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외식업 입식 좌석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는 올해 사업비 1억 40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외식업소 52곳에 입식좌석 설치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는 앞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 대상 업소를 공모한 결과, 총 93곳의 업소가 신청해 1.7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영업 기간과 영업장 면적,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 가운데 52곳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3월 31일 문자로 개별 통보했다. 울산 중구는 연 매출액이 낮거나 규모가 작은 업소, 창업 기간이 긴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울산페이 가맹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폐쇄 이력이 있는 업소에는 가점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좌석을 입식으로...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온 마을이 학교가 되어 아이를 함께 키우는 마을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 들어 두 번째 ‘2022년 울산 중구형 혁신교육지구 공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청소년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학부모, 교원, 청소년) 지원사업’과 공동체의식 함양을 통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동 마을교육협의회 지원사업’ 2가지 유형으로 실시된다. 한편 중구는 올해 사업비 1억 8,350만 원을 투입해 총 2회차에 걸쳐 중구형 혁신교육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중구는 지난 2월 1차로 사업비 1억 5,400만 원이 투입되는 마을교사 역량강화 사업, 중구마을키움터, 마을교과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이어서 3월에 2차로 사업비 2,950만 원을 들여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학부모, 교원, 청소년) 지원사업, 동 마을교육협의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학부모, 교원, ...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관리법상 15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해야 하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 않고, 안전사고에도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우가 많다. 이에 울산 중구는 올해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경과한 15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 울산 중구는 노후도 및 안전도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5월 중 안전점검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제한경쟁 입찰을 실시한 뒤 6월부터 본격적으로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 중구는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균열과 결함 여부 등 전...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울산 최초로 이달 초부터 ‘민원인 손잡고 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민원인 손잡고 동행’은 민원 해결을 위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민원인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주민 등을 위해서 민원 안내도우미가 해당 부서까지 동행하며 담당자 등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중구는 이를 통해 민원인들이 민원 관련 부서 및 담당자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민원실 앞 사회적 배려 주차장 및 도움벨 등을 연계해,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민원인 손잡고 동행 서비스를 통해 친절하고 신속하게 각종 민원을 처리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민원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에서, 새벽시간 골목길에 주차된 오토바이를 훔치려던 일당이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덜미를 잡혔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시 25분경 관제요원이 CCTV 화면을 살피던 중, 울산 중구 장춘로 인근의 한 골목길에서 남학생 2명이 주차된 오토바이에 강제로 시동을 걸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시동이 걸리지 않자 바로 옆에 세워져 있던 또 다른 오토바이를 밀고 가는 방법으로 훔치려고 했다. 이를 확인한 관제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골목길 쪽으로 걸어가고 있던 학생들을 발견해 검거했다. 한편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11월에도 심야 차량털이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또 실종 치매노인을 찾아 가족에게 인계하기도 했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곳곳을 365일 24시간 살피고 있다.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주민들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한다. 중구는 우선 고령 납세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읽기 쉬운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한다. 큰 글씨 고지서에는 납부 금액과 납부기한, 가상 계좌 등이 중앙에 배치되어 있고, 활자도 크게 인쇄돼있어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전자송달 제도도 적극 추진한다. 전자송달 제도는 기존에 우편으로 받아보던 종이 고지서를 위택스, 금융사 앱, 신용카드사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 간편결제사 앱을 통해 확인하고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자 송달신청 시 150원, 자동이체까지 신청할 경우 5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납세고지서 전면에 QR코드를 삽입해 각종 시책과 지역 명소 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추진해 주민 만족도...

올해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는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사업의 지원 비율 및 지원 금액이 상향된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는 정부의 자립준비청년 지원강화 방안('21.7월)에 따라 올해부터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사업의 정부 분담(매칭) 비율이 1:1에서 1:2로 상향 조정되고, 지원 한도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사업은 보호대상아동(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가정위탁 보호아동, 장애인 시설 아동, 소년 소녀가정 아동) 및 기초생활보장수급가정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보호자나 후원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일정 한도 내에서 추가로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의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가 된 이후 학자금, 창업 비, 주거비, 기술자격증 취득 및 취업 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단, 만 24세부터는 용도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추진한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톡톡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28일 오후 2시 중구청 중구컨벤션에서 ‘2021년도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명예구청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대표, 기업 대표,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올 한해 4차산업기반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첨단도시 중구의 미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중구가 지난 1년 동안 지원한 사업의 성과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성과품 전시회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중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재)울산테크노파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9년부터 총 5억 원(’19년 1억 원, ’20년 2억 원, ’21년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 36개사를 대상으로(’19년 6개사, ’20년 15개사, ’21년 15개사...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지현)가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1층에서 제2회‘아이세상 육아용품 나눔장터’행사를 연다. ‘아이세상 육아용품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육아용품을 판매· 교환하는 나눔 행사로, 불필요한 육아 비용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한 판매자가 재사용 가능한 장난감, 책, 영유아 의류 등을 행사 당일 센터에 가져와 1층 맘카페에서 자율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판매·교환 시간대를 30분 단위로 나누고, 참여자도 시간대별로 7~10팀으로 제한해 진행된다. 판매·교환 가능한 장난감은 중·소형 플라스틱 장난감, 부피가 큰 플라스틱 장난감, 세탁 가능한 중·소형 인형, 아동용 도서 등이다. 재사용이 어려운 유모차, 안전 의자(카시트), 건전지가 들어가는 인형, 원목 ...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 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울산 중구 안심 살피미 앱’을 운영한다. 울산 중구 안심 살피미 앱은 최근 핵가족화와 도시화, 개인주의 확산 등의 사회문화적 요인과 결혼관의 변화, 경제적 사유 등으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그로 인해 사회적 고립에 의한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고안된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 중구 안심 살피미 앱은 지정한 시간(6시간~12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거나 문자, 통화 송·수신 내역이 없는 경우 사전에 등록된 여러 보호자의 연락처로 위험신호 문자를 발송한다. 문자에는 보낸 이의 이름과 주소, 평소 앓고 있던 지병, 휴대전화 미사용 시간에 대한 정보 등이 담겨있다. 울산 중구 안심 살피미 앱은 별도의 서버가 필요 없어 개인 정보 노출 위험이 없으며,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중구는 저소득 1인 중장년층 1,100여...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순희) 전 직원들이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한글이 새겨진 근무복을 입고 민원인을 맞이한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글사랑 실천운동주간(9. 27.~10. 8.) 운영’의 일환으로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에 직원들은 한글아 사랑해, 온누리에 한글, 소중한 글, 싱글벙글 한글 등 자체 제작한 다양한 한글 문구가 새겨진 옷을 입고 근무하며, 주민들의 한글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한글도시 울산중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 28일에는 구 삼호교 앞 야외무대에서 한글사랑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순희 다운동장은 “이번 한글 근무복 착용 민원맞이 행사가 다운동 주민들이 아름다운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한글문화가 더욱더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우리말 쓰기 등을 적극 홍보해 한글도시 울산 중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25일 저녁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원도심 옥상 공간 활성화를 위한 ‘옥상 힐링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强·小 경제로 울산, 중구로다(中具路多) 실현’ 사업의 하나로, 옥상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기획된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다. 옥상 힐링 토크콘서트는 전국고민자랑 중구편, 유쾌한 희망이야기, 맛있게 삽시다 등 3가지 주제로 유명 방송인들과 중앙동 주민·상인들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또 이야기 중간중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함께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중구는 인원 제한으로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울산 중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행사를 생중계했다. 울산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중앙동 주민과 상인들에게 일상 속 작은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