 위해 인천 동구는 기존 복지관 종사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사회복지시설 업무 경력이 있는 공무원들로 지난 4월 1일 노인복지관TF팀을 구성해 4월 한 달 동안 한국장로교복지재단과 운영에 대한 인계인수를 진행했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윤리경영, 소통이라는 핵심 가치를 설정하고 어르신들의 욕구에 기반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열린 복지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오는 6월 16일까지 공동주택, 급경사지 및 교량 등 17개소에 대해 ‘2023년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집중 안전점검은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이나 최근 사고 발생시설 및 시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대상 시설에 대해 안전 관련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는 안전 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 및 행정지도를 통해 위험 요소 해소시까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 안전점검 기간동안 안전 위협요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니,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요소 신고 등 구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

인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양재효)는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음의원, 박영훈내과의원, 고정선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지역 내 의료기관 3곳을 ‘생명사랑병원’으로 지정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건강보험 표본 코호트 DB분석 결과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의 59.4%가 자살 직전 60일 이내에 신체 및 정신건강 상담을 위해 내과 등 1차 의료기관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센터는 1차 의료기관 3곳을 생명사랑병원으로 지정, 해당 기관 보건·의료 종사자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병원에 내원한 주민의 자살 위험신호를 감지해 도움 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생명사랑병원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조기 개입, 도움 기관 연계, 보건·의료 종사자 자살 대응 역량 강화, 정신건강 홍보·캠페인 등을 운영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주민 자살예방을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에서 운영하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소장품 공개 구입을 통해 ‘포니Ⅱ’ 해치백(hatchback)과 픽업(pickup) 2대를 매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해 양산한 1호 자동차이자 해외로 수출된 최초의 자동차 포니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자료다. 특히 이번에 박물관에서 매입하게 된 포니Ⅱ 해치백과 픽업은 1980년대 발매 당시 전작인 포니Ⅰ 시리즈를 뛰어넘는 판매 수익을 기록하며 대중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모델들이다. 또한 박물관에서 매입하게 된 차량의 경우, 현재까지 자동차 자체 번호를 보유하고 있고 일부 부품만 교체했을 뿐 당시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인천에 거주하던 원소유주 2명의 기록이 남아있는 자동차 등록증과 검사증이 포함돼 지역사 관련 유물로서도 가치가 높다. 자료는 2024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이 완료된 이후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우리나라 근현...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7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추가된 곳은 복지약국, 솔빛약국, 연세제일의원, 화수성심의원, 비타민내과의원, 굿모닝정형외과의원, 굿모닝내과의원이다. 이로써 인천 동구는 총 17곳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가 되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관련 정보 및 소식지 제공 등 적극적인 치매 인식 개선에 동참하고 배회하는 치매 환자의 임시보호 및 유관기관 연계 등 치매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안영미 인천 동구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양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이웃 주민 모두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인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광범위한 재개발 사업추진으로 인한 전출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해결을 위해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근자열 원자래란 논어에 수록된 초나라 섭공과 공자의 고사성어로 ‘가까이 사는 사람이 즐겁고 행복해야 멀리서 사는 사람들도 찾아온다’는 뜻으로 현대사회의 인구문제를 고전의 사례에서 해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고 이색적이다. 인천 동구 근자열 원자래 프로젝트는 출산·육아·교육·아동·청소년·청년·여성·중장년·노년 등 전 생애에 걸친 맞춤형 지원시책과 문화·관광·일자리·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시책을 중점 발굴 추진한다. 특히 사업 우선순위를 주민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직접 결정하고, 우수시책 보고회 개최로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동책임을 강조,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인천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즐겁고 행...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심사를 실시,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는 구정업무를 추진하며 모범이 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조직 내에 적극행정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서에서 총 23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신청했으며, 사전 검토와 심사를 거쳐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아울러 선정된 7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들은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주민·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더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는 ‘배움과 체험으로 함께 여는 행복한 꿈’이 선정됐으며, 우수는 ‘지적재조사를 통해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한 토지기반을 마련!’과 ‘적극적인 위원회 다이어트로 행정력과 의존 재원을 늘리GO!’가 선정됐다. 장려는 ‘더 촘촘하게 더 든든하게 공제보험망 구축’과 ‘어려운 집수리 공사 NO! 주거환경개선 YES! 집수리 지원사업 원스톱 서비스’, ‘화수...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인천시 주관 '2023년(2022년 실적)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는 성과 중심의 지방 세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방세입 징수 목표 달성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9개 항목(현년도 과징실적, 체납액 정리활동, 세정운영 편의시책, 세입업무 개선 노력도 등) 총 36개 평가지표를 매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인천 동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의 높은 징수실적을 바탕으로 이미 지난 3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시책 중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도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된 체납정리 및 부과철회 실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인 납세 홍보와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금창동 행정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금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극복 추진 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현재 인천 동구에는 금창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돼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욱 금창동장은 “금창동은 인천 동구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은 곳으로 치매에 대한 노력이 절실하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돌봄에 참여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안영미 인천 동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의 주체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 동구는 기술 혁신성, 사업의 파급효과 및 확산 가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인천 동구를 비롯해 충청북도, 경기도 성남시 3곳이 선정됐으며, 인천에서는 동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 동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및 드론을 활용한 도로 파임(포트홀) 탐지체계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인공지능 및 드론 활용 도로 파임(포트홀) 탐지체계 구축은 드론으로 인천 동구 관내 도로 표면 영상을 촬영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도로 파임, 맨홀 등을 분석한 위치분포도를 구축해 도로관리를 위한 의사결정 자료로 활용,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 동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보조금 5,800만 원을 투입,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사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