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이 OECD 본부에서 인구감소 대응 주요 정책과 주민 참여 사례를 소개했다. 거창군은 인구감소 대응 전담 부서 신설, 유휴공간 활용, 주민 참여 등을 통해 합계출산율 1.02명, 인구수 도내 군부 1위 등 성과를 거두었다.

장흥군이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에 2억원을 확보하여 '성장 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물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전남 인구감소 지역 중 담양군이 생활인구가 가장 많아 내륙관광 명소로서 체류인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양군은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정부의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생활인구가 반영됨에 따라 지역 예산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인구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청년 정주여건 개선, 교육 발전,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치 등 4대 핵심과제를 통해 2031년까지 유소년·청년인구 비중을 2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NH농협은행 정선군지부와 '정선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기업지원 특례보증 사업의 일환으로, 농협에서 중소기업에 최대 10년간 대출을 지원하고 정선군에서 일부 이자를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가능하며, 기업은 최대 3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정선군은 최종 대출금리에서 2%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지를 둔 지역주력산업 기업, 지방이전기업, 유망서비스업 기업, 농식품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신성장 동력산업 기업, 유망 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 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소재부품장비 분야 영위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이다. 신청기간은 내달부터 30억원의 재원 소진 시까지며, 대출기간은 운전자금 최대 3년, 시설자금 최대 10년이다....

영암군과 농협은행 영암군지부가 29일 '인구감소지역 기업지원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영암군과 농협은행은 지역중소기업에 최대 30억 원 규모의 대출과 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지역 주력산업 기업, 지방 이전 기업, 신성장 동력산업 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기업 등이다. 특례보증 기업으로 선정되면 농협은행의 저금리 대출, 신용보증기금의 우대보증, 영암군의 이차보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은 지역중소기업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방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보증 사업 신청은 9월 3일부터 할 수 있으며, 신청기준·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한국철도공사 주관, 23개 지자체와 한뜻으로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제2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및 남원을 비롯한 23개지자체 시장·군수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원시에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은 8월 1일부터 철도운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적용 기준은 우선 10% 할인 가격으로 왕복승차권을 구매 한 후 광한루원에 방문한 사실을 인증하면 다음달에 철도운임 40% 할인 쿠폰을 제공을 받게 된다. 할인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 시 지정된 열차를 이용하여 남원에 방문하고 디지털관광주민증 가맹업체인 화인당 한복체험을 하고 QR 코드를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앞으로도 남원시는 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지난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 최종보고와 함께 배분·평가체계 기준 변경에 따라 그동안 논의된 투자계획의 방향과 전략, 발굴된 기금사업과 사업 간 연계방안 등 작성된 투자계획 전반사항에 대한 최종검토가 이루어졌다. 또한 청송 여성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정주 인구 증대 방안, 청송사과를 포함한 각종 과수 재배기술의 스마트 기술개발 및 농산물 가공식품 연구·개발을 통한 산업 혁신 방안,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방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교육관광 활성화 등 지역의 발전과 활력 제고...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역 내에 거주 중인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며 주거친화 사회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시에서는 시민들이 다양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부서별 인구정책 관련 정보를 하나로 묶어 ‘2024년 정읍시 인구정책 통합안내서’를 발간했다. 해당 책자에는 출산·양육, 교육, 귀농·귀촌, 청년·일자리, 기타 편의 정보 등 총 5개 분야 77개의 사업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시는 인구정책 안내서를 각 읍면동 주민센터와 보건소, 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했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내용을 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청년 대상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은 더욱 강화됐다. 우선, 청년세대의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올해부터 확대됐다. 시는 청년층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대상을 신혼부...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13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남해군청 간부, 주민 대표, 인구·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의 임기는 남해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 인구유입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 시책 연구 등을 수행하며, 그 밖에 인구정책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남해군 인구감소 종합대책이 보고되었으며, 2022 ~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따른 2024년 남해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이 심의·의결됐다.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는 “보다 현실적이고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견을 수렴해 나가면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일(화) 군청 제1회의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22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1조 원씩 총 10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편성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인구감소 방지 및 지방소멸 대응 사업에 대한 투자계획을 평가 후 그 결과에 따라 기금을 차등 배분하고 있다. 청송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청송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기반 구축, 공공임대주택 조성, K-U시티 항노화 사업추진 등 22개 사업에 242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청송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기금 배분 기준에 적합하게 투자 사업 개선 및 보완 방안 등 기금...

안산시가 인구감소 및 인구구조 불균형 등 인구 문제 대응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실무추진단의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기획경제실장을 단장으로 인구정책 세부 사업을 추진할 팀장급 직원과 자발적 참여 공무원 등 총 50여 명으로 이뤄진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실무추진단은 앞으로 주택공급, 청년 등 생산인구 유입, 학령인구 감소, 생활인구 유입 및 도시 활력 제고, 저출생 대응, 대외이미지 개선 등 6개 분야에 대해 인구적 관점에서 세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토론한다. 이 과정에서 부서 간의 연계 및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증대 방안을 강구하고 실행 가능한 인구정책 사업을 발굴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인구정책실무추진단 출범 경과 및 향후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인구 감소의 관성을 끊어내겠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