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관내 대규모 공사를 진행하는 건설사들과 함께 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건설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환경 피해 예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구민들의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하여 동구와 상호협력, 저소음·저진동 장비사용, 살수차 운영 시 공사장 주변 도로 확대 운영 등이 담겼다. 건설사들은 환경 관리를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협약 내용을 성실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으며, 구는 건설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의 환경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환경 관리와 보호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온하고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3일 오후 2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공포됨에 따라 2026년 7월 동구와 중구 내륙을 합친 새로운 제물포구 출범이 확정된 이후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설명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동구의회 의원, 동구청 직원 및 각 동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구는 참석자들에게 제물포구 출범 준비 기본계획을 설명한 후 출범 준비와 관련된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질의·건의 주요내용으로는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동구 발전 계획, 동구의 기존 복지혜택 축소 여부, 제물포구 신청사 건립 위치 등이 제시되었고, 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설명회가 끝나고 ‘제물포구, 역사와 음악으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공연도 열렸다. 공연은 제물포구 출범...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구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버스이용을 위해 전체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버스정류장은 지주형과 셸터형(철조구조물)으로 구분되는데 온열 의자 등의 편의시설물 설치가 가능한 셸터형 정류장을 일반적으로 ‘버스승강장’이라 한다. 동구 관내에는 현재 112개소의 버스승강장이 있으며, 이 중 54개소(48%)에 온열의자가 설치·운영 중이다. 온열의자는 겨울철 한파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민 호응도가 높았으나 그동안 예산 문제로 인해 확충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구는 미설치된 버스승강장 58개소 전체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기 위해 지난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3억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버스승강장 정비 사업이 마무리되는 6월 말부터 시작해 8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온열의자는 온기능은 물론, 냉기능까지 겸비하여 겨울철 한파뿐 아니라 여름철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0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금곡동, 창영동 일대 배다리 관광지를 탐방하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스탬프 투어란 특정 구간이나 장소를 돌아다니면서 도장을 찍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역관광 및 골목걷기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스탬프 투어는 구민을 제외한 다른 지역 관광객만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들이 성냥마을박물관에서 쿠폰북을 받아 배다리 성냥마을박물관, 배다리 아트스테이 1930, 스페이스 빔, 인천창영초등학교, 배다리 로드갤러리, 여선교사기숙사 중 5곳을 방문하여 스탬프를 모아 오면 5천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지급해 준다. 또 관광객이 동구관광해설사와 동행해 해설을 들으며 코스를 완주할 경우 5천원 상당의 굿즈구매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이마트 동인천점에 방문하면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동구의 골목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소소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대상자들은 15% 감축했을 경우, 전기는 최대 1만5천포인트, 상수도는 2천포인트, 도시가스는 8천포인트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1포인트당 최대 2원이 지급되며 현금 또는 그린카드 2가지 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www.cpoint.or.kr)에서 온라인 가입하거나 인천 동구청 환경위생과에 방문 또는 문의(770-6504)해서 신청하면 된다. 방문시 전기, 수도, 가스 고지서를 필히 지참하여야 한다. 인천 동구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연 2회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최근 치러진 지역 행사와 축제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화도진 축제 기간 중인 지난 11일과 제7회 동구어린이 드림페스티벌이 열린 지난 4일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안전 중심의 행복도시 동구’를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행사장에 평소 아이가 부모로부터 받을 수 있는 말상처 포스터를 전시하고 자녀와 부모와 함께 하는 아동 학대 인식 개선 포토존을 마련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에 대한 구민의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는데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경제 활동기반을 제공하고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신청 당시 근로 중인 19~34세 청년으로 근로·사업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230만원 이하가 대상이다. 또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한 청년 본인이 매월 10만원 이상을 3년간 적립하면 정부가 매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만기 시에는 총 720만 원의 적립금(본인납입 360만 원 포함)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한 청년은 월 3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나이도 15~39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신청은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방문 신청이 필요한 경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재직...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9일부터 인천산업정보학교를 시작으로 에이즈(AIDS)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즈 예방교육은 인천산업정보학교를 포함하여 인천재능중학교, 재능고등학교 등 총 3곳에 재학 중인 1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적 면역계 기능 부전을 말한다. 최근 일부 청소년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부적절한 성 관련 콘텐츠를 접하며 왜곡된 성의식을 가지는 것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2년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신고된 국내 HIV 신규 감염자 중 20대가 전체의 31%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잘못된 성의식을 가질 수 있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에이즈에 대한 인식, 국내‧외 감염현황, 감염경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의 예방법, 조기검진 및 치료의 필요성, 안전한 ...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22일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관 이용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기념촬영,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매년 이용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복지관의 주요 기능과 역할 수행을 위한 공간이 협소해 증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장애인들의 복지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복지관을 연면적 298㎡의 지상 3층 규모(1층 필로티 구조)로 수평 증축했다. 증축으로 인해 2층 주간보호센터의 공간이 확대되어 더 많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3층 다목적실이 새롭게 마련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동구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2~13일 ‘송림골 아뜨렛길’지하광장에서 북카페 오픈식 행사와 홍보마켓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밀리송림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한 행사로 인천동구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주관하고, 인천재능대학교가 협력했다. 12일 행사는 우리소리재능봉사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거점시설 위탁 경과보고와 지하광장에 조성된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13일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및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아뜨렛길이 동구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외부 관광객들도 아뜨렛길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봉철 패밀리송림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송림골 아뜨렛길 지하광장 관리 운영 위탁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올해 615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7천105개를 만드는 ‘동(구)행(복) 일자리’ 사업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구는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에 따라 ‘2024년도 일자리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하였다. 구는 5대 추진 전략으로 일자리 거버넌스 강화, 도시재생·지역 상권 활성화, 중소·뿌리 기업 성장 지원,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수립했다. 우선 일자리 거버넌스 관련 10개 사업에는 1억7천만원이 투입되어 1천722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며 도시재생·지역 상권 활성화와 중소·뿌리 기업 성장 지원에 23억3천만원을 투입하여 77명의 일자리 조성에 나선다. 또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99개 사업에 266억 원을 투입하여 1천395명의 일자리를 만든다. 그리고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취업 86개 사업에 324억원을 투입하여 3천911명의 일자리를 만...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석면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기 위해 주택당 최대 352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초과 금액은 소유자 부담이지만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유해 물질을 제거하여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면 슬레이트는 1960~70년대 주택 지붕이나 천장 등 건축 자재로 많이 사용됐다. 슬레이트의 사용 연한은 30년으로 기간이 지나면 부식되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스러져 석면 분진이 날릴 우려가 높다. 석면은 1급 발암 물질로 사람이 흡입하는 경우 15~30년의 잠복기를 거쳐 암 등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올해 지원대상은 관내 슬레이트 주택 12동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남은 사업 물량에 대해 일반가구를 지원한다. 인천 동구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그대로 방치된 주택이 적지 않다”며 “석면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