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청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중구청은 22일 오후 2시 2층 중구컨벤션에서 13개 동장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실시에 따른 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올해 중구청이 학성동을 비롯해 지역 내 13개 동 가운데 시범동을 선정해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중구청은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 앞서 13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동 자체적으로 도입에 대한 필요성의 논의한 뒤 직접 자치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이날 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재 중구청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있으며, 조만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추진할 시범동의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울 금천구 김일식 주민자치사업단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회 및...

울산 중구청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을 올해부터 확대한다. 중구보건소는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2019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울산 최초로 구비를 확보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 이용자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추가 지원은 본인부담금 10%를 제외한 후 첫째아의 경우 2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됨에 따라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보건소가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하면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출산가정이며, 정해진 소득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나 장애 신생아,...

울산 중구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들이 천사계좌 참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병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길영)는 24일 지역 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이불 20채를 구입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이불 전달은 최근 협의체가 독거 어르신들의 이불세탁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이불 상태가 혹한이 예상되는 겨울철을 보내기에 너무 낡고 얇다는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이 사업은 병영1동의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스스로 참여한 천사계좌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만큼, 병영1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씩 모여진 것으로 더 의미가 크다. 이번에 구입된 사랑의 이불은 이불과 요, 베개로 된 세트로 세트당 9만원, 전체 180만원이 쓰여졌다. 병영1동에서는 천사계좌 기탁금으로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울산 중구일자리지원센터가 맞춤형 인력채용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일자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중구청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에게 현장면접을 통한 직접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니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수요처에서 원하는 맞춤형 인력의 직접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아파트 관리업체인 ㈜신한종합관리(대표 신상범)가 아파트에서 근무할 경비원과 미화원 각각 4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중구 지역 내 4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해 구직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박람회에 참여한 40여명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에 등록된 55~65세의 구직희망자 가운데 과거 구직신청 시 경비원과 미화원을 희망했던 분들이다. ㈜신한종합관리는 양일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1차 선발된 인원들 가운데 향후 서류제출과...

울산 중구청은 17일 오후 3시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상인들과 임대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인·임차인이 꼭 알아야 하는 10가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인 '울산 중구 관광 플랫폼'의 커뮤니티 개설에 앞서 진행하는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업체가 경쟁력을 갖고 상호교류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현재 구본기 생활경제연구소의 구본기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중구 소장은 '젠트리피케이션 예방 및 대응 매뉴얼 그리고 표백의 도시'의 출간, 뉴스, 강연, 토론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시재생을 포함해 생활 경제 분야를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문화의 거리를 포함해 많은 거리에 있는 상인과 임대인이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의 실마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내년에는 문화, 예술 기획자와 일반 상인들 대상으로 월 1회, 총 10회가 예정돼 ...

울산 중구청이 정부의 녹색자금으로 만든 나눔 숲의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지역사회 나눔 숲' 부문에서 2018년도 모니터링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이날 대전시 유성구 라온컨벤션에 위치한 '2018년 나눔 숲·나눔 길 사후관리' 네트워크 회의장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기관표창과 함께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상당을 부상으로 받았다. 중구청은 지난 2016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구보건소 주변에 '외솔큰길 힐링나눔 숲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소규모 '나눔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시 중구청은 사업 선정으로 2억1,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구비 등 전체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구보건소 일원 4,730㎡ 부지에 강릉장송, 동백나무, 영산홍 등 18종의 수목...

울산 중구 약사동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오전 10시 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18년 하반기 평생학습 나비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나비강좌는 '건강 손발마사지'를 주제로, 쉽게 피로가 쌓이는 현대인들을 위한 강의로, 지난해 약사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설문조사에서 개설 희망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손쉽게 손과 발을 마사지 해 피로를 푸는 방법을 소개했으며, 수업 중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도 곁들여 수업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진호 약사동장은 "이번에 마련한 평생학습 나비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함께 누렸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더욱 실용적인 수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청이 민선7기 주요 공약인 일자리창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문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창출에 나섰다. 중구청은 30일 오전 10시 2층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강선미 울산광역시 여성인력개발센터장, 문흥석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교육·훈련, 창업·창직, 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11월에 사업을 공모하고, 12월에 심사·선정해 2019년 1월부터 추진된다. 중구청은 예년보다 빨라진 공모일정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사업수행기관을 발굴했으며, 신중년인 5060세대와 차별화된 새로운 일자리 분야 사업 발굴과 공모·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구청을 비롯해 지역 내 전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울산광역시 여성인력개발센터, 중구문화원, ...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청사 내부와 주차장에서 자위소방대원과 예비군 동대, 민방위 통대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화재발생에 따른 신고와 대피유도, 초기진화, 인명구조, 문서반출, 진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진행 시나리오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당일 청사방문 이용 주민도 함께 훈련에 참여해 화재발생 대처요령을 숙지하고, 유곡119안전센터대원을 통해 소화기·소화전의 사용방법 등을 실습했다. 송영명 태화동장은 "일정 규모 이상은 소방관계법에 의거 법적으로 소방훈련 실시 의무가 있으며, 화재 발생 상황을 연출, 소방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직원의 화재 예방과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진화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소방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주민들도 함께 지속적인 교육 체험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청이 지역 주민들에게 적합한 사회복지서비스를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린다. 중구청은 26일 오후 2시 2층 중회의실에서 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부위원장인 김은수 울산여성의전화 이사 등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계획의 수립에 근거해 지역보장 실태와 주민의 복지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울산 중구의 제4기(2019년~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마련됐다. 용역은 3,4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 (사)한국정책기획원이 맡아 착수했으며, 중구 복지수요 분석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방향 등을 제시하게 된다. (사)한국지역정책기획원은 현재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욕구조사와 자원조사를 완료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4년간의 중구 지역 내...

울산 중구청이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만들기와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또 하나의 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중구청은 23일 2층 소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주민협의회, 관계 공무원, 시행 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길 2차 간판개선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중앙길 2차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2018년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로 울산 중구 등 20개 지역을 선정함에 따라 진행하게 됐다. '2018년 간판개선 시범사업'은 지역의 미관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간판을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명품 간판으로 개선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돼 왔다. 이날 보고회는 시행 업체의 간판디자인안 보고와 진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행 업체 측은 "단순 간판교체를 벗어나 공공환경의 미를 표현함으로써 업소별 개성을 표현한 울...

'일자리 창출 TF팀'을 구성해 운영에 나선 울산 중구청이 '중구형 일자리' 발굴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중구청은 12일 오후 2시 2층 중회의실에서 최이식 복지경제국장 주재로 '울산 중구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부서별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이식 복지경제국장과 전 실·과·소·동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중구청이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과 타 지자체의 일자리 사례 내용을 공유했다. 또 일자리 우수사례 가운데 중구에 접목해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이 가능한 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일자리 창출 발굴을 위해 ▲역사·문화관광분야 ▲태화강 자연경관 분야 ▲고령자·퇴직자 분야 ▲재난·안전 분야 ▲교육·복지 분야 ▲혁신도시 입주기관, 장현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일자리 발굴 과제를 논의했다. 세부적으로는 역사·문화관광과 연계해서는 원도심 문화의 거리, 젊음의 거리, 동헌 등에 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원을 선발·배치하는 안이, 태화강 자연경관과는 태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