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성안동 달빛만디와 태화동 카페코이, 장현동 단독주택 2곳 등 민간정원 4곳을 ‘으뜸정원’으로 지정했다. 중구는 27일 오후 2시 대표로 성안동 달빛만디에서 ‘으뜸정원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정원 소유주, 정원 작가, 지역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해 으뜸정원 현판을 설치하고 정원 시설 등을 둘러봤다. 중구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민간정원 가운데 경관이 뛰어나고 특색 있는 곳을 으뜸정원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앞서 2020년에는 카페상미와 도란, 대가복집을 2021년에는 라뽈리스와 소오소오, 사랑채를 으뜸정원으로 지정했다. 중구는 주민들을 위해 정원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으뜸정원의 소유주에게 정원 관리 물품을 제공하고, 정원 전문가를 연계해 맞춤형 자문(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휴식과 여유...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문화예술업종 운영자협의회 정기회의를 26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문화예술업종 운영자협의회 분과별 임원진과 울산시립미술관·중구 문화관광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문화예술업종 운영자협의회의 운영 방향 및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오는 5월 중구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지난 2013년 발족한 문화예술업종 운영자협의회는 문화예술인들의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구로, 중구·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와 문화의 거리 내 문화예술업종 운영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그동안 활동이 뜸했던 문화예술업종 운영자협의회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앞서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문화의 거리 내 60여 개의 문화예술업종 대표자와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서 문화예술업종 운영자협의회를 공연·공예·전시·창작 4개의 분과위원회...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우정혁신도시 종가로 일대의 기존 정원·녹지·공원을 연계해 하나의 정원으로 꾸민다. 중구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2028년까지 종가로 7km 구간(골드클래스 아파트~태화연) 내 정원 10곳과 공공공지 14곳, 공원 19곳 등을 하나로 연결해 ‘바람숲 다님길정원’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구는 25일 ‘바람숲 다님길정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시·울산조경협회·용역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용역을 맡은 ㈜쌈지조경은 용역 과업 수행방향 및 세부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정원 조성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개성 있는 정원 공간 창출 방안 등을 모색하고 종가로 각 구간의 환경적 특성과 주민 이용 행태 등을 고려한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각 구역별로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지부장 김명화)가 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맺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구청 또는 각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할 예정이다. 중구는 전화 및 가정 방문을 통해 해당 가구의 생활실태 등을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앞서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와 경동도시가스, 울산우체국, 중부소방서, 울산시약사회 중구분회와 ‘위기가구 발굴 및 인적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기가구 보호에 힘쓰고 있다. 김명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중구지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항상 주변을 돌아보고 살뜰히 챙기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울산 ...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3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공동연수(워크숍)을 21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단체의 대표자 및 실무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하고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또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방법 등 회계 처리 기준을 함께 안내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올 한해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3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추진해 나가는 사업으로 이웃 만들기 유형에는 8개 단체, 마을 만들기 유형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한다. 중구는 참여 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6월 두 달 동안 전문가 자문 및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일 2023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위원장 선출, 경제문화 분과 소관 주요 업무 설명, 구정 발전방안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종갓집 정책자문단 경제문화 분과위원회는 미래전략국장 당연직위원 1명과 경제·문화 분야 전문가인 민간위원 9명을 합쳐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경제문화 분야 각종 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 정책 기획 및 미래 전략 수립 등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구정 주요 정책 및 현안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앞서 지난 2월 27일 종갓집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행정자치, 복지환경, 안전도시 총 5개 분과위원회, 4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영...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개선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자 발벗고 나섰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18일 박성민 국회의원을 만나, 유곡테니스장 확장 및 유곡·성안테니스장 조명 시설 정비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구청장은 “MZ 세대를 중심으로 테니스 열풍이 불며 테니스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지역에서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은 한정적이다”며 “또 유곡·성안테니스장의 조명이 어둡고 자주 고장 나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쾌적한 생활체육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증진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0년에 조성된 유곡테니스장은 부지면적 9,990㎡ 규모로, 코트 11면과 주차장 73면, 선수 대기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곡테니스장 이용자 수는 2019년 4,977명, 2020년 5,517명, 2021년 6,851명, 2022년 7,959명으로 해...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외솔기념관-바르고 고운 우리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13년째 추진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중구 병영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뜻을 기리고, 아이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 등을 소개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함월초와 남외초, 중산초 등 지역 내 14개 초등학교에서 학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글학회 및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을 알아보는‘우리말의 역사와 인물’, 평소 사용하는 언어를 되돌아보고 고운 말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는 ‘언어순화의 필요성’, 한글의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한글의 가치’ 등이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고 한글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글 교육에 힘쓰며 한글사랑 문화를 확...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3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14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중구 미래전략국장을 비롯해 고용 ‧ 노동 관련 전문가 3명, 구의원 1명, 관계 공무원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선발 기준 및 세부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중구는 2023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오는 5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12주 동안 정보화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3개 분야 44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 동안 참여자를 모집하고, 재산·소득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체 지원자 318명 가운데 118명을 선발했다. 울산 중구 관계자는 “다양한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생계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에게 ‘청년 공유주방’을 무료로 빌려준다. 청년디딤터 1층에 위치한 청년 공유주방은 인덕션(3구) 1대와 오븐, 싱크대, 냉장고, 냉동고, 제빙기 등 다양한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본격적인 대관에 앞서 오는 14일 오후 7시 청년 공유주방에서 청년 만남 행사 ‘톡톡(Talk Talk) 온 더 테이블’을 열 예정이다. 청년 창업자 및 지역 청년 등 10명은 다양한 조리법(레시피)을 공유하고 음식을 함께 만들어 맛보며, 창업 고민 등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중구는 해당 행사를 통해 각종 시설 가동 상태 등을 최종 점검하고,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빠른 시일 안에 개선할 방침이다. 청년 공유주방 대관을 희망하는 경우 4월 17일부터 청년디딤터 누리집(https://www.didimter.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회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종일 또는 오후 6시 이...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오는 9월 마무리된다.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복산동 일대 203,745㎡(약 61,600평) 부지에 2,625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초등학교와 공원, 도로 등 각종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구 B-05구역은 지난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16년 사업시행 인가를 받았다. 이어서 2020년에 착공해 사업 시작 17년 만인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효성중공업, 진흥기업 연합체(컨소시엄)는 ‘번영로 센트리지’ 아파트의 외부 공사를 완료했고, 현재 전기·가구 설치 등 실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산초등학교 신축 공사와 서덕출공원 정비 공사, 도로 개설 공사 등은 최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중구는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감리단 등과 함께 ‘사업추진 협의...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는 미술관 관람객들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기 위해 ‘울산시립미술관 관람객 원도심 유치전략’을 수립하고, 2월부터 관람객 맞춤형 혜택 지원, 원도심 홍보 강화, 각종 문화 행사 개최, 거리 및 편의시설 정비 등 4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8개 세부 사업 가운데 완료된 사업은 13개, 추진 중인 사업은 5개로 평균 추진율은 83%이다. 2월 16일 특별전 개막 이후 약 두 달째, 중구가 ‘울산시립미술관 관람객 원도심 유치전략’추진성과를 중간 점검한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앞서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유동인구 조사, 소비·상권 관련 데이터 분석, 상권 이용현황 현장조사, 세부사업별 추진실적 점검 등을 진행했다. 먼저 유동인구 및 소비·상권 데이터 분석 결과, 울산시립미술관 인근 동헌 및 내아 방문객은 1월 1,003명, 2월 6,562명, 3월 5,662명으로, 1월 대비 2월에는 554%...