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2일 오전 9시 지역 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저장강박 위기가구 마음보듬사업’을 실시했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사업에는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분과장 이호진)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병률)가 함께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세대로 집안 가득 쓰레기를 쌓아 둔 채 생활하고 있었고, 악취 및 벌레 등으로 대상자와 주변 이웃들의 위생과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날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 위원 및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사다리차와 쓰레기 수거차량 등을 동원해 쓰레기를 치우고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울산 중구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장강박 재발방지 및 건강관리를 위해 해당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진 울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분과장은 “저장강박증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

개장 1주년을 맞이한 울산 중구 입화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별뜨락’이 사전예약률 100%를 달성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지난해 7월 21일 ‘별뜨락’이 정식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이용객 13,165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90.8%가 울산시민이었으며, 타 지역 이용객 비율은 부산 4.6%, 경남 1.8%, 경북 1.5%, 대구 0.9%, 기타 지역 0.4% 순이었다. 울산 5개 구·군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중구민이 41.7%로 가장 많았고, 남구민 18.5%, 북구민 16.6%, 울주군민 10.0%, 동구민 4.2%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숙박시설의 20%에 한해 중구민에게 우선적으로 예약 기회를 주는 ‘우선예약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울산 중구가 별뜨락 개장 1주년을 맞아 이용객 1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63%가 “매우 만족한다”, 37%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3...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9일 오후 5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들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화재 안전 등을 위한 협조사항을 설명했다. 이어서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상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4일 울주군 배냇골 청소년 수련원에서 울산 50+ 인생학교 참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50+ 인생학교의 의미와 교육 방향을 살펴보고, 분임토의를 통해 은퇴 시기의 관계 형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와 함께 건강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드럼 연주반, 색연필 그림반 등 다양한 학습동아리를 결성하고, 오는 11월 울산 50+ 인생학교 성과공유회에서 멋진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이기로 약속했다. 이어서 배냇골 숲속을 산책하고 명상을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이번 역량 강화 연수가 50+ 인생학교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소속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중·장년층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여름을 끝으로 휴장에 들어갔던 중구 야외물놀이장을 오는 7월 15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 지역 내 야외물놀이장은 동천야외물놀이장(동천자전거문화센터 옆), 다전야외물놀이장(다운동 동아큰마을아파트 맞은편), 성안물놀이공원(성안동 함월구민운동장 옆), 복산물놀이장(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옆), 우정공원물놀이장(우정아이파크 아파트 앞) 총 5곳이다. 이 가운데 하천변에 위치한 동천야외물놀이장과 다전야외물놀이장은 대규모 물놀이장으로 물 미끄럼틀(워터슬라이드)을 비롯한 다양한 대형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성안물놀이공원, 복산물놀이장, 우정공원물놀이장 3곳은 소규모 물놀이장으로 도심 속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울산 중구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38일 동안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단 7월 18일, 7월 25일, 8월 8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 및...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종갓집 정책자문단’을 신설한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의 1호 결재인 ‘종갓집 정책자문단 구성 및 운영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중구는 기존에 4개 분과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이 활동하고 있었지만, 위원 수가 많지 않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어 민선 8기 출범을 계기로 ‘종갓집 정책자문단’을 신설한다고 설명했다. 울산 중구는 민선 8기 구정목표를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종갓집 정책자문단에 지역 발전 전략 및 대안 등을 제시하는 전문가 자문집단(싱크탱크)의 역할과 기능을 부여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는 우선 전체 위원 수를 기존 21명에서 51명 이내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기존 4개 분과를 5개 분과로 개편하고, 분과별 위원 수도 기존 5명에서 10명...

울산광역시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급성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6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방이나 심실의 세동으로 인해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을 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신규 설치 장소는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성남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우정어르신집, 학남어르신집, 길촌경로당이다. 한편 현재 울산 중구에는 의무 설치기관을 포함해 총 93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13대가 설치돼 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위치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심장질환의 경우 시간이 곧 생명인 만큼 자동심장충격기가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장마철을 앞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은 7일 오전 11시부터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태화저수지와 척과천 일원, 다운지구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럽게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주민들의 통행을 통제하는 자동 차단 시설을 직접 가동해 보며, 안전시설물 운영 현황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한편 울산 중구는 앞서 지난 3월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재해취약지역 10곳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이어서 자율방재단과 통장 등을 현장관리관으로 지정하고, 각 장소별 주민 대피 계획을 수립했다. 추가로 지난 6월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태화·우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통합 배수펌프장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태화시장 일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인명...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이 현충일을 기념해 6월 2일부터 26일까지 외솔기념관 1층 한글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외솔기념관은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올바른 역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 독립기념관의 순회 전시물을 무상으로 대여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1운동의 준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한국광복군의 활동 등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사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전시물(배너)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만의 태극기 팽이 색칠하기’와 ‘어린이를 위한 활동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현충일인 6월 6일은 월요일이지만 개관하고 6월 7일에 대체휴관한다. 전시 관련 자세한 문의는 외솔기념관(052-290-4828)으로 전화하면 된다. 외솔기념관 관계자는 “최근 초등학교 사회 교과과정 ‘우리 고장...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5월 25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어린이집 소통의 날’로 정하고, 어린이집 지도·점검에 나선다. 울산 중구는 기존의 지적 및 처분 위주의 정기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 및 계도에 중점을 두고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살필 계획이다. 울산 중구청 관계 공무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은 어린이집 소통의 날에 최근 2년 동안 지도·점검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 49곳을 방문해, 보육 현장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별 우수 사례 및 특화 사업 등을 소개하며 어린이집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한편 울산 중구는 필요할 경우 중구보건소, 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모니터링단 등 관련 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소통의 날을 통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위법 행위가 의심되는 어린이집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민원발생 ...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주민들의 자기개발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2022년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인재양성과정은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과정, 도시정원사 양성과정, 스마트폰 영상제작자 양성과정, 수채 멋글씨 전문가 양성과정,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총 5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과정은 최근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도시정원사 양성과정은 5월 23일, 스마트폰 영상제작자 과정은 5월 26일, 수채 멋글씨 전문가 양성과정은 6월 7일,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은 6월 8일 개강한다. 각 과정은 30시간 이내의 강좌로 운영되며 과정별로 약 20명의 주민들이 참여한다. 울산 중구는 단순히 과정을 운영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각 과정을 80%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 평생학습관의 수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정원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은 ‘평생학습관 도시정원사’로서 평생학...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한글 사랑을 확산하기 위해 ‘아름다운 한글 이름 짓기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는 개성 있고 아름다운 한글 이름과 뜻을 수집해 지난 3월 ‘한글 이름 모음집’을 제작했다. 이어서 이를 5월 말까지 중구청 민원실과 13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산후조리원 등 210여 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한글 이름을 소개하는 ‘한글 이름 사전’을 중구청 1층 단장골 도서관에 비치해 주민들에게 대여할 계획이다. 추가로 한글 사용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중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글 이름(예명) 짓기 운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한글 이름 모음집과 한글 이름사전이 다양한 한글 이름과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한자보다 쉽고 부르기 좋은 한글 이름이 보편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