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이 1세대 독거 어르신과 3세대 청년이 함께하는 세대 교류 프로그램 ‘쿵.짝.쿵.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교육, 문화 체험, 일상 공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고 심리·정서적 지원을 제공했다.

인천 동구가 지난 18일 인플루언서와 기자단 14명을 초청해 '제3회 배다리축제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배다리 코스 스탬프 투어, 인형극 관람, 패션쇼 취재, 철로변 음악회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배다리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했다. 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가 노후 건축물 증가로 수요가 급증하는 배관세척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배관세척관리사 직무체험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11월 5일 열리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시연을 통해 중장년 구직자 및 기술 창업 희망자에게 새로운 취·창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제3회 배다리축제'를 지난 18~1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숭인지하차도 공사로 단절되었던 마을을 잇고, 배다리 철교 하부공간부터 책방거리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스탬프 투어, 공예 체험, 책방 토크쇼, 철로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동구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참여자 초기상담의 중요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역할 분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이 협력해 사업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만석동 및 가좌테니스장에서 16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33회 동구청장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회 결과 비타민 클럽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찬진 구청장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설 확충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가 만석초등학교 주변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어린이와 학부모에게는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2026년 4월 30일까지 관내 3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유행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LP8.1)을 사용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의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

인천 동구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3곳(송현·현대·동부시장)의 식품판매업소 127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전통시장 위생수준 2차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에 이은 후속 조치로, 조리장 청결도, 개인위생 등 기초 위생관리 항목을 중점 점검하여 상인들의 자율적 위생 관리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 동구가 오는 31일까지 관내 등록된 개를 대상으로 하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확산을 막고, 구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정 동물병원 2곳에서 진행된다.

인천 동구가 생업으로 인해 주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10월 15일, 22일, 24일에 야간 '열린 반상회'를 개최한다. 주민들은 반상회에서 김찬진 구청장에게 직접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건의할 수 있으며, 구는 이를 통해 체감 가능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열린 반상회는 11월에도 4회 추가로 열릴 예정이다.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마티네 콘서트 <목요일, 오후 2시>의 두 번째 무대를 개최한다. '오 솔레미오, 지금 이 순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첼리스트 홍진호의 진행 아래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기타리스트 박윤우가 이탈리아 가곡과 영화 OST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관객들은 텀블러 지참 시 음료를 즐기며 환경 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