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사회적기업 ㈜살림(대표 김애랑)이 10일 오전 10시 ‘슬기로운 정리수납’ 사업의 일환으로 고립 위기에 처한 지역 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슬기로운 정리수납’사업은 2023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가운데 하나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사회적기업 ㈜살림 및 태화동 찾아가는 복지팀 관계자 등 7명은 고령과 건강 문제로 거동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살림을 정리정돈했다. 이와 함께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가구를 재가 식사배달 대상자로 선정해 꾸준히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밀린 도시가스 요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중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에 처한 1인 가구 20여 세대를 발굴하고, ‘슬기로운 정리수납’ 사업을 통해 지속...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지난해 예산 2억 700만 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계산, 설계변경의 타당성, 물품 구매·제조의 원가 산정 적정성 등을 분석하고 조정해, 사업의 경제성 및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각 부서에서 사업 입찰·계약 전 감사 부서에 계약심사를 요청하면, 계약심사 전담 공무원은 사업비 내역을 세부적으로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 등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해당 부서에 회신한다. 중구는 지난해 본청 각 부서와 13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중구보건소, 중구문화의전당, 중구도시관리공단 등에서 시행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 184건, 202억 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사 분야 101건에서 1억 9,800만 원을 절감하고, 용역·물품구매 분야 83건에서 900만 원을 아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자체 교육 및 타 기관 사례 분석 등을 통해 계약심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지난 4일 2023년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제시하는 기구로, 경제사회·교육복지·문화예술 등 3개 분과 총 30명의 지역 청년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2023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4개 분야 21개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법정 기념일인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에 올해 처음 열리는 ‘청년예술제’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청년정책 발굴 절차(프로세스)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중구 청년정책 발굴 절차(프로세스)는 총 4단계로 나뉜다. 1단계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은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2단계로 청년정책협의체 분과회의를 통해 이를 실체화한다. 3단계로 다시 한...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내년 3월까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수렵 면허를 소지한 엽사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유해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신고 접수 시 현장에 출동해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할 예정이다. 포획 시간은 일출부터 일몰까지이며 부득이한 경우 야간에도 활동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환경위생과(052-290-37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18년부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며, 유해야생동물 75마리를 포획한바 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겠다”며 “총기 등 안전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엽사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자협의회(위원장 김성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 한국산업안전공단(이사장 안종주),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 협력 동행 행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3일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소통 강화, 행사 개최 비용 및 시설 지원, 행사 홍보 추진 및 직원 참여 유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 구상 등에 함께 힘쓸 계획이다.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 협력 동행 행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중구는 올해 매 분기 한차례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올해 첫 번째 행사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한국동서발전 앞에서 열린다. 행사 현장에서 지역 소상공인...

울산 중구 약사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희)가 4월 1일(토) 오후 4시 평산로 일원에서 약사벚꽃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사동 주민자치위원과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식전공연, 개막식, 학생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찾아가는 종갓집 음악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이와 함께 소방 안전체험, 풍선 예술,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공간 등 축제의 분위기를 돋우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한편 중구는 ‘평산로 야간 및 거리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약사사거리~평산초 입구 구간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을 조성했다. 김정희 약사동장은 “평산로 일대는 도심 속에 위치한 벚꽃 명소로 아름다운 벚꽃에 특색 있는 경관조명이 더해져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벚꽃길을 따라 걸으면서 봄의 정취를 맘껏 느껴보시...

울산차인연합회(회장 성상희)가 29일 제31회 화전놀이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봄맞이 세시풍속 ‘화전놀이’의 의미와 선조들의 생활상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1부 행사는 기념식, 화전 굽기, 선조들이 읊었던 화전가 낭송, 다례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어울림마당에서는 울산차인연합회 회원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아름답게 빚은 화전과 찻자리를 선보였다. 한편 화전놀이는 가부장제로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던 옛 여성들이 봄을 맞아 야외에서 꽃구경을 하며 화전을 부쳐 먹었던 세시풍속이다. 울산차인연합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매년 화전놀이를 비롯해 다향제, 전통차문화 대잔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성상희 울산차인연합회 회장은 “따스한 봄의 정취가 가득한 울산동헌에서 화전, 차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청년취업지원 멘토링데이’ 행사를 28일 열었다. ‘청년취업지원 멘토링데이’ 사업은 중구와 지역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지역 내 공공기관·대기업·강소기업 견학 및 현직자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해, 각 기업별 특성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울산대학교 학생 56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학생들은 근로복지공단 본사 시설을 둘러보며 기관의 역할과 특성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현직자 담당 지도자(멘토)를 만나 취업 비결과 현장 실무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조언을 구했다. 한편 중구는 근로복지공단을 시작으로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산업인력공단, SK CLX 등에서 오는 4월 말까지 총 열 차례에 걸쳐 멘토링데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 경쟁력을 키워나가길 바란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3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역알기’ 관광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지역알기’ 관광해설 프로그램은 관광해설사와 함께 주요 관광 명소를 돌아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성공원·외솔기념관 및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병영성 등 지역의 주요 문화재를 살펴보는 ‘중구 역사 여행경로’ 및 울산시립미술관·문화의거리·똑딱길 등 원도심 일대를 둘러보는 ‘원도심 여행 경로’ 두 가지 구간(코스)으로 운영된다. 관심 있는 학교 등 단체(최대 30명), 초·중학생 개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체험 희망일 14일 전까지 중구 문화관광과(052-290-3696)로 전화하거나 울산 중구 관광누리집(https://www.junggu.ulsan.kr/tour)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한편 중구는 울산시교육청과 연계해 ‘청소년 지역알기’ 관광해설 프로그램을 현장학습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 한국폴리텍대학교 울산캠퍼스(학장 윤성종),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구자록)은 24일 ‘청년취업지원 멘토링데이’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년취업지원 멘토링데이’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지역 내 공공기관·대기업·강소기업 견학 및 현직자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해, 각 기업별 특성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총 열 차례에 걸쳐 멘토링데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각 대학교는 멘토링데이 행사를 홍보하고 참여 학생을 모집·선발할 계획이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내 강소기업을 소개 및 연계하고, 행사 운영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를 위...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달 동안 중소기업 경영활동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운영현황 등을 파악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 기업은 자동차, 조선 등 울산 지역 주력산업과 관련된 업종을 영위하는 중구 소재 중소기업 116곳이다. 조사 항목은 설립연도, 종사자 수, 매출액, 주요 생산품, 연구개발 투자 현황 등 총 37개이다. 중구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규제 및 제도 등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시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현재 시행 중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전면 개편하고, 나아가 다양한 지원책을 추가로 발굴·추진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중구는 22일 울산광역시 중구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울산 중구 인구정책 기본계획(2023~2027)’을 심의·확정했다. 중구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예산 8,363억 원을 투입해 울산 중구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시행할 방침이다. 울산 중구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누구나 머물러 살고 싶은 중구’라는 미래상(비전) 아래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 청년이 모이는 젊은 도시, 일하기 좋고 살고 싶은 도시, 노년이 편안한 행복한 도시, 인구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총 5대 중점 추진전략, 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우선 ‘함께 돌보고 같이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2,027억 원을 들여 육아공동체 소모임 운영 △입화산 유아숲 조성 등 24개 사업을 추진하며, 육아 부담을 줄이고 촘촘한 아이 돌봄 체계를 구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